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올해 실시한 '공유재산 정밀실태조사'를 통해 장기간 활용되지 않거나 관리 효율성이 낮은 유휴 공유재산 500여 필지(공시지가 67억 원 상당)를 새롭게 발굴했다. 이번 조사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동으로 추진되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 점·사용 재산에 대한 행정조치와 최적의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산 관리 투명성 증대, 유지관리 비용 절감, 자체 재원 확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에서 개최된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워크숍'에서 포항시립도서관 소속 3개관이 운영평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포은오천도서관과 동해석곡도서관은 최우수상을, 연일도서관은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항시 도서관의 높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도서관 운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포항시가 'No-Code 제조기술 혁신생태계 구축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코딩 지식 없이도 제조 현장에 필요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1차년도에는 8개 기업에 MES, 디지털 트윈 등 No-Code 기반 SW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완료하여 공정 리드타임 단축, 운영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 2차년도에는 적용 분야 확대,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생태계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농협이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교육소외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해 포항시에 1,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포항농협의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포항시 가족센터와 청소년재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 자립 역량 강화 교육, 취약계층 긴급 지원,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항농협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 1,0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가 지역복지, 의료·돌봄 통합지원,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건과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 1건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우수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수상 포상금 100만 원을 포항시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지역 학술행사 활성화 및 MICE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개관 예정인 POEX가 안정적인 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포항을 학술·산업 분야의 국제 교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POSTECH이 주관하는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의 포항 개최를 지원하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국제행사 발굴 및 유치 활동에도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 북극경제이사회(AEC)와 지속가능한 북극권 협력 방안 논의. AEC 사무총장은 포항의 주요 산업 시설 및 문화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포항시는 이차전지, 수소, 철강 산업을 기반으로 북극 도시들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주관 주요 행정·정책 평가에서 수산, 지적행정, 평생교육, 지방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시정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수산행정 분야에서는 어업부문 기관표창을, 지적행정 분야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인 대상을, 지방세정 분야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수산정책과 장태호 주무관과 세무직 직원들은 수상금 전액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포항시가 샤인머스켓의 대만 첫 수출을 시작하며 농가 소득 증대 및 수출 다변화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친환경 재배 방식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포항시가 올해 6억 원 규모의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완료하며 연안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복 55만 미, 해삼 28만 미를 방류했으며, 특히 해삼은 유전자 검사를 거친 우량종자만을 선별하여 방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어장 자원 생산력 강화, 어가 소득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故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서거 14주기를 맞아 포스텍 노벨동산에 있는 동상을 참배하고 헌화하며 그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포항시는 박태준 명예회장의 개척자 정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비전을 되새기며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탑정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약 5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신품종 도입, 무인화 시설 구축, ICT 장비 도입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포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