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648명을 모집한다. 일반형, 복지형, 유형별, 특화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은 12월 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포항시가 미래 항공·드론 기반 모빌리티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강점을 활용하여 '첨단 항공모빌리티 기술의 실증과 관광이 융합하는 미래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인프라 구축, R&D 고도화, 문화·산업 확장을 3대 전략 축으로 삼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드론실증도시 구축 등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제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철강·소재·해양 산업 기반을 활용한 특수목적 드론 기술 개발, AI 융합 기술 과제 등도 포함되었으며, 시민 체감형 문화 행사와 국제 학술대회 유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글로벌 경기 침체, 중국산 저가 공세, 탄소 규제 강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저탄소철강기술 지원, 저탄소철강특구 지정 등이 포함됩니다. 포항, 광양, 당진 등 철강 핵심 도시들은 시행령 제정 단계에서 지역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에 구체적인 건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가상음주체험, 음주측정, 건강측정 등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음주 폐해 인식 개선에 나섰다. 또한 음주·숙취 운전 제로 캠페인을 통해 절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재사용을 위한 공인 시험·평가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를 통해 센터는 다양한 전기적 성능, 안전성, 기능성 시험을 수행하고 공식 시험성적서를 발급하여 재사용전지의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운영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비 인상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제2차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포항시는 363억 원의 재정 부담을 절감했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포항시의 전문적 대응, 시의회와의 협력, 전문가 자문, 그리고 강도 높은 협상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시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는 수소특화단지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 수립,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 등 지역 에너지 전환 및 첨단 에너지산업 육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지원사업 성과도 인정받았다.

포항시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개관을 앞두고 MICE 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항 글로벌 관광 MICE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MICE 산업이 포항의 성장 엔진이자 관계 인구 창출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포항형 MICE 모델 구축 방안이 논의되었다.

포항시, KIST, RIST, 경상북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LTI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실 기술의 산업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탄소전환 기술 실증 및 상용화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국가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소재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EM이 산업통상부의 '2025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 투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9억 원을 투자해 고효율 NCA 양극재 시생산 설비를 구축한다. 포항시는 행정·제도적 지원을 통해 지역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포항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영일만항의 특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북극 해운정보센터 설립 제안, 항만-내륙 연계 물류망 확충, 북극 연안국과의 파트너십 구축 등 실질적인 전략이 논의되었으며, 포항시는 전국 최초로 북극항로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포항시는 '2025 비즈니스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철강 중심에서 바이오, 배터리, 수소, AI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지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의 강연과 발표, 유망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