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국제 관광 어워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 등이 주최한 119개 지자체와 70여 개 기관·기업이 참가한 전국단위 여행박람회다. 홍보관에서는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의 주요 촬영지인 청하 공진시장,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상생의 손, 이가리 닻 전망대 등을 소개했으며, 포항물회, 포항대게, 포항 과메기 등 포항의 대표 먹거리도 소개해 해양문화관광 도시 포항을 알렸다. 또한 관광 홍보영상 상영, SNS 이벤트,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물을 증정하는 등 포항만의 특별함을 선보였다. 박상진 컨벤션관광산업과장은 “포항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해양 문화관광...

포항시(시장 이강덕) ‘2023년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14일 점검했다. 김남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3년도 을지연습 추진계획’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20개 담당 부서별로 연습 준비상황 및 사태별 조치사항을 점검했으며,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수정 보완을 거쳐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지 도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역량 강화 및 충무 계획 3대 기능인 정부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 안정에 대한 실효성 검증과 시행태세 점검을 목표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다. 특히 23일에는 6년 만에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며 주민대피, 차량 이동통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와 같은 실전 분위기 속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시의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비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1일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67회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생존 학도의용군 회원, 보훈 단체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추념식은 학도의용군 전공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학도병 편지 낭독, 학도의용군 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포항여중전투에서 전사한 이우근 학생의 ‘어머니 전상서’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날 참석한 생존 학도의용군 회원은 당시 학생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포항지구 전투 등에 참전했던 전공담과 함께 전우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전공사를 낭독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포항지역 학도의용군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이번 추념식을 통해 숭고한 뜻을 이어받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오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에서 야시장을 재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8주 동안 매주 특화된 주제에 맞춰 야시장을 운영한다. 육중완 밴드 등이 함께한 특별한 개장식을 시작으로, 2주 차는 다양한 안주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 데이, 3주 차는 체험 부스와 공연이 있는 다문화 예술제가 진행된다. 아울러 4주 차는 지역 가수들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콘서트, 5주 차는 보이스 배틀, 6주 차는 댄스 팀과 솔로 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댄스 페스타, 7주 차는 감성적인 야시장극장, 8주 차는 행복 어울림마당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8주간 끊임없는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한층 달라진 올해 중앙상가 야시장의 더욱 특별한 점은 다양한 먹거리들과 더불어 체험형 플리마켓 운영, 중앙상가 특별품 경매, 예언노래방 등 각종 레크리에이션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들이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소규모사업장 광역단위 대기 개선 지원 시범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환경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6월 환경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철강 산업단지 내 사업장 여건에 적합한 기술·재정적 맞춤형 지원을 한다. 2021년 1차 연도 시범사업에 참여해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에 광역단위 사업 공모에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기술·재정 등 지원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국비 12억 원, 지방비 9.6억 원을 지원, 자부담 포함 약 2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이 진행되며,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신규 및 증설되는 설비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및 ‘중견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 축산농가 가축의 건강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포항시는 축산과 내에 축산농가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하며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 근무 체계로 전환, 농가별∙축종별 폭염 피해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폭염 대비 가축 면역강화용 사료 첨가제 4톤을 양계, 낙농가에 우선 배부했다. 또한 보유 가축 방역 차량, 농가 소유 소독기를 동원해 필요시 축사 시설에 대한 물 뿌리기를 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욱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더위로 가축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혹서기에는 축사 그늘막을 설치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 비타민제·칼슘·소금을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축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해 축사를 청결히 하는 등 농장주들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3일 ‘포항시 수소 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과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포항시가 지난해 선정된 국토교통부의 수소 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에너지원을 주택·교통 등에 활용해 도시 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도시의 변화를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의미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경제연구원과 ㈜유신 및 포스코홀딩스, 포스텍,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전문가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항시 수소 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발전과제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간보고회에서는 ‘일상이 빛나는 친환경 수소 도시, 포항’이라는 비전 아래 수소생산과 소비의 연결, 수소 도시 기반 시설 집적, 민관 협력 사업 추진, (소통)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기후변화에 대비하며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민간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이나 산사태 등 예측을 뛰어넘는 재해가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현장대응에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징후에 대한 예방과 초동대처, 피해조사와 응급복구 등의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설, 토목, 도로, 건축 분야 등에 전문성이 있는 전문가 65명을 선정해 ‘포항시 재난민간기술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건설 관련 설계 용역사에 근무한 현장경험이 있거나 재난현장에서 복구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이뤄졌으며, 향후 재난을 대비한 예방과 대응, 현장조사와 복구에 활약해 재난대응 전문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수의 전문가와 기술자들을 적극 활용해 위험지역에 대한 ...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애로 온라인상담’ 페이지를 신설해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포항시는 해당 페이지를 통해 주요 기업지원시책에 대한 정보 제공과 개별 기업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 안내뿐만 아니라 기업애로사항 청취, 지원시책에 대한 건의사항 등 지역 내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한다. 기업애로 온라인 상담페이지는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포항 기업애로 온라인상담’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본인인증 후 자금 분야, 창업·공장설립 분야, 경영·마케팅 분야, 노무·세무 분야 등 분야별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기업들의 주요 문의 사항과 답변은 기업정보를 제외하고 누구나 검색을 통해 유사 사례를 공유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이나 사업 관련 인허가 문의 등 단순 상담이 아닌 전문적인 경영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소벤처기업청의 비즈니스지원단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 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신 투자기업지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8월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윤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배출가스 등급 5등급 경유 차량에만 지원되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4등급까지 대상이 확대되면서 포항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4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를 지원, 현재까지 261대를 대상으로 국비 등 사업비 14억 6,3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출고 당시 저감장치(DPF) 미부착 차량) 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포항시에 등록돼 있으며 대기 관리 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상 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7일 ‘세계적 도전과 환동해, 미래 기술과 포항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제11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김무환 포스텍 총장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의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지적하며 “국내 주요 공업 도시가 제조업 쇠퇴로 침체한 미국의 디트로이트 등 5대호 주변 도시들을 일컫는 러스트벨트(Rust Belt)처럼 변화할 우려가 현실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한 해법으로 포항만의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선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이차전지’, ‘첨단 바이오’, ‘수소’ 분야 발전전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포스텍의 글로컬 혁신 기획서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예동근 부경대학교 교수는 “환동해 지역의 해양수산 및 해양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인력이 필요하다”며, 해양수산 안전 확보를 위한 ‘해양수산안전확인제’ 공동 시행 및 해양환경...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피해 입은 냉천, 칠성천 등 5개 지방하천의 재해복구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의 선결 과제로 사토 반출과 매각을 선정해 사업 추진에 전념하고 있다. 5개 지방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를 위한 사토 반출 예정량은 약 115만㎥로 15톤 덤프트럭 약 13만대 분량에 달한다. 이에 지난 23일 포항시청에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힌남노 피해 지방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를 위한 사토 반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사토 반출 추가 확보 방안 마련, 세부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현재 40만㎥의 수량을 처리할 수 있는 사토장이 확보돼 원활히 외부로 반출되고 있다. 우기 및 태풍 발생 전 긴급 사토 반출 목표량은 냉천 약 25만㎥, 칠성천 약 3만 5,000㎥, 신광천 1만 5,000㎥, 대화천 2만 5,000㎥, 장기천 7만 5,000㎥로, 잔여 반출량의 사토장 확보를 위해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