
포항시가 지역 골목 경제 회복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금리, 고물가, 온라인 소비 확산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천형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구성으로 상인회, 청년 창업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국비 공모사업, 상권 르네상스,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포항형 골목 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포항시가 제29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가하여 AI 시대를 맞아 환동해권 도시 간 공공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 AI 연구기관 네트워크 조성, 기업 간 AI 협력 강화 등 공동사업을 제안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4개국 10개 도시가 경제, 문화, 관광,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와 정보 공유, 협업 체계 강화를 약속했으며, 차기 회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포항시가 영국 명문학교인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CB)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개교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행정·법적 절차 추진의 출발점으로, 일부 내국인 입학이 허용되고 졸업생은 국내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는 정규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으며, CCB는 영국 본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인재 양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 연구개발 활성화 등 포항시의 혁신 도시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해도새록새로, 대이상가, 쌍사상가 3곳을 포항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에 지정서를 교부했다. 이번 지정으로 상권들은 전통시장과 유사한 지원 체계를 갖추고 상인회가 주도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포항시는 앞으로 컨설팅, 교육, 행정지원 등을 통해 상인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영일만항의 특화 전략을 모색하고, 환동해권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지난 19일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6주년을 맞아 '우리는 빛이다. 아이를 지키는 빛!'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공자 표창, 점등 퍼포먼스, 아동학대 인식개선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정인이 사건' 당시 진료했던 남궁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제8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5)’이 경북도, 포항시 등 공동 주최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미래를 위한 변화'를 주제로 AI 기반 제조혁신 시대에 대응하는 철강산업의 전환 전략을 제시하며,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외 95개 사 32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포항시는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 기회 제공을 위해 부스 임차비를 지원했으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개최하여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근본 물리학으로서의 우주론'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세계 석학들과 최신 우주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초과학과 AI 연구를 잇는 아시아·태평양 협력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단감 수출 상차식을 갖고 캐나다, 러시아, 필리핀 3개국에 12톤의 단감을 선적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포항 단감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 적지 북상 추세 속에서 지리적·기후적 이점을 활용하여 수출 물량 확대 및 신시장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고 등급(A등급)을 받아 국비 10억 7,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4억 3,900만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그래핀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공장은 세계 최초로 CVD 그래핀 필름 양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포항 그래핀밸리 구축을 위한 산학연협의체' 출범식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항시 대표단이 브라질 상파울루를 방문하여 MICE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운영 예정인 포항시는 상파울루시 국제협력부와 간담회를 갖고, 브라질 주요 전시·컨벤션 거점을 방문하여 운영 사례를 살폈다.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포항의 국제회의·전시 유치 역량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