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포항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감량 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도부터 배출자 부담원칙인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 보급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사업의 하나로 우수 공동주택 시상을 진행해 선정된 공동주택에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올해 시상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를 1년 이상 사용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10개월간의 전년도 대비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적(40%), 세대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실적(30%), RFID 유지관리 및 감량유도 홍보 실적(20%), 폐건전지 수거 실적(10%) 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고원학 포항시 환경국장은 “현재 우리시는 음식물 쓰레기를 외부 위탁으로 처리하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포스코 지주회사(포스코홀딩스) 소재지의 포항 이전’ 안건이 진통 끝에 마침내 17일 포스코홀딩스 주주총회를 통과한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지역 각계각층 및 50만 시민들은 포스코 지주회사 소재지 포항 이전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해 포항 이전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주회사 소재지 문제로 지역사회와 극심한 갈등을 빚어온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2월 25일 포항시와 지주회사 소재지 포항 이전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상생협력 TF를 구성, 수차례에 걸쳐 구체적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지만 기대와 달리 협상은 지지부진하게 흘러갔다 설상가상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시와 포스코는 막대한 침수 피해를 입어 협상이 일시 중단되기도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항시와 포스코의 계속된 노력에 힘입어 마침내 지주회사 소재지 포항 이전이 확정됐다. 이렇듯 포항시민들이 범시민 총궐기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푸드뱅크·푸드마켓 사업’으로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푸드뱅크·푸드마켓’은 기업, 개인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소외계층(차상위 계층, 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등)에게 지원하는 물적 나눔 사업이다.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 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며, ‘푸드마켓’은 사업장에 기부받은 물품을 진열하면 취약계층이 방문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사업이다.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물가 및 공공요금 상승에 따른 생활비 증가로 저소득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며, 시민과 기업들의 푸드뱅크·푸드마켓 물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기능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 홍보를 통해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푸...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와 14일 연어방류 기념행사를 열고 고부가가치 어종인 연어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연어는 체장 6cm, 무게 2g 이상급 치어로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우량 치어다. 연어는 강에서 산란해 1년 동안 서식하다가 알래스카, 사할린 등 북태평양을 거쳐 1만 6,000km를 회귀해 3~4년 후 다시금 이곳을 찾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방류 장소인 장기면은 기수역(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수역)이 잘 조성돼 있으며, 포항시 중점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트 사업’ 추진 지역으로 연어방류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어린 연어 방류사업’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트 사업’의 시너지 효과로, 명실상부한 연어양식의 메카로 거듭나 시에서 생산된 연어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수출돼 우리나라 연어양식산업의 중심지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약 9억 원을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의 수려한 자연 경관 등이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K-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포항이 한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2월 추천 여행지 테마를 ‘한류성지순례’로 정하면서, 포항의 청하공진시장과 구룡포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시청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드라마·뮤직 비디오 촬영지 등 6개 도시의 관광명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포항 청하공진시장과 구룡포는 2019년과 2021년 각각 방영된 인기 한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의 주요 촬영지이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바닷가와 평온한 시골 풍경들이 어우러진 이곳과 함께 사방기념공원, 곤륜산, 월포해수욕장, 이가리 닻 전망대, 구룡포 석병리, 장기 양포항 등 포항의 빼어난 풍광이 방영 당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항시(시장 이강덕)에서 육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동식 놀이 교실’이 올해도 재미와 교육을 싣고 농촌지역 영유아들에게 찾아간다고 밝혔다. ‘이동식 놀이 교실’은 어린이집이 없는 면(面) 지역을 대상으로 장난감과 영유아용 도서 무상대여는 물론, 부모 대상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도 농촌 보육 여건 개선사업 중 하나인 ‘이동식 놀이 교실 사업’ 대상으로 포항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시는 지난 2월부터 장난감과 도서 등을 무상 대여할 수 있는 놀이 차량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난감 제공 등 단순 놀이 중심의 운영에서 탈피하고, 아이들의 교육까지 책임지는 ‘종합 놀이 교실’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동식 놀이 교실을 통해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교구용 장난감을 제공하고, 즐거움과 교육효과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쓰겠다”라...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3월 9일 ‘2023년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이행복도우미와 엄마참손단 등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 참여자 600여 명이 참석해 근로자 안전교육을 통해 근무 자세 및 유의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행복도우미와 엄마참손단은 포항시에서 적극 추진 중인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로 올해 아이행복도우미는 2월부터 12월까지, 엄마참손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일자리 참여자는 하루 4시간 동안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사회복지시설·공공기관 등에서 보건·위생관리, 돌봄보조, 급식보조, 환경정비, 기타 업무보조 등의 일을 수행하게 된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꿈을 찾고, 당당하게 사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여성 일자리를 발굴해 포항 여성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8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해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기존 37명에서 41명으로 확대 구성했으며, 위원들은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교육,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 등 예산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2023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부위원장과 4개 분과 위원장(자치행정·경제산업·복지환경·건설도시)을 선출하고, 포항시 주민참여예산제의 모범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예산편성을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이강덕)는 ‘청년과 함께 만드는 더 큰 포항’을 비전으로 청년 맞춤형 예산 142억 원을 확보해 일자리, 주거·교육, 복지·문화, 소통·참여 등 4대 분야에 대한 ‘2023년 포항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일자리청년과를 신설해 올해를 청년정책 고도화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 관련 정책 발굴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자립 기틀 마련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먼저 포항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취업역량 강화, 청년창업 활성화 및 내실화, 청년이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 등 32개 사업에 74.5억 원을, 청년들의 주거·교육을 위해 청년주택공급확대 및 주거비 부담완화 지원, 교육-일자리 연계 청년 진로 지원, 지역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 추진 등 10개 사업에 40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청년들의 복지·문화를 위해 청년 자립을 위한 복지후생 지원, 문...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4일 봄철 대형산불조심기간(3.15 ~ 4.15)을 앞두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사전 예방 활동으로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에서 화기를 소지할 수 없고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됨을 적극 알리고, 산림에서 산불을 발견한 경우 대처요령 및 신고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산불 발생의 52%를 차지하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ㆍ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가 전면 금지됨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방송, SNS를 통한 산불홍보도 추진했다. 김응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사소한 실수에서 발생해 원래의 숲으로 되돌리기까지 수십 년의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소각금지, 입산 시 화기 물질을 소지 금지 등 시민들이 앞장서 포항의 숲 지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 내 수소 관련 기업을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지정 수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3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총 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에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수소연료전지 분야 우수기술 및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포항시 소재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의 전주기를 지원하고, 더 나아가 산업부에서 인정하는 ‘수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2023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3일부터 24일까지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경쟁력을 갖춘 포항 지역 기업이 포항TP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 대상 기업은 본사 또는 지사가 포항시에 소재한 수소 기업이면서 최근 3개년도 평균 매출액 20억 이상 1개 사와 20억 미만 7개 사로 구분된다. 포항시에서는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지적재산권 획득, 전시회...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봄철 강풍 및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 들어 도내 29건의 산불이 발생해 138.56ha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고,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활동을 강화한다. 포항시는 산불 예방에 최전선인 읍면동에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 319명을 등산로 입구, 산림인접지 뿐 아니라 화목보일러 취급지 347개소, 가축사육 108개소 사찰(암자) 66개소 등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산림에서의 화기소지 금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불씨취급 주의를 홍보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해병1사단, 해군항공사령부,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산불유관기관과 산불방지협의회를 구성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합동으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