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포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포항시새마을회가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포항시 새마을운동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포항테크노파크에 '경북 AX랩'을 개소하고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경북 AX랩은 철강, 기계 등 지역 제조업 현장의 문제를 AI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강판 불량 검출, 원재료 수요 예측, 소성로 공정 최적화, 작업장 사고 예방 등 다양한 AI 기반 혁신 기술의 실증 성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는 '2025 포항 국제 미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포항의 해양 기반 식문화와 풍부한 수산물 자원을 미식 창의도시 추진의 기반으로 제시했으며, 해외 미식 창의도시들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학 협력 강화, 해외 도시와의 교류 사업 발굴, 미식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및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성과대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없는 건강한 포항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직장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관' 운영과 맞춤형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는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교통, 안전, 홍보 등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축제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열리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이 동빈내항의 산업 유산이었던 구 수협냉동창고를 복합문화공간 '동빈문화창고1969'로 재탄생시켜 개관식을 개최했다. 'Culture-ship 2025–문화의 바다로 떠나는 항해'를 주제로 진행된 개관식에는 시민,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했으며, 아카이브 전시, 재즈 공연, 시민 합창 무대, 로컬 크리에이터 팝업 등이 열렸다. 또한 시민 참여 네트워킹 프로그램 '문화 多수다'를 통해 공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 공간임을 확인했다. 동빈문화창고1969는 앞으로 해양문화 및 융복합 창제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며, 현재는 무장애 전시 '모두의 스틸아트, 손으로 읽는 포항'이 진행 중이다.

포항시가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을 앞두고 '물길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도심 생태하천 복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복개도로를 철거하고 옛 물길을 되살려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연료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소특화단지 조성 계획, 인센티브, 기업 지원 제도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국내 수소산업의 실증·상용화 거점으로의 성장을 강조했다.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수소특화단지의 인지도 제고와 투자유치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

포항시는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을 앞두고 '물길맞이 행사'를 개최하여 복개도로를 철거하고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되살린 사업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은 도심 친수공간 조성과 구도심 도시재생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철강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에 선정되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장의 내·외부를 청년 친화형으로 개선하여 청년층 유입 및 정착을 목표로 하며, 총 10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이는 올해 확보한 3개 신규 공모사업 중 하나로, 포항시는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숙취운전 ZERO 책임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기준과 숙취운전 사고 사례를 알리며 경각심을 높였다. 출근 시간에 맞춰 홍보물을 배부하고 무관용 징계 기준을 안내하며 공직사회의 안전 의식 고취를 다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MICE 산업 고도화, 글로벌 배터리 선도도시 위상 강화, 문화 인프라 확충, 재해 대응 시스템 점검 등을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