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영유아 돌봄 및 보육 정책 지원 거점 시설인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진 피해를 입었던 흥해시립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하여 재탄생시킨 이 센터는 보육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내 어린이집 및 보육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난감도서관, 키즈카페 등 영유아 놀이체험 시설 운영 지원과 함께 보육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포항시가 정부의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지정되어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선점과 탄소중립 실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영일만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그린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분산에너지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이차전지 기업에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여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EU 탄소국경제도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2026년 신규 사업으로 '과수농가 도매시장 출하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APC를 활용해 과수 농가의 물량을 공동 선별 및 운송하여 인건비, 물류비, 운송비를 절감하고, 지역 농가의 도매시장 원물 출하 불편을 해소하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2만 상자 물량을 시작으로 점진적 확대 예정이다.

포항시가 '제1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안전망의 도시, 마주봄날 포항' 사례로 문화기반 도시활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는 2017년 지진 이후 시민 주도의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모델을 제시하며, 문화와 복지 연계,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포항시가 기계면 3개 마을과 장기면 1개 마을에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291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가스 안전 설비 강화와 함께 기존 대비 30~40%의 가스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포항시는 향후 10년 내 시 전역 99% 에너지복지 실현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에 본격 착수하며, 오는 29일 환호공원 중앙광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총사업비 340억 원이 투입되는 제2관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전문 전시실, 수장고, 교육 공간 등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2관은 동시대 이슈를 다학제적으로 접근하는 '살아있는 미술관'이자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미술관을 지향하며, 포항의 문화 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에서 발견된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과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는 포항의 풍부한 지질 자원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이며, 포항시는 이를 활용해 문화유산 관리 및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가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보고회를 열고 안전 대책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새롭게 선보이는 '어~흥(興)한민국'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팝업스토어, 먹거리존 등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스코퓨처엠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 신설 투자 추진을 위한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지시했다. 노호섭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 겸 경북포항 이차전지기업협의회 회장과의 면담에서 LFP 배터리 시장 급증에 대응하고 포항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LFP 양극재 공장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산업 성장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5년 소규모 재해취약 사업장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10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 작업현장 점검, 근로자 교육, 경영자 인식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의 핵심인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포항철강산업 현황분석 및 위기극복 지원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미·중 무역 갈등, 중국발 저가 철강 공세,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포항 철강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고부가가치 특수강 소재 개발 및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포항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에 특화단지 지정과 규제 완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3일 2025년 우수장수기업 4개 사와 최고장인 2명에게 증패를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우수장수기업은 30년 이상 지역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고장인은 30년 이상 숙련된 기술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은 장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과 장인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기술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