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안전도시 포항 건설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지난 10월 31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24년 10월 30일까지 총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며,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범정부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 하에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박승대 경북동부경영자협회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중소기업 1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기업체 대상 지원내용과 안전도시 종합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민관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기업체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200억 원 선지원, 힌남노 피해금융지원방안(금융위)에 따른 대출 만기연장 또는 상환 유예 등 금융 지원,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비율 상향 조정 등 연내 지원책을 안내했으며, 이어서 김남진 도시해양국장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오는 11월 8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500억 원을 10% 특별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코로나19, 고물가·고금리, 태풍피해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국내 최대 쇼핑주간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며, 지류형 500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대구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지역 16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과 법인을 제외한 개인은 월 한도 50만 원(연간 한도 400만 원 이내)까지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다. 지류형(종이) 포항사랑상품권은 지난 1월 설 명절에 400억 원 완판 이후 추석에 700억 원 10% 할인판매로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발행하는 500억 원은 올해 마지막으로 발행하는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인 만큼 시민들에게 여전히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지난 27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탄소중립 실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 탄소중립 실천 평가’는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 생활문화 실천을 위해 경북 23개 시·군의 한 해 동안 탄소중립 실천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평가항목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 추진, 기후변화교육 운영 및 참여,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캠페인 추진,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운영, 기후변화 관련 환경분야 사업 추진, 수소충전소 설치 이행, 도정 기여도 총 7개 분야이다. 포항시는 지난 2020년 우수상, 2021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해 온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신정혁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이 확정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재건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스코가 49년 만에 처음으로 제철소 가동이 전면 중단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고, 다른 철강산단 기업체들 또한 피해액을 추정할 수 없을 만큼 철강산업 전반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포항시는 제조업 중 1차 금속 비중이 84.6%에 이르는 철강산업도시로 철강경기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최근 철강산업이 세계적 경기 침체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태풍피해로 심각한 타격을 입어 지역경제가 큰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포항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피해지역 방문 당시 건의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지정을 이끌어냈고, 철강산업 조기 정상화 및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9월 23일 경북도와 함께 산업부에 산업위기 선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교량 설치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통행이 제한됐던 (구)수협 삼거리 구간을 오는 11월부터 임시개통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 임시개통됨에 따라 (구)수협 삼거리에서 롯데백화점 사거리 방향 좌회전 및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동빈내항 방향 좌·우회전, 유턴 통행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 중인 (구)수협 앞은 동빈내항과 학산천의 물길이 만나는 곳으로 그동안 콘크리트 밑 관로에 감춰져던 물길과 떼지어 다니는 물고기를 직접 볼 수있게 됐으며, 올해 말까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앞 교량을 완료할 계획이다.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 말까지 404억 원을 투입해 우현동 철길숲~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빈내항으로 이어지는 길이 900m, 폭 23m 구간의 복개도로를 철거하고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학산천 복원사업을 통해 기존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함께 자연친화형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아프면 쉴 권리’를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7월 4일부터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 부상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본제도 시행에 앞서 3년 먼저 시행 중이다. 이번 ‘집중신청기간’ 동안에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침 개정으로 포항시에 거주하지는 않지만, 포항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도 새롭게 상병수당 신청이 가능해진 경우 등을 고려해 신청기한이 지났거나,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지 못한 경우에도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업무 외의 부상이나 질병으로 아파서 근로할 수 없었다는 일반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 의무기록, 진료비 납입확인서, 근로중단신청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 상병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앞서 상병수당을 신청해서 받았지만,...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코로나19 및 태풍 ‘힌남노’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 지원 및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윤성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강석구 하나은행 지역본부장 등 포항지역 금융기관 대표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 지역의 소상공인 및 기업체는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지역에 기상관측이 실시된 이후 확률강우량 500년 빈도(4시간 189.6㎜)를 크게 상회하는 기록적 폭우(374.5㎜)가 쏟아져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여기에 더해 코로나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3고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지급,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와 함께 소상공인들을 위한 물가안정 이차보전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여러 지원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은행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22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시상식에서 포항시민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21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2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도내 총 41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이 중 포항시의 ‘2022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자는 총 6명으로 본상에는 포항시불교사암연합회장 덕화스님, 이영희 대한적십자봉사회포항지구협의회 사무국장, 김미경 바르게살기포항시협의회 사무국장, 특별상에는 오태필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 포항시남구지부장, 김기성 포항시중화음식업협회장, 성영희 구룡포 어촌계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민선8기 전반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된 후 23개 시·군간 상호소통과 교류·협력의 증진을 위해 참석했으며, 포항시 도민상 수상자들을 직접 축...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기후변화 시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세 에너지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경제를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정하고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도시’ 기반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정부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소연료전지, 수소차 등 고부가 소재·부품 핵심기술 자립을 통한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계획 등으로 에너지 정책방향을 전환함에 따라 포항시도 중장기적인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관련 산업의 적극적인 육성과 기반 조성으로 다가오는 수소경제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가장 먼저, 포항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연내 결과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 예타 사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7년까지 1,890억 원을 투입해 수소전문기업 30개사, 부품소재성능평가 장비 20종, 연료전지실증단지 등 수소연료전지 기업지원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연료전지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KOLAS)에 이어 KS 인증...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9월 발생한 태풍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태풍피해를 입은 상·하수도 사용자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포항시는 읍면동에 재난피해를 신고한 상·하수도 사용자 중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확정 등록돼 있는 건축물(주택, 상가, 공장 등)의 상·하수도 사용자 8,000여 곳에 대해 이달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을 실시하며, 감면 고지서는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신고 시 성명 및 지번 오류 등으로 감면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도 NDMS에 확정 등록된 상·하수도 사용자로 확인되면 추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정해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조치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텍 시그니처 컨퍼런스 2022’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의 의과학&의공학’이란 주제로 이강덕 포항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의과학·의공학 분야 최고 석학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병행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과학·공학과 의학의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의사과학자’ 양성을 본격 추진 중인 포스텍이 마련한 첫 컨퍼런스로 포스텍이 강점으로 내세우는 재생의학·신약개발·예측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를 연사로 초청해, 공학 기반의 혁신적인 의학기술 발전에 대한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의대 웨인 요코야마(Wayne M. YOKOYAMA) 부학장의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한국관광공사의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에 지난 9월 28일 올라온 포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제기차기 영상이 일주일만에 400만 뷰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Jegichagi’ 편은 한국관광 바이럴 홍보 영상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 기존 ‘Feel the Rhythm’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영상미가 돋보이며, 이번 제기차기 시리즈는 포항, 거제, 부산에서 각 도시별로 릴레이, 트릭샷, 뮤직비디오 형식의 테마로 제작됐다. 트릭샷 크리에이터 ‘트릭코’와 제기차기 장인인 채규칠님이 함께한 ‘Feel the Rhythm of Jegichagi – The Relay in Pohang’ 편은 공개된 지 7일 만에416만뷰(10월 7일 현재)를 달성하며, 제기차기 시리즈 중 가장 단기간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은 제기가 포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