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 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까지 343억 원을 투입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인 남부 농촌생활권의 회복과 활성화에 나선다. 오천읍과 연일읍의 농촌 중심지 활성화, 장기면 기초 생활 거점 조성, 오천읍 진전리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등의 사업을 통해 정주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포항시는 2025년 광저우 국제관광전(GITF)에 참가하여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포항시는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와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강조하며 TPO 총회 개최지로서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성공적인 국제회의 개최 사례와 시민 참여 중심의 안정적인 행사 운영 기반을 피력하며 TPO 총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포항시는 '2025 포항 타운홀 COP' 행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기후행동 모델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국내 최초 시민참여형 기후 지역 총회로, 시민, 행정, 전문가 등이 참여해 탄소 감축, 차세대 산업 육성, 생태복원 등 다양한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포항시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산업 도시 전환을 선도하고 시민 중심의 기후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이 15일 이틀째 일정을 마무리했다. 포럼에서는 기후 기술, 시민 참여, 생태 회복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포항시와 GGGI, 포항시의회 간 녹색성장 협력 MOU 체결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포항시는 GGGI 도시 파트너십 플랫폼 ‘New Frontier Group’ 가입을 추진하며 국내 최초 회원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녹색성장 아이디어 해커톤 시상식을 끝으로 폐회했으며, 포항시는 내년 WGG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제1회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11억 8,100만 원 지급을 확정했다. 총 4,651건의 보상금 지급 대상에는 전년도 미신청자들의 소급 신청 건도 포함되며, 5월 말까지 개별 통보 후 8월 말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하며, 이의신청 건은 10월 말 지급 예정이다. 보상 대상 지역은 오천읍, 동해면, 청림동, 제철동, 흥해읍, 장기면 일부 지역이며, 보상 금액은 소음 영향도, 거주 기간 등을 고려해 산정된다.

포항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 도약 위해 국제 협력 강화. 7월 '제14회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허브 시스테믹 워크숍' 개최 앞두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사전 워크숍 진행. 철강, 이차전지, 운송, 건물 분야 탄소중립 전략 논의. 11월 COP30 참석해 지역 기후 대응 모델 발표 예정.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 경기에서 삼성이 5-3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고 4위로 올라섰다. 1만 705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스마트티켓으로 빠른 입장이 가능했다. 포항시는 프로야구 경기 등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이 14일 포항에서 개막하여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녹색 전환의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 이명박 전 대통령 등 국내외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녹색성장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 도시 및 산업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포항시는 산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고 전교생 대상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친구를 돕는 학교폭력 방어자'라는 주제로 주먹밥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발생 시 방어자 역할을 강조.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25개 학교와 협력하여 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센터 및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 가능.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13일 포항형산시니어클럽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포항형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치매 환자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설치, 전등 및 수도 교체, 말벗 지원 등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연중 치매극복선도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단체 구성원의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와 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3일 오천고등학교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오천고 생활보건 동아리 학생 1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이는 최근 10대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등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한 조치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2일 달전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르게 걷기 운동 교실을 운영하여 아동·청소년기 비만 예방 및 바른 체형 형성을 도모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바른 자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보건소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바르게 걷기 교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