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이자 힐링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가운데 2020년 10월 출범한 관광택시가 관광객을 위한 편의를 강화하며 ‘관광도시 포항’을 알리는 ‘관광홍보요원’으로 인기와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포항시는 최근 포항이 아름다운 천혜 해안 경관 등을 배경으로 한 힐링드라마 촬영지이자 언텍트 관광지로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이와 연계해 포항에 오면 꼭 한번 타고 싶은 포항명품 관광 택시 활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관광객에게 신뢰감과 호기심을 줄 수 있는 홍보물 제작을 위해 관광택시 운전자 10명에 대한 ‘돌문어의 꿈’, ‘호미곶 필 무렵’ 등 지역 관광지와 음식 등을 홍보할 수 있는 닉네임을 부여했고, 개인 및 단체 프로필 사진 촬영 또한 진행했다. 제작된 홍보물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배포돼 포항관광택시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한, 기존 평일업무 시간에만 진행되던 사전예약문의 불편함...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 근거를 새롭게 마련하고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조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입지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60억 원의 주민편익시설 설치비와 16억 원의 주민지원기금을 합쳐 약 76억 원을 지원할 수 있었다. 이번 ‘포항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 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신규 자원화시설이 들어서는 읍·면·동지역 전체 주민 지원을 위한 편익시설 설치비 30억 원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지원금 30억 원,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에 특별지원금 120억 원을 합쳐 총 18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현재 포항시에서는 일평균 156톤 정도의 음식물류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나, 시 자체 처리시설이 없어 2020년 7월부터 충북 청주 등 타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4일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지역의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이날 침수피해가 심각했던 중소기업과 오천시장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정도와 복구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장식 포항시 부시장과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을 비롯해, 백운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심민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장, 이광열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수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이 동행하면서 현장을 살피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철강관리공단에서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소상공인들과도 현장에서 대화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포항시는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이 피해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 차원의 특별한 지원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해양생태계를 미래 해양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30일 포스코국제관 내 국제회의장에서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건강한 바다 환경, 해양생태·인문 교육 거점,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등을 실현하기 위해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의 호미반도 일원에 추진 중인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향후 조성될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이 산림과 바다, 인문, 역사가 어우러진 ‘동해안 해양생태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비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성공적인 ‘국가 해양정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은 기존 육역 지역에 한정되는 정원 개념을 해양으로 확대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역 철강산업의 정상화를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관련 28일 정부 합동실사단이 포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실사는 지난 23일 포항시와 경북도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관련된 자체 계획안과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함에 따라 27일 관계부처 회의를 진행한 후 신속하게 이뤄졌다. 포항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신청 후 서면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산업위기대응심의위원회(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서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하도록 돼있다. 앞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8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태풍피해 기업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포항을 방문했을 때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연구원, 관계부처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실사단은 포항시청을 방문해 손정호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으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필요성’에 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시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중점 개방하기 위해 데이터 인식도와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접근성 강화,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제공을 통해 민간분야의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되며, 시민 누구나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31일까지 데이터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만들어내는 공적인 정보로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국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모두가 공유할 수 있게 개방하고, 매년 표준데이터 지정 등을 통해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데이터 활용주체인 시민 중심의 맞춤형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과 함께 공공데이터의 인지도 향상과 그에 따른 데이터 활용성 증가로까지 이어져 또 다른 데이터 수요가 활발히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이터 설문조사를 통...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해양ICT 산업 생태계의 성공적 육성을 위해 중소조선연구원, 케이티, 다쏘코리아, 포스코A&C,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씨뱅크와 업무 협약을 26일 체결했다. 포항시를 비롯한 7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해양산업의 ICT 융합, 디지털 생태계 조성, 친환경·스마트 기술 바탕의 해양 e-모빌리티 기업 육성, 해양 데이터 허브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과 협력을 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으로 해양 빅데이터, IoT, 전동화 등 첨단기술의 보급 및 확산, 해양 e-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및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송도 해양ICT 스마트시티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 협력 등으로 시는 도시재생사업에서 개발되는 해양ICT 기술을 안전도시 포항에 적극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유치와 지역의 고용창출이 일어나고 해양ICT 산업 생태계가 조성...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10월 1일 기준 임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임야에 대해 내달 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지난 6월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임지에 대해 지난 8월 1일까지 임업직불제를 접수 받았으나, 임업직불금 수혜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신청을 진행한다. 임업직불금은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 시 거주요건 및 종사요건 등 자격요건을 갖추고 산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이수, 영림일지 작성·보관 등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현재 봉화군 임업경영체 등록한 임가는 365임가이며, 이 중 7월 임업직불금 신청 임가는 약 54%인 197임가가 신청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신청대상자는 의무 준수사항을 숙지해 임업직불금 수령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내년도 신청을 위해 영림일지 작성, 임산물판매 증빙서류 등은 올해 완료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3일 포항을 방문한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에게 포항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영일만대교 건설예정지인 해상 스카이워크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이미 포화상태로 남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와 포스코, 북구 영일만산업단지와 영일만항을 연결하는 영일만대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항지진과 코로나에 이어 최근 대형 태풍까지 발생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영일만대교 건설사업’이 최적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장교는 가장 경제성이 높으며, 공사 기간도 가장 짧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도 선정돼 국방부와 최종 협의만 거치면 사업 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영일만 대교가 건설되면 서·남해안에 치우친 국가 도로망을 U자형으로 완성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으며, 포항 영일만 산단과 블루밸리 산단, 영일만항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물류 비용도 절감할 수 있...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포항을 방문한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에게 태풍피해 현황과 복구계획을 설명하며, 피해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해소할 항구적인 재해예방을 위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경북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영덕고속도로(영일만대교)건설 사업과 태풍피해 복구 등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기재부와 경북도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사전 브리핑에서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준의 재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도심 외곽 우회 대배수터널 설치, 도심 저류지 확충 및 빗물펌프장 기능 보강, 연안 침수위험지역, 하천지류지역 차수벽 설치, 포스코 및 국가산단 조성 시 이주한 주민들에 대한 집단 이주대책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사전 브리핑에 이어 태풍 피해가 컸던 냉천 주변을 직접 찾은 이 시장은 해안가와 인접한 지역은 만조시 폭우가 겹칠 경우 하천...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북상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선제적인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태풍 ‘난마돌’을 대비해 주말인 18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19일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열어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시는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산사태와 둔치주차장, 침수우려도로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강화했고, 침수지역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통제, 합동 예찰활동, 시설물 사전점검 등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아울러, 해병대1사단은 포항북부소방서와 포항남부소방서에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10여대, 고무보트(IBS) 20여 대와 병력을 배치했고, 소방서 에서도 인명구조용 경북119특수구조단 차량을 현장에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이강덕 시장은 태풍이 지나는 18일 밤부터 ...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태풍 ‘힌남노’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 오천읍 일원에서 수해복구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영덕군협의회(회장 정삼진),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강구수협분회(회장 박옥수), 손길봉사단(회장 박신혜), 출동 재난지킴이 봉사단(회장 이선식), 아이코리아(회장 강필녀),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부(회장 이태수) 등 6개 단체에서 70여명이 태풍피해를 입은 가정을 방문해 가재도구 정리, 쓰레기 수거 및 무너진 담장 정리, 토사 치우기 등 다양한 수해복구활동을 펼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픈 상처를 달래주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김명기 소장은 “우리 지역도 태풍 피해로 힘들 때마다 많은 도움의 손길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