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6일 대구·경북 대학생들이 K-배터리를 선도하는 포항지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와 영일만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 투어를 실시하고,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포항 유치에 뜻을 함께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5개 대학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포항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포항캠퍼스 대학생과 총장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이차전지 앵커기업인 포스코퓨처엠에서 힘찬 구호와 함께 하늘 높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유치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이어,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은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역 이차전지 산업 핵심 기업인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현장을 투어하고,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중요성 및 미래 발전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들의 염원을 담아 종...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5일 포스텍,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과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4개 기관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차전지 시장의 글로벌 경쟁 우위를 주도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초격차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국가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스텍은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 및 이차전지 산업 혁신을 통해 지역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리더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이차전지 전후방 연관기업 지원, 이차전지 공정 기술개발, 실증 평가 지원 등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며, 포항시는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관들과 협력할 방침이다. 포항은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특화단지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텍을 중심으로 포항테크노...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그린바이오 산업을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장비·공간과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전문시설로, 포항시는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사업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총 350억 원(국비 161, 지방비 189)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벤처 지원시설, 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시설이 설치된 건물 1동을 포함해 약 1만 3,000㎡ 규모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조성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4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건축 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준공할 예정이며, 그린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내부...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5월 한 달간 ‘상생의 손’으로 유명한 호미곶 일원에서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 녹색관광 3종 프로그램으로 지오(Geo)특공대 호미곶 대작전과 포항의 인어 해녀 해남체험, 야심만만 영일영화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포항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 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한반도 동끝마을, 호미곶으로의 초대’를 제목으로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가 확보된 가운데 추진되는 MZ세대 타깃 신개념 컨텐츠 프로그램이다. ‘지오특공대 호미곶 대작전’은 특별한 지질자원인 호미곶 해안단구(바다 계단)를 무대로 생태계 균형을 지키기 위해 돌의 정령과 함께 ‘지오특공대’를 꾸려 호미곶 지질을 조사하는 특공대 단원이 된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미션을 해결하며 생태·해양관광의 중요성을 배우는 아날로그 체험이다. 이와 함께 호미곶 일원 생태관광의 또 하나의 축이자 육지 해녀의 대표인 호미곶 해녀를 만나보고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포항의 인어 해녀 해남체험’도 열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빅데이터 기반 대기환경 대응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선도적으로 도입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조달청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 중으로, 6~12월 지역 주요 버스정류장 80개소에 대기 관련 측정 센서를 설치하고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수집, 정류장 이용객 데이터와 도로 청소 차량 운행 정보를 융합해 정류장 인근 미세먼지 정화를 위한 청소 차량의 최적경로를 도출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포항시는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따라 그린웨이, 도시숲 조성과 같은 도시 전반에 대한 미세먼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추진으로 정류장 이용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수집된 미세먼지 정보를...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5일 우천으로 연기됐던 어린이 해양 레포츠 무료 체험행사가 14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해양 레포츠 무료 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워터보드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해양 레포츠 체험은 초보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카약(2인승), 파워보트(11인승) 2종목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우선 체험 대상이다. 해양 레포츠 체험신청 현황은 ‘포항 바다야 놀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일 취소분에 한해서 현장에서 추가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또한, 해양 레포츠 체험에 참여하지 않는 어린이들을 위해 바람개비 만들기, 풍선아트, 스티커 타투, 컬러비즈, 슬라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해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호성 해양항만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양 레포츠 체험 나...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8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녀들을 올바르게 인도한 장한 어버이와 연로한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효행자,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참석 내빈 일동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큰절을 올렸으며, 식후 행사로는 지역 가수들의 흥겨운 효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포항시니어클럽, 포항일자리창출시니어클럽이 참여한 어르신 일자리 홍보부스, 남구보건소의 건강 체크 부스, 경상북도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 예방홍보부스, 대한미용업중앙회 포항시남구지부의 미용 봉사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애써온 지난날의 노력이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하는 도시 포항의 역사...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4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ESG 선도기업 수소 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식’에 참석하며,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지자체와 기업 등은 내연기관 통근버스를 수소 버스로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자체는 ESG 선도기업이 신속하게 수소 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매 보조금 확보와 적시 집행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수소충전소 확충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또한, ESG 선도기업과 운수사업자는 현재 사용 중인 통근버스가 수소 버스로 전환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제작사인 현대자동차는 충분한 물량의 수소 버스가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과 공급에 힘쓰기로 했다. 포항시는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해 지역 내에 기업과 시청 등에서 운행 중인 통근버스를 수소 통근버스로 18대까지 확대 전환하고, 수소 충전 그린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사회적기업들의 대외활동과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제1회 포항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을 오는 7일 포항 철길숲 음악 분수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지역의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 22개 업체가 참여해 린넨의류·굿즈·밀키트 등 우수한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이와 함께 드립백 커피 체험, 친환경 입욕제 만들기, 떡메치기, 운동기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개그맨 정범균·김재욱 사회로 행사에 방문한 시민과 함께하는 10원 최저가 경매,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 등의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며, 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감성 캠핑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홍보되고 소비돼 지역 내 사회적기업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오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포항 곳곳에서 펼쳐진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포항 철길숲 일원에서 ‘놀GO! 웃GO! 자라GO!’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어린이날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행복한 하루를 선사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당일 철길숲 오크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버블매직쇼, 방송댄스 등의 축하공연과 모범 어린이 시상식이 진행되며, 한터마당(대잠고가도로 아래)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펼쳐진다. 숨겨진 보물 캡슐 찾기, 화재 진압체험, 페이스페인팅, 해병대체험, 심폐소생술, 스탬프 투어, 어린이 전통혼례 체험, 카네이션 만들기, 나만의 액서서리 만들기,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온라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카약, 파워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불합리한 규제(법령, 제도 등)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1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으로 구분되며,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복지, 교통, 주택, 의료 등 생활 속 불편 사항, 청년·경력 단절자, 노인 등 취업 일자리,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창업·영업활동 애로,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규제 애로 등 총 5개 분야로,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단순 민원이나 진정 또는 타 제안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 공모는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항시 홈페이지(www.pohang.go.kr)-전자민원-규제개혁-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게시판, 우편, 이메일(sunflower919@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선정된 우수 개선안은 중앙부처와 담당 부서에 지속 건의해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문화관광 웹 플랫폼 ‘퐝퐝 여행’ 개편 기념 4번째 이벤트로 ‘망한 여행 사진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지에서 ‘인생샷’을 남기려는 의도와는 달리 익살스러움과 유쾌함을 담은 이른바 ‘망한 여행 사진’이 주는 친근한 이미지를 포항 관광에 접목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네이버 폼(https://naver.me/GNU696lO)을 통해 사진을 제출하고, 간단한 질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응모할 수 있다. 포항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D컷상(관광 마그넷), C컷상(관광 퍼즐), B컷상(관광 스크래치·씨앗 연필)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상진 컨벤션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퐝퐝여행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아울러, MZ세대의 니즈를 파악하고 포항 관광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10개 대학교에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보다 새로운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