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농촌공익직불법’ 제37조 제1항에 따른 기본직불 등록자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열람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2017~2019년도 직불금 지급 이력이 없는 농지도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급 대상 농지가 확대되면서 포항시의 기본직불 등록자는 1만 6,646호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농지 면적과 지급예정액은 각각 10%씩 증가한 8,805ha, 206억 2,700만 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정보 열람시스템을 통해 기본직불 등록자의 성명, 농지 지번, 등록 면적, 직불금 종류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본직불 등록정보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go.kr)에 구축된 ‘기본형 공익직불제 정보 열람하러 가기’에 접속해 실명인증 후 열람이 가능하고, 정보 공개 기간 이후에는 직불금 등록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없는 경우 지급정보 제공이 불가능하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27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우기 대비 하천 재해 복구사업 및 하상 정비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 회의는 태풍 힌남노 재해복구공사의 조속한 마무리와 함께 향후 장마철,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의 사전 제거를 통해 시설물 붕괴 및 수해 피해 등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는 하천 준설 시 발생하는 준설토 처리방안 등 하천 재해복구공사 및 하상 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진행 중인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하천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고, 시설물 점검 및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안전한 정주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 신소득 작목 개발 품목인 애플수박이 26일부터 본격 출하됐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2019년부터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소형 수박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해 남구 연일읍 중명리·중단리 일대에서 시설하우스 20동(약 1ha) 규모로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약 37톤이 생산될 예정으로, 생산된 애플수박은 농가 직거래, 로컬매장 등 지역 내에서 유통·소비될 예정이다. 애플수박의 평균 무게는 1~2kg 정도로 일반 수박의 4분의 1 크기며,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서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를 타겟으로 전국적인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한 애플수박 농가주는 “애플수박은 무게가 가볍고 공중에 매달아 재배할 수 있어 일반 수박 대비 작업 부담이 적다”며, “평균 당도 11Brix로 일반 수박과 비슷해 크기가 작아도 수박 본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영미 기술보급과장은 “애플수박 재배로 지역 내 대체작...

포항시(시장 이강덕) 농업기술센터는 태풍·집중호우·가뭄 등 자연재해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해 6월부터 읍면동에서 사용되는 양수기를 대상으로 사전점검 및 수리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수리 지원 대상은 농업용 엔진 양수기로, 포항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흥해읍), 남부(오천읍), 서부(기계면), 동부(호미곶면) 4개소에서 수리를 진행한다. 또한 포항시는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양수기 관리 요령 및 작동 방법을 읍면동 관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유욱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자연재해를 대비한 이번 양수기 수리·점검에 철저를 기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기계면 소재 서포항농협유통사업단에서 최고 품질의 포항 ‘여름 무’가 미국으로 첫 수출 길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첫 수출 길에 오른 ‘여름 무’는 60톤(3,800만 원 상당) 규모로 남구 청림동과 동해면 도구리 일대 바닷가에서 재배해 수확됐으며, 7월 말까지 약 300톤 이상이 수출될 예정이다. 포항 ‘여름 무’는 포항초(시금치) 후작으로 3~5월 파종해 6~8월에 수확하는 여름철 소득작물로 주로 국내 도매시장에 판매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대량 수출에 성공하면서 국내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포항시가 발굴한 수출 품목 중 가장 수출 경쟁력이 높은 품목 중 하나로, 해외 시장개척을 위한 대표적인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유욱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포항 여름 무는 청림동과 동해면 바닷가 일대의 사질토에서 재배해 품질이 균일할 뿐만 아니라 매운맛이 적고 식감이 좋아 수출 경쟁력이 높다”며, “향후 매년 500톤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9일 평생학습원에서 ‘포항시 1억 원 이상 발주공사·수행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1억 원 이상 발주공사·수행사업 담당 공무원과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시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의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산업안전에 대한 전반적 인식개선과 ‘중대재해처벌법’ 사례 및 원인, ‘사례별 발주공사 현장 안전’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이와 함께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도 진행됐다. 안전보건지킴이는 민간 산업안전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약 30여 개의 사업장을 다니면서 현장 담당자들이 유해·위험요인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지킴이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현장점검을 위한 업무능력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고용주의 관심과 근로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여름철 재해로 인한 축사시설,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에 취약한 축사시설을 소유한 지역 내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축사 지붕 노후화나 벽체 균열,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상태, 축산 분뇨 유출 방지를 위한 방지턱 등 축사의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정전에 대비해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설비 주변 청소상태, 소화기 작동 여부, 폭염에 대비해 축사 내 송풍팬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사료 저장시설의 안전과 사료의 상태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폭염을 대비한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를 내서성이 약한 양계, 젖소 사육 농가에 배부했다. 포항시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축산농가가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축사시설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여름철 재해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통...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공급을 위한 ‘2023 포항시 친환경농업 육성 연찬회’가 15일 포항시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포항시가 후원하고 (사)경북친환경농업포항시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상철 포항시 정무특보, 시·도의원 및 농업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친환경농업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발전 유공자 표창, 친환경 농기자재 전시, 친환경농업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특강으로 강용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은 ‘친환경농업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의 이해’를, 최세영 농업인상담소장은 ‘친환경농업을 위한 토양관리 요령’을 교육해 참석한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영흥 (사)경북친환경농업포항시협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포항지역 친환경농업이 더욱 확대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해 지역의 이차전지 혁신 산업을 세계시장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유럽 2023’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대한민국 최대 이차전지 전시회로 성장한 인터배터리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경쟁력과 산업 가치를 강화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하는 이차전지 전시회다. 포항시는 독일 뮌헨 메쎄 박람회장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서 ‘이차전지산업 홍보관’을 단독 설치하고, 양극재 최대 생산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포항의 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며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포항시는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원료에서 양극재,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소재 전주기 밸류체인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홍보하고 포항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적극 소개했다. 또한 포항시는...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 경관 명소로 자리 잡은 영일대장미원에서 오는 16일 ‘시민과 함께하는 장미 가꾸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행사는 간단한 안내와 전정 방법 교육을 들은 후 직접 장미원의 장미를 전정하는 시간을 가지며, 장미를 이용한 삽목 및 꽃꽂이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체험을 통해 만든 작품은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데, 시민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수품종의 장미를 집에서 감상하고 재배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미의 생육조절과 다음 개화를 위한 전정이 필요한 시기를 맞아 대규모 전정 시 시민들을 위한 즐거운 체험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천만 송이 장미 도시 포항에서 시민들이 색다른 방법으로 장미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9일 흥해읍 일원에서 한라봉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방제 및 재배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2021년도 아열대 과수부문 전문가로 위촉된 한상훈 (주)동서네 대표가 한라봉 재배 경험이 짧고 노하우가 필요한 한라봉 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라봉 재배기술, 재배 노하우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상훈 대표는 한라봉 등 아열대 과수 약 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제주도 우수감귤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전문가다. 포항시 관계자는 “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며 “아열대과수 전문가의 재배기술 및 노하우가 한라봉 재배 농가에 전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7일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9개 관련 기관 및 부서 담당자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인프라 구축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포항시 관계부서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블루밸리 국가산단 조성현황과 산업단지계획 변경, 전력 및 공업용수 공급, 폐수처리 등 현안 사항을 기관 간 공유하고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배터리 산업이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이차전지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가 힘을 합쳐 이차전지 기업 요청 수요에 맞는 인프라를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