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6대 거점 중 ‘동물용 의약품 산업 거점’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16일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을 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 이를 통해 농식품 분야의 신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키로 했다. 육성 전략에는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 혁신기술개발 및 인력 양성,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10대 주요 과제가 포함돼 있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 농업 및 전·후방산업 전반에 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서 이번 육성 전략에서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종자, 곤충, 천연물, 식품 소재 등 6대 분야 산업 거점(가칭, 그린바이오 허브)을 지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기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 거점으로 지정된 포항의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운영 총괄 김도영)는 지난...

포항시(시장 이강덕)에 따르면 지난 한 해 포항에서 신고된 아동학대 의심 사례는 556건으로 이중 학대로 판단된 것은 80% 정도인 438건에 이른다. 이는 포항시가 본격적으로 아동학대 조사를 시작한 2021년보다는 100여 건 감소한 수치지만, 여전히 지역 내 아동학대가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2020년 10월 아동복지법 등의 개정 시행으로 아동학대 신고접수와 조사, 피해아동의 보호조치에 대한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포항시는 발 빠르게 법 시행 전인 같은 해 7월에 아동보호팀을 설치해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정비하고 업무를 적극 수행해 왔다. 현재 포항시는 9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6명의 아동보호전문요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발생 시 조사 및 아동보호 조치에 즉각 대응하고 있으며,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아동학대 전용신고전화(054-270-1391), 아동상담실, 학대조사 전용차량, 전용 휴대전화, 녹음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인천시의 중대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 및 공공 부분 보급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 국비 90억, 도비 30억, 시비 44억 등 총 164억을 투입해 무공해 전기차 승용 817대, 화물 400대, 승합 2대를 포함해 총 1,219대의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포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사업자)과 포항에 본사·지사 공장 등이 있는 법인·단체로서 개인 1대, 개인사업자 1대, 법인 1대의 신청이 가능하며, 법인이 2대 이상 구매 신청 시에는 국비 지원을 한국환경공단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ev.or.kr)을 통해 지역 내 제작·수입·판매사별로 구매 계약 및 접수 대행을 할 수 있으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및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일 포항시니어클럽 등 10개 수행기관 및 29개 읍면동 4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의 댄스공연과 626개의 포항시 관내 경로당 프로그램·복지 등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경로당 행복선생님의 노래공연으로 행사 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행사에서는 지난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내용 및 활동 모습을 영상에 담아 상영했으며,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기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안전한 노인일자리 수행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다함께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를 구호로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국·도비 포함 총 3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산하 48개 부서 공공형 일자리와 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에서 민간분야 일자리 그 외 인턴쉽, 재능나눔, 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쌀 수급 조절과 가격안정을 위해 올해 90ha의 논을 대상으로 타작물 재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선제적 적정 재배 면적의 확보를 통해 쌀시장 수급 조절과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3만 7,000㏊, 경북 4,662㏊, 포항시 294㏊의 벼 재배 면적 감축을 목표로 한다. 쌀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에도 기여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벼 재배 농지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ha(1만㎡)당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전년도 벼를 재배한 농지 중 1,000㎡ 이상 벼 이외의 다른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또는 법인)이며, 대상 품목은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를 제외한 두류, 일반작물(옥수수, 참깨, 당근 등), 조사료 등이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2월 15일부터 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6일 ‘2024년 국비확보 보고회’를 갖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신성장 산업 동력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발굴한 사업은 161건 1조 220억 원으로, 신규사업은 44건 1,278억 원, 계속사업은 117건 8,942억 원이다. 분야별 현황을 살펴보면 SOC 분야 3,878억 원, 연구개발(R&D) 분야 2,240억 원, 복지∙환경 분야 1,858억 원, 문화∙관광 분야 217억 원, 농림∙수산 분야 1,337억 원 기타 분야 690억 원이다. 보고는 신규사업 위주로 진행됐으며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 대형장비 통합 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 구축, 그린바이오로직스 기반 동물 의약품 R&BD사업, 국립 포항 전문 과학관 건립, 푸드테크 융복합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을 건의키로 했다. 또한, 안전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재난 방재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모포지구 연안정비 사업, 4개 지역 하수도 중점관리 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4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포항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상황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전직원 1/2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청소 제설차량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35대와 제설제 27톤을 투입해 포항 시가지 주요 도로와 버스노선, 산간 지역,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15일 밤사이 내린 눈으로 교통, 낙상 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재난 문자를 발송해 기상상황 및 대설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담당 구역별로 시민 통행량이 많은 골목길과 ...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올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체험형 문화복합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시설 개선 사업을 강화하는 등 문화를 통한 도시 경쟁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먼저 포항시는 지난해 준공한 북구청 신청사 내에 복합문화체험 시설 ‘문화예술팩토리’를 조성해 올해 4월 개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팩토리는 스마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 누구나 문화, 예술, 전시,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차세대 문화공간으로 3~4층은 멀티미디어홀, 커뮤니티라운지, 갤러리, 원도심 아카이브관을, 5층에는 문화예술인 창업지원 공간, 워크라운지,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포항시는 환동해 중심 도시로서 포항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랜드마크 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해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 포항시는 기존의 영일민속박물관이 전시 공간이 협소하고 수장고 및 연구시설에 한계가 있어 지역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3일 ‘포항 법광사지 삼층석탑’이 경상북도 지정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포항 법광사지 삼층석탑’은 북구 신광면 상읍리 874-3번지에 소재해 있으며, 기단부·탑신부·상륜부로 구성된 전형적인 통일신라 후기의 석탑이다. 이중 기단에 삼층 탑신을 올린 양식으로, 탑신 맨 아래층의 받침이 굽형 괴임 형식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통일신라 석탑 양식이 발달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또한, 조탑경이 확인된 석탑 중에서 유일하게 불정존승다라니경(佛頂尊勝陀羅尼經)을 조탑경으로 삼은 석탑이라는 점, 건립연도(828, 흥덕왕 3년) 및 이건연도(846, 문성왕 8년)와 같이 명확한 연대가 표기된 석탑기의 내용을 통해 9세기 석탑의 편년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금까지의 법광사지의 조사성과를 정리한 종합 학술대회를 올 하반기에 개최, 국내·외 저명한 문화...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교통 수송 분야 중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배출의 주요 원인인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2023년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4등급의 경우 출고 당시 저감장치(DPF) 미부착 차량) 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다. 사업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포항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정상 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신청은 2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이후 남은 예산은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받을 예정이다. 인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최근 ‘웰빙’, ‘건강’, ‘행복’을 추구하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해 ‘포항 숲’ 재정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북구 흥해읍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과 남구 대송면 운제산 산림욕장, 송도동 송림숲에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포항시의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위해 조성된 숲이다.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정서 함양과 함께 창의성, 집중력 등을 성장시키는 장소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유아숲 지도 교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의 경우 여러 가지 체험 및 놀이 시설이 구비돼 있어 포항시는 유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2월 말까지 보행 매트를 교체하고 놀이 시설을 보수하는 등 노후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 송라면 위치한 ‘내연산 치유의 숲’은 지난 2021년 6월 개장해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및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기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총 18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자부담 10%)를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이 지원 대상이지만 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사업장도 지원 가능하며,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예산을 지원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사업신청서 및 방지시설 설치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4월 28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세부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