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숙취운전 ZERO 책임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기준과 숙취운전 사고 사례를 알리고,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MICE 산업 고도화, 헝가리 데브레첸시와의 배터리 산업 협력 강화, 시립박물관 및 미술관 제2관 건립을 통한 문화 인프라 확충, 그리고 겨울철 재해 대비 및 취약계층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남부건설사업소와 협력하여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의 유지보수와 시설물 정비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 환경 개선에 나선다.

포항시가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포항시 지진대응 점검훈련'을 실시하여 지진 발생 시 대응 절차, 임무, 역할 및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포항촉발지진의 특이 피해를 반영한 맞춤형 지진대응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행동 매뉴얼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도시 포항 구현에 노력할 계획이다.

포항시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생계안정자금 등 확대된 지원제도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업들은 제도 활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항시가 교육발전특구 대학연계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2025 제2회 POHANG AI & ART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와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기술 기반 창작을 체험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포스텍과 연계한 '청소년 수리 인공지능 아카데미'의 주요 과정으로, AI 기반 예술 작품 전시, 강연, 워크숍,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9일간 진행된다.

포항시가 대만 크루즈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영일만항의 크루즈 수용 여건과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영일만항 인프라와 스페이스워크, 죽도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 효율성을 높이 평가했으며, 경주와의 연계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제시했다. 포항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크루즈 기항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2개 부지를 놓고 입지를 검토 중입니다. 포항시는 공식 발표 전까지 구체적인 위치나 기업명 언급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포항시가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CCUS 메가프로젝트 실증지 선정 및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실증 기술 개발 착수를 통해 친환경 철강 산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연 협력을 통한 대규모 R&D 사업 추진과 LTI 플랫폼 구축으로 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하며, 포항은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계 전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항시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년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행정인턴 체험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업지원대상자에게는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자는 내년 1월 한 달간 시청 및 산하 기관에 배치되어 행정 실무를 배우고 정책 제안 과제도 수행한다.

포항시는 영일만항 북극항로 크루즈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크루즈 관광 전략과 영일만항의 미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북극항로의 잠재력과 크루즈 도입 전략, 단계적 노선 구성 방안 등이 제시되었으며, 포항시는 북극권 국가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327회 포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지난 1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예산 3조 880억 원을 투입해 '창의·융합·혁신으로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 포항'을 실현하겠다는 미래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바이오·수소 3대 신산업 육성 및 AI 생태계 조성 △관광·MICE 도시 도약 및 녹색도시 전환 △촉발지진 피해 구제 및 문화도시 조성 등이다. 또한, 2026년에는 뿌리산업 혁신과 신성장산업 확대로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으로 글로벌 MICE 도시 기반을 마련하며, 노후주거지 정비와 농·어촌 균형 발전을 추진한다. 더불어 국제학교 설립, 스타트업 인프라 강화, 문화·체육 공간 확충, 4대 하천 복원, 보건소 의료 강화 등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