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COP33 개최 기준 충족 여부와 포항시의 입지, 정책,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여 실현 가능한 유치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22일 '2025년 포항시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단체 임원 및 대의원 연찬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호 교수의 특강과 유공자 표창, 12개 회원단체 회장단 소개 등이 진행되었으며, 포항시장은 스마트농업 확산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포항시가 배달·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오천읍과 상도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쉼터는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주요 상권 중심지에 조성되었으며, 냉·난방 시설, 편의시설, 비대면 인증 시스템, 무인 경비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 총 4개소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AI 협력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항시는 제조, 에너지, 도시 전반의 AI 전환 모델 제시, AI 교류 촉진 및 인재 양성,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규범 마련 등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구글 클라우드와 APCTP는 포항의 잠재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을 통한 AI 시너지 확대를 강조했다.

포항시가 지역 특화 축제, 숙박 인프라 확충, K-콘텐츠 연계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다양한 축제와 이색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시티투어 상품을 다양화하고 숙박 시설을 확충하는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K-드라마 촬영지, 로컬 미식, 해양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로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열린관광지 조성을 통해 포용 관광을 확대하고 있다.

포항시와 포항시청노동조합이 2025년 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본급 3.0% 인상, 성과상여금 지급, 정년 1년 연장(2026년부터 61세), 호봉 상향 조정, 자기계발휴가 확대, 환경관리원 위험수당 인상 등 임금 및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항시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효자사거리와 장성초사거리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를 설치 운영한다. 이 표지기는 보행 신호 대기 시간을 직관적으로 인지시켜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신호 준수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주민 의견 수렴 및 효과 분석 후 설치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포항시와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지방소멸 시대, 청년유입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경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청년 유출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일자리, 교육, 주거, 정책 참여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포항시가 빈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인 'popen'을 개소했다. 이는 구도심 빈 건축물을 활용한 첫 정비 사업으로, 청년 창업 지원과 함께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빈 건축물을 활용한 도심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2017년 지진 피해로 인한 공동체 회복과 시민 일상 재건을 위해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복합공간 조성에 나섰다. 이 시설은 심리 회복, 돌봄, 문화·교육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와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지방소멸 시대, 청년유입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경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청년 유출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일자리, 교육, 주거, 정책 참여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대경권 청년 대상 전략적 타겟팅과 지방 거주 인턴십 프로그램 강화가 청년 유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포항시가 빈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청년 창업 거점 'popen'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장기 방치된 구도심 빈 건축물을 철거 대신 활용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첫 사례로, 포스텍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빈 건축물 활용 사업을 확대하여 문화·창작·신산업 교육 공간을 포함한 '사람이 머무는 도심 환경'으로 전환하고, 천원주택 등 청년 주거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