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성인과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 익숙해진 유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산림치유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에게 숲 체험을 통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오감을 깨우고, 면역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체험시설이다. 유아숲체험원은 북구 흥해읍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남구 송도동 송도 솔밭, 대송면 운제산 산림욕장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숲을 찾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유아 및 청소년에게는 사회성 발달과 창의성, 학습 능력 향상을, 성인에게는 숲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치유적 기능에 대한 이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포항시에서는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남구에 위치한 중명자연생태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계절별 자연물 놀이와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북구 사방기념공원은 숲 해설뿐 아니라 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추위와 더위를 막아 줄 스마트 미세먼지 안심승강장 총 9개소를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스마트 미세먼지 안심승강장은 지난 2019년부터 개소당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까지 총 24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환호해맞이그린빌 아파트, 선린병원, 육거리, 유성여고 4개소에 설치를 완료했고 하반기에는 철강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대중교통 주요 거점 5개소를 선정해 설치 예정이다. 시는 시내버스 월평균 이용객이 1,500명 이상이며, 유동 인구가 많고 인도 폭이 6m 이상의 정류소를 조사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승강장 내부에는 버스정보안내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측정기, 자동문, 인터넷 공유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첨단 대중교통 편의시설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미세먼지, 한파, 폭염 취약계층이 실외 활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바이오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수년간 국내 유일의 3·4세대 방사광가속기, 국내 최초로 도입된 극저온전자현미경,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포스텍, 바이오 원천기술 전문 연구기관인 생명공학연구센터(PBC) 등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우수한 연구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와 함께 포항시에는 유망 바이오기업의 벤처창업 플랫폼인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BOIC)’, 글로벌 신약개발의 중심인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국내 최초 식물백신 상용화 시설인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등 R&D 고도화와 상용화를 위한 풍부한 바이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러한 강점들을 내세워 지난 2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에 신청하며 명실상부한 바이오 미래산업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항의 바이오 특화단지 핵심 목표는 우수한 R&D 인프라와 전문...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탄소흡수원으로서 인증받기 위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북구청 도시 숲과 꿈트리센터 도시 숲을 묶어 신규사업으로 신청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목표를 지키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 기업에 연간 정해진 배출량을 할당하고 부족분과 초과분에 대해서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로 EU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행 중인 대표적인 탄소저감 정책이다. 포항시 북구청과 꿈트리센터는 원도심의 물리적 환경쇠퇴와 인구감소 등으로 장기 침체된 부지였으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문화·행정과 도시 숲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구현해 재탄생된 곳이다. 특히 북구청이 위치한 육거리는 여전히 지역 내 출퇴근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차량 통행량과 유동인구에 비해 녹지 면적이 현저히 작았던 원도심에 북구청 도시 숲이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구청 도시 숲은 느티나무 외 35종 882본의 나무가 식재돼 있으며, 다양한 교목과 관목으...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4일 2023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부서 11개 및 우수자 5명을 선정해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과관리 종합평가는 73개 부서의 지난 1년간 주요 업무에 대해 성과지표의 품질 및 달성도, 부서별 주요시책 사업의 적절성 및 이행도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우수부서를 선정한다. 안전총괄과는 신속한 재난 대응과 지역맞춤형 방재시스템 향상으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부서’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부서에는, 미래 혁신 전략산업 강소기업 성장 유도에 주력한 바이오미래산업과, 탄소중립 환경 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숲 조성에 힘쓴 그린웨이추진과, 도로 유지보수·정비를 통한 시민의 안전 증진과 불편사항 해소에 앞장선 남구 건설교통과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총무새마을과, 투자기업지원과, 복지정책과,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상수도과, 북구 자치행정과 등 6개 부서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포항시 호동2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포항시 호동2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에 올해 사업비로 확보한 국비 23억 원 외에 국비 32억 원 및 내년도 국비 5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고원학 포항시 환경국장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를 방문해 순환이용 정비사업과 관련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이 사업에 2023년 예산으로 국비 50억 원을 신청했지만 29억 원의 사업비만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됐지만, 올해는 국비 23억 원에 더해 추가 사업비도 확보하면서 사업이 예정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순환이용 정비사업은 현재 포항시가 사용 중인 호동2매립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오는 2034년까지 추가 매립 공간을 확보하기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 한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산업 거점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문화 인프라 확충 등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에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계속 거둬갈 예정이다. 먼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 조성 중인 ‘첨단해양산업 R&D센터’는 현재 공정률이 85%로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인 R&D센터는 해양 신산업 육성의 거점이자 포항항 구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센터가 문을 열면 해양산업 관련 R&D기관 및 기업 입주가 이어져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신산업 거점이자 해양레저산업 육성, 관련 창업 활성화 및 도시재생 촉진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도심하천 ‘학산천 생태복원’이 올해 마무리돼 물길을 따라 사람이 모이는 수변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는 6월경 우현도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4일 포항시청 통합관제센터 내 교통정보센터에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고도화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현구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남북부경찰서 교통시설담당 및 도로교통공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방향 및 세부 사업 내용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은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따라 교통 수단과 교통 시설에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교통에 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과학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교통 체계이다. 포항시는 2021년 1차 국토부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2차에 걸쳐 총 70억 원(국비 42억)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교차로에 CCTV 및 도로문자전광판(VMS)를 설치해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을 대폭 확대했다. 교차로상 대기시간, 차종, 대기행렬 분석을 위한 스마트교차로 54개소 및 부도로의 차량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 성장동력과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기획 사업 발굴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신산업 발굴 및 부서별 역점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지난해 5월 산업연구원(KIET)과 함께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해, 지역 신산업 혁신기관 및 담당부서 간담회, 산업입지 전문가 자문회의, 기업 수요조사·심층인터뷰·설문조사 등 체계적인 신산업 개발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수차례 걸친 지역혁신기관과 산업연구원 간 간담회 등을 통해 도출된 내용과 그간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사업 발굴에 대한 현황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신규사업에 대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연구원(KIET)은 디지털신산업,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철강고도화 등 역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신산업 분야별 사업 발굴과 관련...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살리기의 하나로 지난 2017년 발행을 시작한 포항사랑상품권이 20일 현재 2조 365억 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년 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한 포항사랑상품권은 신용카드와 달리 포항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그 발행·판매액만큼 지역 내 지출을 유도해 지역 최고의 지역 경기 활력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 2021년 지역화폐 우수사례 전국 우수상을 수상으로 특별지방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해 위축된 경기회복에도 기여하는 등 골목상권은 물론 전통시장에서의 빠른 자금 순환으로 소비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마련하는 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화폐로의 시장변동에 대응해 지난 2020년 카드형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의 출시와 모바일(QR코드)결제, 삼성페이 간편결제, 교통카드 기능 탑재 등 편의성을 확대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포항사랑카드를 이용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4일 정부가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첨단산업 클러스터 맞춤형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기반시설 지원대상 확대, 부지평탄화 조기 시행, 블루밸리 산단 전력 인프라 확충 등 맞춤형 지원을 속도감있게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특화단지, 국가첨단산단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지정했으며, 그간 지정한 클러스터를 신속히 조성하고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집중한다.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지난 7월 지정 이후 입주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특화단지 패스트트랙 추진에 이은 정부 지원을 이끌어 냈다. 포항 특화단지는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오는 2027년까지 14조 원이라는 특화단지 최대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어 이차전지 기업들의 적기 생산활...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지난해 이차전지 특화단지지정,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 예타 통과된 데 이어 7조 4천억 원에 이르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내 신산업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유치된 기업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산업용지 공급과 살고 싶은 명품 도시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3백만 평이 신산업 기업 유치에 힘입어 완판을 코앞으로 두고 있다. 시는 추가로 유치될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기업에 산업 용지 적기 공급을 위해 선제적으로 신규용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기존 1,200만 평 규모의 산업 용지를 두 배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며, 이와 함께 특화단지, 기업혁신파크, 경제자유구역, 국가산단 신규 지정을 위해 선제적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다변화되는 산업구조 속에서 미래 신산업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