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2017년 지진 피해로 인한 공동체 회복과 시민 일상 재건을 위해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복합공간 조성에 나섰다. 이 시설은 주민 돌봄, 문화·교육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심리상담실, 재난안전수영장,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포함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아시아 크루즈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일본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포항의 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체험했으며, 국제여객터미널 조속 준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이번 팸투어 결과를 바탕으로 크루즈 유치 계획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보경사와 영일대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휠체어 이용 환경 개선, 장애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기반 조성,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 확충, 해안 접근 데크 및 경사로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업체를 위해 1인 수의계약 낙찰하한율을 상향 조정한다. 2천만 원 이하 계약은 90%에서 93%로, 1천만 원 이하 소액계약은 90%에서 95%로 각각 인상되며, 이는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지역업체 보호와 공공발주 사업 품질 확보를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에 발맞춰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포항시는 산·학·연 및 국내외 ICT·클라우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아·태 AI센터 유치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포항의 풍부한 연구·산업 인프라와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 전략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의 기초과학 인프라, 산업 데이터, 안정적 전력 및 입지 경쟁력을 연계한 '기초과학-AI 연구-실증-국제협력' 선순환 모델이 강력한 유치 논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포항시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유치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전문예방진화대, 진화 장비를 확충했으며, 야간 비상대기조 운영 및 헬기 운용 기간 연장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선린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산불 대응 시스템을 추진하고,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를 강화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는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열고, '정원 속의 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숲길과 물길을 잇는 네트워크 구축, 도보 중심 도시 구현, 기후위기 대응 도시 회복력 강화 등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행사에 참여하여 포항의 그린웨이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 이미지를 제고했으며, 학산천 개통으로 순환형 녹지축이 완성되어 원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스마트시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으로 장관상을 수상하고, 경상북도 건축행정 업무추진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 주요 행정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와 건축 인허가 업무 매뉴얼 표준화 등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와 함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주, 근로자, 구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직업훈련 지원 우대, 국민내일배움카드 혜택 강화 등 다양한 고용안정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 및 신청을 지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추가 설명회와 맞춤형 홍보를 통해 지원제도 활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포항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모색. 올해 '포항 재팬데이' 개최, 내년 '재팬위크' 추진 계획.

포항시는 해넘이·해맞이 행사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17일부터 집중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 축제에 대한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AI 기반 인파 분석 CCTV 등을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2025년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K-스틸법 제정,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국제학교 설립,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 등이 주요 뉴스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지역 산업 발전, 신산업 육성, 교육 및 관광 경쟁력 강화, 주거 복지 정책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성과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