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에서 운영 중인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와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순항을 예고했다. 12일 애플은 포항시, 경북도와 함께 포스텍에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고,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관련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존 서(John Souh) 애플 시니어 디렉터와 마크 리(Mark Lee) 애플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윤수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 영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식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배경을 가진 교육생 200명을 대표해 3개 그룹이 직접 개발한 앱을 소개했다. 세계 6개국 17개 도시에서와 마찬가지로 포항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서 9개월간 주 20시간씩 코딩, 디자인, 마케팅 등을 배운 수료생들은 차별화...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포항 철길숲’이 올해 아시아 도시 경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그린웨이 프로젝트’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성공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정책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 도시 경관상(ATA, Asian Townscape Awards)’은 유엔 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후쿠오카), 아시아 해비타트 협회,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인들에게 행복한 생활환경을 구축해가는 것’을 목적으로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와 지역, 사업 등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에서 작품을 접수했으며, 국가별 예비 심사를 거치고 주최기관 및 각국 심사위원의 합동 심사를 통해 최종 본상을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생태환경과 조화, 인간성(humanities), 안전하고 편리한 지속성, 지역 문화·역사의 존중, 높은 예술성, 지역발전 공헌 및 타 도시의 모범 사례 등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겨울철을 맞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환호공원 스페이워크’ 운영시간을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축 운영은 스페이스워크 안전 운영 매뉴얼에 따라 금속으로 된 핸드레일을 잡고 체험하는 특성상 동절기에는 핸드레일의 온도가 낮아지고 결빙의 우려가 있어 방문객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추진됐다. 성용우 공원과장은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국내 최초 체험형 조형물인 ‘스페이스워크’ 체험을 위해 포항을 찾아주고 계셔서 도시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며, “스페이스워크를 체험하실 분들은 변경된 동절기 운영시간을 사전에 확인해 방문 시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스워크는 지난 10월 16일 개장 11개월 만에 체험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포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을 구체화하고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탄소중립시대를 열어가는 포항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기후 위기에 강하고 기후변화에 안전한 탄소중립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과제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이원태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기조발표를 한 후 주제발표, 분야별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표에 나선 이원태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제와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정책 공유를 통한 탄소중립 방안을 제언했다. 또한, (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 조영탁 박사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황유식 그리너리(Greenery) 대표는 ‘탄소 중립시대 포항이 그린(Green)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토와 도시정책’, ‘탄소중립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입주기업 수요 증가에 따른 신속한 토지 보상으로 이차전지·신성장산업 중심지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최근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의 입주기업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기업이 원하는 적기에 토지를 제공해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보상 협의를 지속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2020년 12월 한국부동산원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이주단지 구역 약25만 5,000㎡(약7만 7,000평) 위탁 보상을 시행 중이며, 민자사업추진단 산업단지조성팀은 올해 초 보상TF(4명)를 구성해 토지 보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에코프로 추가 확장부지 및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입주 예정부지 등의 보상을 마무리하고 현재 부지 조성공사를 시행 중이며, 최근 1조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건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CNGR 건립 부지에 대해서도 보상을 진행 중...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경상북도는 24일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CNGR과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은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컨퍼런스 2022 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CNGR 덩 웨이밍 회장과 타오우 수석부회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CNGR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약41만 3,000㎡(12만 5,000평) 부지에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을 건립해 연산 황산니켈 25만 톤과 전구체 10만 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CNGR은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전 세계 점유율 25% 이상)으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 3조 8,000억 원이며, 포스코, 삼성SDI, SK온, 테슬라, 애플, BMW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전구체’란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재의 원료가 되는 물질로 배터리 제조에 있어 쌀알과도 같은 핵심 소재이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3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Beyond the pandemic, 아시아 지방정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는 주제로 ‘제8회 동북아+CEO경제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강덕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연설, 제1세션, 제2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팬데믹 이후, 동북아시아 해양 지역의 회복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동북아 해양 지역인 한반도 주변 주요 도시 및 환동해권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망과 협력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제1세션은 이강덕 시장의 주재로 ‘아시아 지방정부의 공동 협력체계 및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모색’에 대해 각 지방정부 CEO의 발표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중국 훈춘시 서강 부시장은 훈춘의 인문문화예술 및 경제무역, 해양관광 등 다양한 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2일 FCI와 포항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하고,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이 원활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FCI는 포항 사업계획 발표에서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에 내달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공장 및 공정 설계를 거쳐 2023년 연료전지 조립동 완공, 2024년 연료전지 셀/스택 생산동 건립, 2025년 고온수전해장치(SOE) 조립동 단계별 건립 등의 계획과 함께 포항시와 수소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앞서 포항시와 FCI는 지난 10월 22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4만8548㎡(1만4,685평) 부지에 오는 2027년까지 총 1,500억 원을 투자 ‘연료전지 및 수소생산설비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FCI는 우리나라 ‘수소경제’와 사우디아리비아의 ‘탄소순환경제’ 구현을 위한 에너지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기술과 자본을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오는 23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Beyond the pandemic, 아시아지방정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는 주제로 ‘제8회 동북아+CEO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한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동북아CEO경제협력포럼’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동북아시아 주요 거점도시 간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 등으로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아시아 지방정부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예년과는 다르게 교류 협력의 저변을 동북아시아를 넘어 중앙아시아 지역으로까지 확장하고자 중앙아시아 5개국 중 대표로 우즈베키스탄 CEO를 초청했다. 이번 포럼은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중국·일본·러시아·몽골·우즈베키스탄 6개국의 대표 및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해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에 대한 수매가 11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포항시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6,568톤으로 산물벼 2,698톤(41%), 포대벼 2,730톤(42%), 시장격리곡 1,140톤(17%)이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일품이며,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해 결정되고(통계청) 우선지급금은 40㎏기준 3만 원으로 수매 즉시 지급된다. 포항시에서는 벼 품종의 혼입을 방지하고 단일품종을 유지하기 위해 벼 품종검정(DNA검사)을 통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인 ‘품종검정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입 대상 농가 중 표본(5%)를 추출해 검정할 계획이며, 검정결과 혼합품종인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되는 패널티가 주어지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최근 산지쌀값이 지난해 10월 80㎏ 기준 22만 7,000원에서 올해 10월 기준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17년 11월 15일 촉발지진 이후 지진의 상처를 회복하고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쏟아왔다. 특히,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흥해지역에 2019년부터 순조롭게 진행 중인 특별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안정 및 희망공동체 만들기, 스마트 방재도시 조성, 활력 있는 문화공간 구축 등을 추진한 결과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포항시 지진특별지원단에서 추진하는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흥해 일원 123만㎡를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해 마중물, 부처 연계, 지자체, 공기업 참여사업 등 총 30개 단위사업에 국비, 지방비 2,89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다. 먼저, 도시 재건을 위해 2020년 9월 전파공동주택 5단지의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도시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핵심시설인 앵커시설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파공동주택부지에는 실내체육관과 재난대피소로 활용될 다목적 재난구호소가 올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22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부문 2관왕(최우수 1, 장려 1), 적극행정부문 3관왕(최우수 1, 우수 2)을 달성하며 5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공직사회의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2차 발표대회를 개최해 최종 선정됐다. 심사 결과 포항시는 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 장려상 1개를 수상했으며, 적극행정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를 수상했다. 혁신 부문의 ‘국내 최초! 비대면 AR도슨트 서비스로 시민을 만나다’(포항시립미술관)은 전국 최초로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비대면 전시해설 서비스를 증강현실 콘텐츠와 결합해 운영함으로써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꾀해 높은 점수를 얻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분야의 ‘이젠 플로깅이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