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이강덕 시장 등 20여 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1월 3일부터 17일까지 미래 신성장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산업 분야 공동사업 발굴, 혁신기업 투자유치 등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대(對)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핵심 연관부서 위주로 방문단을 최소화해 라스베이거스, 실리콘밸리, 피츠버그, 샌디에이고 등 글로벌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도시들을 중점적으로 방문한다. 방문단은 가장 먼저 3년 만의 정상 개최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3’에 방문한다. ‘CES 2023’은 미래기술과 첨단제품 등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의 장’으로 차세대 산업 동향 및 수요 파악이 용이해, 매년 수천 명에 달하는 국내외 기업 CEO들과 학계·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다. 이에 삼성, LG, ...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새해에는 창의적 융합과 혁신 기술을 선도해 세계로 도약하는 포항을 만들어 시민 생활 전 분야에서 희망을 창출하는 위대한 도시 포항을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 재확산과 태풍피해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신산업 확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도시 포항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터리 특구 전국 최초 3년 연속 우수 특구 선정, 포스텍 의과학 대학원 출범, 세계가 인정한 철길숲 등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포항시가 2022년에 거둔 10대 핵심 성과를 설명했다. 이강덕 시장은 미국발 금리 인상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엄중한 대내외적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이차전지와 바이오·수소 등 포항시 주력 신산업의 가파른 성장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산림에서 생산되는 우량목재와 산불피해목 등 가치 있는 폐목활용을 위한 ‘경상권 목재자원화 센터 건립’에 국비예산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포항시는 이번 예산확보를 위해 타당성 검토 구상안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국회에 지속적인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한 결과 전국 최초 경상권 목재자원화 신규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5억 원을 반영해 기본설계용역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일원에 조성되는 시설에는 원목의 자원화를 위한 건조장, 고품질 원목 목조건축 자재 자원화장, 가공기, 성형기 등 목재자원활용 인프라 시설사업을 추진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목재자원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림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전국 산림면적의 21.5%, 국보급 목재문화재의 34%가 집중된 목재산업 선도도시로서 잠재력을 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2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종합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달성도, 수출 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노력, 수출정책 참여 등 12가지 분야에 대한 1년간의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여름 무, 배추, 토마토 등 포항 특산물 중심의 차별화된 수출 전문단지 조성 확대와 더불어 기존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4개국에서 호주, 영국, 대만 등 12개국으로 해외 유통시장 확대를 등 다양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포항시는 올해 북미지역 쌀 현지 작황 부진에 따른 가격상승으로 인한 틈새 수출시장을 적극 공략한 결과 최대 수출실적인 150톤 이상의 수출을 달성해 국내 최대 수출 지자체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포항시는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와 농...

포항시(시장 이강덕)신흥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일제강점기 철도노선 설치로 주거지가 쇠락하고 폐가가 늘어난 신흥동 4만여 ㎡ 구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포항시가 2018년부터 총사업비 78억 원을 투입해 신흥 커뮤니티센터(2층 규모, 브런치 카페·마을사무소로 구성), 마을공동작업장(1층 규모, 수제 맥주 제조 공간), 신흥어울림센터(4층 규모, 집 수리 목공방, 건강증진센터 등) 거점시설을 조성해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와 함께 노후 골목길 개선 및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등도 완료됐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체인 신흥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내년 1월부터 거점시설을 활용해 신흥수제맥주양조장(마을공동작업장), 마을목공방(신흥어울림센터 1층), 마을 카페 및 관리소(신흥커뮤니티센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 경제와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에서 2018년 이후 추진하는 여러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미래 신산업인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초격차 지속 확보를 위해 2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김정재, 김병욱 지역 국회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한무경 국회의원의 주최로 개최돼 각계 전문가와 시민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배터리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과 이차전지 산업 진단을 통해 이차전지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미래 산업의 쌀’로 불리는 이차전지가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산업 패권의 핵심 열쇠로 자리를 굳혀가는 지금,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진단 및 발전방안에 대해 국내 이차전지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송준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 한해 스마트한 도시숲 관리를 통한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정주 여건을 마련해 ‘사람 중심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다채로운 꽃 거리 조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불방지 등을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녹색 공간을 확충하는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 문화도시 포항’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내년에도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으로 탄소중립 도시 구축에 매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통행량이 많은 포스코대교 등 다리 난간 4개소와 시청 앞, 영일대 해수욕장 등 주요 지역에 상설정원 대형화분 500여 개와 다양한 꽃 묘 10만여 본을 계절별로 식재하고, 읍면동에도 2만여 본을 공급하는 등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는 ‘꽃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포항에서 개최된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축하하는 꽃 조형물과 상설 야외정원의 설치·운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경북도와 함께 22일 이차전지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진단하고 국내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과 배터리 산업 동향 파악을 위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병욱, 김정재 지역 국회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한무경 국회의원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국내 유관기관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주요국들이 글로벌시장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대한민국 차세대 주력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송준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의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발전방안’,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의 ‘국내외 전기차/이차전지 소재 산업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패널 토론에서는 김광주 SNE 리서치 대표를 좌장으로 박석준 에코프로CNG 대표, 박규영 포스텍 교수, 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해와 달의 정기를 타고 난 연오랑과 세오녀의 고장인 오천읍 세계리 일원에 일월문화공원을 조성하고 1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공원 및 관광자원으로서 오천 일월문화공원의 준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월문화공원은 포항시가 ‘연오랑 세오녀’ 설화의 배경으로 전해지는 해병대1사단 내에 있는 일월지와 가까운 오천읍 세계리 일원에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했다. 이를 위해 2013년 도시관리계획에서 공원으로 변경 지정됐으며, 2017년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19년 9월 본격적으로 공원 조성공사를 착공해 올해 6월 말 콘텐츠사업을 완료하고 일월문화공원 조성이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적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한 3대 문화권 관광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했...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5일 흥해읍 용한2리 일원에서 ‘2022년도 에너지 복지사업 LPG 배관망 구축 10개 마을, 도시가스 보급 6개 지역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한국LPG배관망사업단, 영남에너지서비스(주),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 및 도시가스가 공급되기 어려운 농어촌 마을에 도시가스 수준의 LPG 배관망을 구축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의 준공을 기념하는 피켓 퍼포먼스 및 테이프 커팅식,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식전 행사로 고고장구 포항 흥해지점의 공연이 있었으며, 특히 식후 행사로 이강덕 포항시장 및 주요 내빈이 LPG 설비 설치 세대를 직접 방문해 실제 사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2021~2023년까지 도시가스 미공급 농어촌마을에 총사업비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스페이스워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23~2024년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국 관광 100선’은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꼭 가 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고 있다. ‘2023~2024년 한국 관광 100선’은 2021~2022년에 선정된 한국 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관광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굴한 후보지 235곳을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포항 스페이스워크’는 총 333m 길이의 철 구조물 트랙을 따라 걸으며 환호공원, 포항제철소, 영일만, 영일대해수욕장 등 주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이다. 특히, 개장 11개월 만인 지난 10월 체험객 100만 명 돌파, 2020...

포항시(시장 이강덕) 농업기술센터는 데이터 기반으로 스마트 농업을 실현하는 ‘포항시 스마트팜 관제시스템’을 지난 9일 시청 농업기술센터 내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스마트팜 관제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추진한 ‘지역산업 연계 IT융합기술 개발사업’으로 구축된 스마트팜 실증농가 24개소 시설에 대한 온실환경과 작물 생장 데이터 등 농업환경 정보를 지속해서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농가의 온실 내 온도·습도 등 수집된 생육환경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상 기상 및 환경 발생 시 위험경보를 실시간으로 농민들에게 제공해 돌발상황에 대처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욱재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스마트팜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변하고 있는 미래 농업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