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역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을 지원하고 규제 특례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포항시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와 영일만 산업단지 일원에 이차전지, 바이오, 디지털 산업 등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산업을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를 조성한다. 특히 지난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지정되면서 제철보국을 넘어 전지보국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가운데 포항시는 이차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K-배터리 기회발전특구’ 조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기회발전특구의 우선 선정을 위해 지방분권 강화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방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포항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회발전특구의 신청 주체인 경북도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포항대학교, (재)포항테크노파크, ㈜에프씨아이와 ‘수소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업무 협약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김형락 포항대학교 부총장,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이태원 ㈜에프씨아이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장 구축, 일자리 확보 및 인력 채용 지원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향후 수소 경제 성장 및 확대에 따라 연료전지, 부품·소재 산업 등 수소 산업계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며, “수소 경제를 이끌어갈 폭넓은 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3일 개최된 세계지식포럼에서 포항의 스마트제조 생태계를 소개했다. ‘AI·데이터·로봇이 이끄는 미래의 제조업’ 세션에 참여한 이 시장은 제조업의 미래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스마트제조의 대표사례로 바이든 대통령이 손꼽은 미국 피츠버그 사례가 소개됐다. 뒤이어 ‘스마트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모범사례로 포항의 사례가 제시됐다. 미래의 스마트제조는 단순한 공장 자동화에 머무르지 않는다. 제조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이를 첨단 로봇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등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대학과 연구소,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지방정부 등 여러 박자가 맞아야 하며, 그간 철강산업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포항이 미래 스마트제조에서도 발 빠르게 움직인다는 점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산업화를 일...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7일, 8일 ‘2023 그린바이오 산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 경북바이오산업 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영국, 미국, 리투아니아 등 7개국 19명의 국내외 전문가와 리차르다스 쉴레파비치우스(Ričardas Šlepavičius) 리투아니아 대사, 김기연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 과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린바이오 의약품 및 소재개발 , 동물용 의약품과 배양육, 유전자 편집기술과 그린바이오 산업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다양한 강연과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5월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와 ‘바이오의약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 20여 명도 참석해 유전자 편집기술 강연을 청취했다. 또한 이날 컨퍼런스에 앞서 포항테크노파크, ㈜바이오앱, ㈜진셀바이오텍, 라트바이오와 리투아니아 기관·기업인 VMU 농업대학(VMU Agr...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푸드테크(Food Tech)+경관 농업 지역 맥주 활성화 모델 개발’ 사업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호미곶면 지역 수제 맥주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호미곶 경관 농업 단지의 수확물인 보리를 이용해 지역특화 맥주를 개발, 활성화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6차산업·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관광 인프라에 농촌관광을 접목해 호미 반도가 한국을 대표할 만한 생태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관계 공무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채식하고, 계단 타고, 팔팔하게’ 슬로건을 선포하고 건강 도시 공동행동에 5일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것부터 기후변화 대응 행동 실천을 시작해 사람과 지구가 모두 건강해지는 건강 도시를 만들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의 공동정책인 ‘기후변화 대응’으로 전국 103개 회원 도시가 출·퇴근길 계단 이용하기, 구내식당 채식 메뉴 구성하기 등을 실천하는 등 기후 위기 극복에 함께 나선다. 이날 선포식은 30초 영상으로 제작돼 추후 제17회 대한민국 건강 도시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포항시 ‘기후변화 대응’ 홍보 영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 열탕화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심각성을 깨닫고 다 함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행동을 실천할 때”라며, “건강 도시 행동 디데이 실천을 시작으로 사람과 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제1회 고향 사랑의 날 박람회’에 참가해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포항시는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방법, 혜택 등을 안내하고 포항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했다. 또한 답례품으로 선정된 와인, 음료를 활용한 시음회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 기부자에 대해 답례품 이외에 스틸러스 사인볼, 건오징어 세트, 포항 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배성호 총무새마을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포항만의 독보적인 답례품, 참신한 기금사업 발굴로 지속가능한 기부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죽도시장 찾아 시장 상인들과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1일 가졌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과 죽도시장 상인회장, 북부시장 상인회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증가해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 것이 예상됨에 따라 상인들과 함께 소비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찬에 앞서 이 시장은 죽도시장 부근 도로 침하 현장을 재방문해 신속한 정밀 안전진단을 독려하고, 타워주차장 추락현장을 점검하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의 빠른 복구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최근 관광객이 감소해 침체를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위로를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를 지속 시행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수...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김남일 부시장 주재로 ‘2024년도 도비 확보 보고회’를 29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도비 건의사업을 조기에 발굴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포항시의 2024년도 도비 확보 대상 사업은 152개 사업 880억 원으로 지난해 113개 사업 781억 원보다 대폭 증가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남포항 파크골프장 조성,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방류수 관로 설치공사, 죽도시장 건어물 거리 아케이드 조성공사, 경영위기 어업인 안정자금 이차보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지원사업, 고압산소치료 사업,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시설개선, 죽도시장 동빈교 개체 공사 등 총 70건 300억 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계속사업은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파크 조성, 철강산업 재도약 지역거점 기반조성,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연구개발육성지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해안 쓰레기 수거,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 조성, 친환경 생태 테...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지역 수산물에 대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지정 ‘식품등시험검사기관’인 포항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를 신설해 죽도 위판장 등 지역 내 주요 수산물 유통 지역 14개소에서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월포 등 포항시 연안해역 4개소의 해수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도 공개할 예정이며,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등과의 합동 모니터링을 통해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수협과 주요기업 구내식당에 지역 수산물 공급 관련 업무협의를 진행 중이며, 지난 7월 소비자단체가 포함된 수산물 안전관리 전문가 T/F를 구성해 상시적인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등 모니터링을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북구 청하면 미남리 소재 청하 공진시장에서 관계자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진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하 공진시장은 현재 90여 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고, ‘갯마을 차차차’ 등이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얻으며 인근의 월포해수욕장, 이가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포항시는 청하면 주차장 시설 확충 및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난 2019년부터 주차장 조성 및 생활도로 포장공사에 착수, 총 195면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완공해 이날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K-드라마의 글로벌 열풍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청하면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의 주차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편의 증대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얻었던 공진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새로운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 같은 도시 포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첫 방송을 한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녹지과 공무원 이홍조(조보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주인공의 직업이 공무원으로 설정돼 포항시청 건물을 메인 배경으로 촬영했다. 또한 이번 드라마는 해안가 마을을 배경으로 주로 촬영했던 기존의 포항시 제작 지원 드라마들과는 달리 포항의 아름다운 도심권 장소들을 조명하며 포항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녹지 부서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포항 그린웨이에서 주요 장면들이 촬영됐으며, 이외에도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영일대 장미원, 이가리 닻 전망대 등 그동안 자주 노출되지 않았던 명소들을 드라마에 담아내 포항의 다양한 매력을 또 한 번 알릴 예정이다. 박상진 컨벤션관광산업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