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광양, 당진 등 철강 도시 시장 및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화되는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대미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과 K-스틸법의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3대 정책 과제로 건의했다.

포항, 광양, 당진 등 철강 도시 시장 및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화되는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대미 철강 제품 관세 재협상과 K-스틸법의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포항시가 감사원의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감사 시스템 개선과 역량 강화를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인구 30만 이상 기초지방자치단체 실지심사군에서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 의지'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전국 시 지역 최초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을 도입하는 등 투명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포항시와 한동대학교는 'AI 임팩트 비즈니스 간담회'를 통해 지역 AI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AI 스타트업 육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포항 AI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탑정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약 5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신품종 도입, 무인화 시설 구축, ICT 장비 도입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포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 흥해농협에 딸기 공동 선과장이 준공되어 포항 딸기의 수출 경쟁력 강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연간 100억 원 규모의 포항 딸기 산업은 이번 시설 완공을 통해 해외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첫 대만 수출 상차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확정된 택시 요금 인상안에 따라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오르고, 거리 운임도 조정된다. 포항시는 23일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거쳐 세부 조정사항을 확정하고, 내년 1월 중 요금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포항시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 포항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한 해 동안 포항 장애인 체육 발전에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포항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선수 지원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영국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CB)과의 MOU 체결 후 국제학교 설립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외국교육기관 설립 타당성 분석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 용역은 국비 확보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대비한 기초자료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에 약 1,500명 규모(외국인 70%, 내국인 30%)의 초·중·고 통합 기숙형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며, 이는 포항시의 미래 정주 여건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CCB 측도 포항 분교 개교에 대한 강력한 설립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포항시가 동절기를 앞두고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등 지역 내 주요 공사 현장의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강화된 법적 책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안전주택국장 주재 하에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했으며, 특히 결빙·화재 위험 요인 점검도 병행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사 품질과 안전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AI 예측, 디지털트윈, 드론 관제 등 첨단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여 포항철강산단의 안전 및 환경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산단 내 재난 대응 체계를 혁신하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전까지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 포스코엠텍,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협력하여 지역 아동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공연장 노후 빔프로젝터 교체 사업에 2천만 원을 지원하는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으로 공연·교육 프로그램의 영상 품질이 향상되어 아동과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