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평생학습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포항시는 새해를 맞아 생애 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해진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 탄소중립 환경 서포터즈 양성과정, 재난재해 대응 특강 등 환경·안전 분야 시민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한편 취·창업 과정 교육을 강화하고 야간·주말 강좌를 확대하는 등 더욱 내실 있는 정규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해 2024년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대비하는 한편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 등을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현구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에서 시설적인 부분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초격차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핵심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는 19일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 이차전지 관련 기업 등으로 구성된 이차전지 특화단지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 최적의 인프라가 구축된 포항의 산업 생태계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등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지정 분야는 지난 11월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3개 분야의 전략산업군에서 총 15개의 전략기술이 선정됐으며, 포항시는 이중 이차전지 분야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를 스케일업 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지난 1월 10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합동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산업통...

[caption id="attachment_253355" align="alignnone" width="771"] 이강덕 포항시장[/caption]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미국 방문 성과에 대해 설명하며 수도권의 ‘판교밸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혁신 신산업·스타트업 거점인 ‘영일만밸리(valley)’를 반드시 만들어 비수도권에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미래 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의 민관 파트너십 기반의 창업 생태계와 대학 등 우수한 연구협의체와 협업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혁신의 현장을 살펴봤다”면서, “이를 포항에 접목해 세계수준인 지역의 신산업 생태계와 영일만대교 등 혁신 정주 여건을 융합한 ‘영일만밸리’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포항이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고 글로벌 신산업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육성하는데 속도를 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미국 방문과 관련, 핵심적으로 ...

[caption id="attachment_252784" align="alignnone" width="771"] 나노셀렉트 바이오메디컬 방문[/caption]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한인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나노셀렉트 바이오메디컬(Nanocellect Biomedical)을 방문해 스타트업이 가진 잠재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신성장동력 산업을 주도할 ‘혁신성’과 ‘아이디어’에 주목했다. 17일 포항시는 미국을 방문 중인 포항시 대표단이 지난 15일(미 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나노셀렉트 바이오메디컬'을 공동 설립한 조성환 최고기술경영자(CTO)를 만나 자생적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과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성환 CTO가 창업한 나노셀렉트는 세포를 분석하고 선택적으로 분류하는 바이오 의료기기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작은 크기로 만들어 연구자들의 접근성을 향상,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조성환 CTO는 “...

[caption id="attachment_14216" align="alignnone" width="771"] 포항시청 전경[/caption]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3단계로 나눠 상수원 수계, 공단 주변 하천,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 및 환경기초시설,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면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지역과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한 허가(신고)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환경기술인 자격 및 정상 근무 여부 등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볼 예정이며, 간부 공부원의 주요시설 현지점검 및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1원 21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및 각종 환경 민원을 대비해 2...

[caption id="attachment_251017" align="alignnone" width="771"] 포항철길숲,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 수상[/caption]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건축공간연구원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 도시 경관상’ 국내 시상식에 참석해 본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도시경관상(ATA ; Asian Townscape Awards)’은 UN 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 외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인들에게 행복한 생활환경을 구축해 가는 것’을 목적으로 다른 도시의 모범이 되는 성과를 이룬 도시와 지역, 사업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포항시는 100여 년간 철도로 사용된 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하고, 자연과 문화·사람이 어우러진 도시경관으로 변화시킨 과정과 그에 따른 사회경제적 유발 효과를 설명하며 주목받았다. 철길숲은 포항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정책인 ‘Green...

[caption id="attachment_250575" align="alignnone" width="771"] 포항시-PRA, MOU 체결[/caption]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미국 피츠버그시의 민관 공동 경제 협의체인 피츠버그 지역연합(Pittsburgh Regional Alliance)과 경제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글로벌경제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미 현지시간) 포항시-PRA-포항상공회의소는 미국 피츠버그 페어몬트호텔 컨퍼런스홀에서 혁신경제 분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경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항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PRA는 1970년대 피츠버그시의 성공적인 도심재개발에 핵심 역할을 한 엘레게니 카운티를 포함해 주변 10개 카운티를 아우르는 경제·무역·투자 관련 공공 및 민간 통합 경제협의체로 기업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정착지원, 네트워크 구축, 인...

[caption id="attachment_249812" align="alignnone" width="771"] 포항시 전통시장 전경[/caption]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3년도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4개 분야에 지역의 7개 시장이 최종 선정돼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구룡포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10억 원을 확보하며, 시장디자인 환경개선, 점포 콘텐츠 개발 등 문화 콘텐츠 사업, 디자인 조형물 제작, 상인교육 등 혁신역량 강화사업, 프리마켓, 시장 내 행사 등 활성화 이벤트가 추진된다. 또한, 큰동해시장과 죽도농산물시장은 ‘디지털 전통시장’에 선정돼 2년간 8억 원을 투입해 통합물류센터 조성을 통한 배송 인프라 구축, 전국 배송 플랫폼 확대, 협동조합 PB상품 개발과 판매 등 시장상품의 온라인 플랫폼화를 추진한다. 오천시장은 ‘첫걸음 기반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룡포과메기문화관과 포항시수산물품질관리연구소를 통합해 ‘수산물품질관리센터’로 출범해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과메기 문화관은 역사와 문화가 복합된 체험형 문화시설로 코로나19 이후 관람객이 잠깐 줄었지만 지난해 17만 명이 다녀갔으며 누적 관람객 179만 명으로 포항시의 대표적 관광 시설로 발돋움하고 있다. 포항시는 2016년부터 지역 수산전통식품인 과메기의 체계적인 연구와 품질관리를 위해 ‘과메기연구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2021년 12월 31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수산물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아 ‘포항시수산물품질관리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됐다. 공인된 검사능력을 기반으로 과메기, 대게, 오징어, 돌장어, 돌문어 등 매년 100회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안...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해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 분야 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140억 원 증가한 930억 원을 투입해 내실 있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장애 수당이 올해부터 재가 장애인은 월 4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시설 장애인은 월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각각 50% 인상돼 저소득 경증 장애인의 소득지원이 강화되며, 올해부터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모든 읍면동에서 장애(아동) 수당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노인성 질환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 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인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는 활동 지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했다. 아울러,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시간을 보장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주간 활동 서비스도 강화된다. 주간 활동 서비스 제공 시간이 추가됐으며, 주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도 3개소에서 4개소로 확충된다. 또한,...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태아·출생아 건강보장보험 지원 대상자를 올해 1월부터 둘째아 이상에서 첫째아까지로 확대 시행한다. 태아·출생아 건강보험 가입 대상은 신청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출생아 및 27주 미만의 태아로 보건소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은 매월 3만 원 정도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며 10세까지 암, 상해, 질병 및 수술급여 등을 보장하며 타지역으로 전출 시 지원은 중단되고 해약환급금은 군으로 귀속된다. 봉화군 태아·출생아 건강보장보험 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 12월까지 827명의 출생아 건강보험 계약이 유지되고 있다. 이 외에도 봉화군에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 및 지원금액 확대, 출산육아용품 대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이다. 봉화군보건소...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 한해 ‘창의·융합·혁신’의 가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 도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는 미래 신성장 산업의 ‘3+1신경제지도(바이오헬스·배터리·수소+철강고도화)’ 핵심 육성 전략을 통한 선제적인 준비와 대응으로 ‘초격차’의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그중 ‘바이오헬스 산업’은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 속 정부는 120대 국정과제에 ‘바이오헬스 글로벌 중심 국가 도약’을 채택하며 확실한 변화와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포항시는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산업을 일찍이 주목, 이에 걸맞은 역량과 인프라를 갖춰나가며 ‘신(新) 바이오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국내 유일의 3·4세대 방사광가속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 포스텍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