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북구 득량동 철길숲 인근 9,000여㎡에 문화·휴식 공간인 시민광장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포항시는 이를 위해 현재까지 사유지와 지장물 협의 보상을 완료하고 토공·배수 공사 등 기반 공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민광장은 진입광장, 잔디광장, 락가든(석가산), 수경시설(케스케이드), 전망데크, 장미원 등으로 구성된다. 소나무, 벚나무 등 교목류 250여 본과 남천 등 관목류 1만 9,900본, 억새류 650본, 정원 장미 90본 등 다양한 식물과 꽃을 심을 계획이다. 또한 포항 철길숲과 상생공원을 연결하는 숲길 개설과 함께 시민광장 상단부에는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를 조성한다. 이외에도 특색있는 공간 연출을 위해 여러 개의 기암괴석을 쌓고, 조형 소나무, 눈향나무 등을 식재해 산의 형태를 축소 재현한 석가산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선베드, 휴게데크, 파고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고 휴...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하며 농업공동체 육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일 구미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는 들녘특구 참여농가 참여자들과 경북도, 포항시 등 들녘특구 조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성공 다짐 결의식’이 열렸다. ‘들녘특구 조성’ 사업은 공동체 중심의 2모작 작부체계를 100ha 이상으로 규모화하고 경제활동을 통합해 효율적 경쟁력을 갖춘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포항시는 ‘식량작물 특구’로 북구 흥해읍 소재지의 흥부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황종욱 흥부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소규모 경작을 넘어 규모화된 이모작을 통해 농가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에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미 포항시 기술보급과장은 “농업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경쟁력 갖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오는 3일과 4일 양덕체육공원에서 ‘2023 포항 리코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코페스타’는 지난 1월 포항시가 경북도 미색 축제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자원순환의 리사이클(RECYCLE)과 친환경을 담은 에코(ECO)를 결합한 경북 최초 시민주도형 친환경축제로 열린다. 지역 장터엔 100여 명의 시민 셀러가 플리마켓에 참여하고, 50여 개 로컬크리에이터(지역 창업자)와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문화예술 에코 체험프로그램, 자원순환 전시, 어린이 환경학교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별행사로는 사전 접수로 진행되는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과 함께하는 친환경 놀이터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3학년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한 지구 환경 그리기 대회도 마련돼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달보드레 키즈앙상블의 영화음악과 세미클래식 공연, 레마앙상블의 지브리 스튜디오 ost공연, 청년버스킹(허...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31일 ‘민선 8기 공약 및 현안 사업 점검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기 위해 이강덕 시장의 특별지시로 마련된 자리로 미완료된 공약과 국별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포항시는 5월 말 현재 전체 83개 공약 중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영일만대교 건설 등 71개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또한 포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천 항사댐 건설, 형산강 국가하천 정비, 지방하천 개선복구, 교량 시설물 재난 계측시설 설치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행정력을 집중해 최우선 추진키로 했다. 관계기관 및 기업과 연계 추진이 필요한 특급호텔 유치 등 12개 사업의 경우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국비 확보 노력으로 기한 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의 소...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기인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 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8일과 30일 양일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곡과 하천, 비지정 해수욕장의 물놀이 안전을 위해 35명의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선발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요령, 물놀이 안전 장비를 활용한 구조술 등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위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취약지인 내수면 10개소와 비지정 해수욕장 17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등 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선제 대응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남진 도시안전해양국장은 “코로나19 해제 등으로 올여름은 계곡과 비지정 해수욕장에 물놀이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6일 포항 남·북부경찰서 및 남·북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조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축제 관련 안전 현안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교차 점검을 당부한 가운데 마련된 것으로, 각 기관장들은 임박한 축제에 대한 인력배치 상황 등 안전 부분을 최종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27일 불꽃 쇼 당일 1,000여 명을 비롯해 3일간 총 1,600여 명에 이르는 안전 관리인력이 사전 안전 관리교육 진행 후 교통통제·주차관리·응급 지원·해양 안전 관리 등 현장에 투입된다. 메인 행사인 국제 불꽃쇼가 열리는 27일에는 유관 기관인력과 함께 재난안전보안관 등 민간 지원인력이 축제장 인근에 배치되며, 인파가 최대로 몰리는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행사종료 시까지 남부경찰서 경찰기동대 4개소와 향토청년회 등 추가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포항시는 인파 밀집 시 무대 앞 관람석 의자 및 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펼쳐지는 포항에서는 26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가 ‘Light on포항, 밤하늘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포항의 정체성인 ‘불’과 ‘빛’을 활용해 역대 최대규모의 ‘국제 불꽃쇼(필리핀, 스웨덴, 이탈리아)’, 우리나라 한화팀이 선보이는 ‘그랜드피날레’, 시민이 직접 구상한 ‘시민디자인 불꽃쇼’, 포항시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전유진 씨가 진행하는 ‘불빛라디오’, 퐝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국제불꽃쇼는 27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되며,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송림초등학교에서 형산강체육공원 메인무대까지 ‘퐝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포항종합운동장 내 만인당에서는 전국 최대규모 판촉 행사인 ‘2023년 대한민국 동행 축제’가 3일간 개최된다. 동행 축제에는 200여 개사의 기업·단체들이 참가해 음료...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해오름동맹 도시인 경주시와 함께 힘을 모아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상호 교류와 홍보 강화를 통해 상생 발전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다진다고 24일 밝혔다. 경주시의 소셜기자단인 ‘경주시 SNS 알리미’와 경주시 관계자 등 20여 명은 24일 포항을 방문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들은 포항의 주요 관광 인프라들인 전국 최장 해상인도교 해상 스카이워크와 아시아 최대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를 체험했다. 또한 세계 유일의 스틸아트뮤지엄인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다목적 행정선인 연오세오호를 탑승하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포항시 소셜기자단도 오는 9월경 경주시를 방문, 팸투어를 통해 경주시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SNS를 통해 홍보하기로 하는 등 양 도시는 SNS를 매개로 상호 교류와 문화콘텐츠 체험 및 현안 사항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재관 포항시 대변인은 “해오름동맹으로 새로운 상생...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 판촉 행사인 ‘2023년 대한민국 동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동행 축제’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판촉 행사로, 전국 관광객들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판매경로를 개척하고 내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는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행사 기간 200여 개사의 기업·단체들이 입점해 행사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오프라인 판촉전은 26일부터 28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내 만인당에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카페·베이커리, 캠핑·레저, 간편식·웰푸드, 패션·잡화, 리빙·주방·생활용품, 미용·뷰티, 전자제품, 포항 특산품 등을 총망라한다. 또한 요트 체험 이용권, 캠핑용품,...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오는 26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18일 민관합동 사전 안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김남일 부시장을 비롯해 컨벤션관광산업과, 포항문화재단, 교통지원과,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와 소방·경찰·해양경찰, 행사대행사, 안전 용역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레이드와 주차통제구간, 축제장 주 무대 등 행사장 시설 안전과 교통·주차관리대책 등을 세심히 살폈다. 포항시는 이번 대규모 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행사장 일원에 안전 CCTV, 드론을 통한 현장관리, 유관기관 합동 종합상황실 운영, 해상구조대, 구급차, 살수차 배치뿐만 아니라 경찰과 함께 구역마다 순간 인구 밀집도를 분석하는 DJ 폴리스(인파 관리용 차)를 운영키로 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찾은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며, “축제가 끝날 때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장의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오는 26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18일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민관합동 사전 안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김남일 부시장을 비롯해 컨벤션관광산업과, 포항문화재단, 교통지원과, 안전총괄과 등 시 관련 부서와 소방·경찰·해양경찰, 행사대행사, 안전 용역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레이드와 주차통제구간, 축제장 주 무대 등 행사장 시설 안전과 교통·주차관리대책 등을 세심히 살폈다. 김남일 부시장은 퍼레이드를 비롯해 주무대 등 관광객 이동 동선과 야간 인파 밀집에 따른 위험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집중 점검했으며,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점을 논의하고 보완했다. 시는 이번 대규모 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행사장 일원에 안전 CCTV, 드론을 통한 현장관리, 유관기관 합동 종합상황실 운영, 해상구조대, 구급차, 살수차 배치뿐만 아니라 경찰과 함께 구역마다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7일 열린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략 발표평가에 참석해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포항에 지정돼야 할 당위성을 설명했다. 포항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양극재 글로벌 생산 1위’의 입지와 국내 유일의 양극재 전주기 기업 밸류체인 완성, 관련 글로벌 선도기업 대규모 유치 등의 강점을 내세우며 포항이 반드시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강덕 포항시장은 발표회 전 자리를 함께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적극 소통하며, 포항과 경북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끝까지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 밀집해 있고, 기술과 인재, 설비 등 모든 인프라가 갖춰진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최적지”라며 “경북도와 함께 반드시 포항에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유치해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