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환호공원 중앙광장에서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 예정인 제2관은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예술을 향유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환호공원의 자연경관과 스페이스워크와 연계하여 포항의 대표 문화 관광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항문화재단이 '제28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개최한다.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미디어파사드, 불꽃놀이, 전통 민속놀이, 보이는 라디오, 호미영화제,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해 첫 순간을 기념한다.

포항시는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인파 관리, 교통 혼잡 해소, 산불 예방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실내 공간 확대 및 임시 주차장 확보 등 현장 여건도 개선했다.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iM금융그룹과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중 지방 공급분 60조 원을 지역 산업에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포항시 핵심 전략산업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도약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iM금융그룹 산하 10개 계열사가 총동원되어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및 장관 표창, 경상북도 도민안전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및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4천만 원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며, 포항시의 안전 행정이 지속성과 체계성을 갖춘 정책으로 정착했음을 입증했다.

포항시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후보지로 남구 대송면과 북구 신광면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포항에코빌리지는 소각, 매립 등 6개 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을 포함한 복합 환경기초시설로, 2034년 준공 후 30년간 생활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시는 입지 공모 과정에서 23회의 주민설명회와 타 지자체 견학 등을 통해 시민 이해를 높였으며, 향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타당성 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2026년 12월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지역에는 450억 원 규모의 주민편익시설과 30년간 매년 17억 원의 주민지원기금이 조성된다.

포항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국방과학기술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첨단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방위산업용 철강 소재 산업 육성과 차세대 국방산업의 핵심 기술인 전력반도체 분야 육성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포항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5 포항형 유니크베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스페이스워크,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사방기념공원을 유니크베뉴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는 포항의 도시 매력도를 높이고 국제회의 및 MICE 행사 개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포항시가 영유아 돌봄 및 보육 정책 지원 거점 시설인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진 피해를 입었던 흥해시립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하여 재탄생시킨 이 센터는 보육 행정 지원 강화와 함께 지역 내 영유아 놀이체험 시설 운영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항시장학회가 설립 35주년을 맞아 제5회 '포항 장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장학기금 400억 원 조성을 공식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저금통 기부부터 기업, 단체, 개인의 다양한 나눔이 이어져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포항시장학회는 현재까지 1만 3천여 명의 학생에게 15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서울 포항학사를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국방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첨단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방위산업용 철강 소재 산업 육성과 차세대 국방산업의 핵심 기술인 전력반도체 분야 육성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포항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5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스페이스워크,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사방기념공원을 유니크베뉴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는 포항의 도시 매력도를 높이고 국제회의 및 MICE 행사 개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