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정비와 관로 내 퇴적물 준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 하수관로 33㎞ 구간과 빗물받이 2만여 개에 대한 준설을 통해 여름철 잦은 집중호우로 하수관로와 맨홀 등에 퇴적물이 많이 쌓인 부분을 정리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313개소 하수관로에 대한 긴급 개보수 등도 실시해 도시 침수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상습침수지역 및 도로 빗물받이에 대해 낙엽 등 이물질 제거 작업을 연말까지 추가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빗물받이 3,000여 개소에 대한 낙엽, 퇴적물 등 이물질을 제거함으로써 내년도 우기 대비 침수 예방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내년에도 예산 9억 원을 확보해 여름철 우수기(6~10월) 전 도심 주요 우수박스 및 상습 침수 구역 등에 준설 완료하는 등 도시 침수 예방...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5일 전기차 배터리 순환 경제의 국가 기반 구축을 위한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및 핵심 원자재의 공급망 안정을 목표로 환경부가 배터리 재활용을 녹색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클러스터는 재활용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비즈니스, 교육·홍보 등 전기차 배터리 산업 육성 지원시설을 조성해 전기차 배터리의 순환 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489억 원(국비 459억, 시비 30억)을 투자해 오는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클러스터의 전체 면적은 984만 4,000㎡이고, 연구지원단지가 조성되는 부지는 1만 7,000㎡ 규모다. 기업 집...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북구 흥해읍 곡강리와 양덕동 경계 주변에 자리 잡은 천마저수지에 출렁다리를 포함한 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김병훈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의원, GS건설 자회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마저수지 둘레길 조성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포항음악협회 피아노 4중주 팀의 연주로 시작해 천마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의 경과를 보고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둘레길을 걸어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천마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은 지난해 6월 착공해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 지난 11월 말 준공됐으며, 천마지를 횡단하는 52m의 출렁다리와 160m 길이의 데크로드를 만들어 수변 가까이에서 주변 녹지와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천마지 인근에는 흥해읍, 장량동...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4일 흥해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복지 공간 ‘다가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읍민 등이 참석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흥해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개발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2025년까지 흥해읍 옥성리 일원에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105억, 시비 45억)을 투입, 문화·복지 서비스 시설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복합문화복지 공간 ‘다가치센터’는 흥해읍의 부족했던 주민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는 것을 목표로 북카페, 교육실, 동아리실, 청소년문화실, 시청각실, 트레이닝실, 문화실, 조리교육장, 다목적 강당, 음향기기실 등을 조성한다. ‘다가치센터’가 문을 열면 흥해읍민들의 여가, 건강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육, 복지, 문화에 대한 수요를...

포항시(시장 이강덕)에서 차세대 크리에이터 양성의 메카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생 쇼케이스(Showcase, 앱 발표회)가 4일과 5일 양일간 열렸다. 4일 열린 행사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로웬 애플 아카데미 전세계기술총괄, 안희갑 디벨로퍼 아카데미 및 제조R&D지원센터장 겸임(포스텍 기획처장),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카데미 2기 수료생들이 36개 팀으로 나눠 성과를 기념했다. 이번 ‘제2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지난 3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약 9개월 동안 20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계 시총 1위 기업 애플의 기업 정신인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기반으로 앱 개발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터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2기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생 가운데, 매년 2,00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애플세계개발자회의(WWDC) 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8일 첨단바이오(유전자·세포치료) 글로벌 연구를 선도하는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IRC)’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 이혁모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 담당, 송재훈 민트벤처파트너스 대표, 이재원 티카로스 대표 등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연구센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혁신연구센터(IRC, Innovation Research Center) 사업은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연구 거점 조성을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선도연구센터 신규사업을 올해부터 신설했다. 올해 1월 과기정통부 공모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평가를 거쳐 지난 9월 21개 대학 중 최종 3개 대학이 선정됐고, 포항시와 포스텍은 첨단바이오 분야(유전자·세포치료)로는 유...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경북권 최초 장애인 운전지원센터가 포항에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포항운전면허시험장(장장 신기범)은 24일 포항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서영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포항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전문 시설로, 경북권역에서는 최초이며 전국에서는 열세 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학과교육(2시간), 기능교육 (8시간), 도로주행(10시간)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며, 장애 유형에 따른 면허취득 상담을 거쳐 장애 유형에 적합한 차량 개조 안내 및 장애인 협회를 통한 취업 지원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포항의 약 2만 7천여 명을 포함한 경북권 약 18만여 명의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를 보장하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경북 소재 장애인의 상설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해지면서 장애인들의 취업 확대에 도움이 ...

포항시(시장 이강덕)에서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가 21일과 22일 양일간 청년이 주도하는 빅블러(Big Blur) 시대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초 인류가 만들어 갈 메타버스 세상’이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일본·몽골의 글로벌 석학들과 국내외 대표 메타버스 기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 및 산업과 융합해 발전하는 메타버스 산업의 비즈니스 전략이 제시되는 한편 메타버스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조명했다. 또한 국내외 청년들의 교류와 메타버스 저변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가상 체험 부스 운영과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우수작 전시, 경상북도 문화관광과 관련된 디지털 사진전 등 다양한 콘텐츠 행사도 마련됐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메타버스 산업은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신산업 분야로 메타버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400억 원(1.54%↑) 증가한 2조 6,400억 원을 편성해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년도 본예산(안)의 일반회계는 2023년도 본예산 대비 808억 원(3.60%↑) 증가한 2조 3,258억 원, 특별회계는 408억 원(11.49%↓) 감소한 3,142억 원으로 편성했다.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은 국내경제 부진 등으로 지방교부세, 지방세 등 시에서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은 감소한 반면,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 대비 950억 원이 증가하면서 전체 예산 규모는 늘었다. 포항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업무추진비는 10~20%, 행사운영비는 10% 일괄 감액하고, 부서별 한도액 내 지방보조금 편성, 투자 시기별 재원 투입,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했다. 세출예산 주요 편성 방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건전재정 기조를 흔들림 없이 견...

이강덕 포항시장이 17일 포항 촉발 지진 손해배상 소송 1심 선고 및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의 대규모 수도권 분원 조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과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지진 소송과 관련해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배상받을 수 있도록 해 준 법원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대시민 안내센터 운영 등 향후 시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최대한 찾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포스코홀딩스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16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이 지진피해 시민 4만 7,000여 명 원고들을 대상으로 200~300만 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을 한 것에 대해 이 시장은 “시민들이 겪은 극심한 피해에 비해 부족하지만, 정신적 피해에 대해 국가가 배상책임을 확인해 준 것이라 다행”이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데는 포항시가 2018년 4월 시민들과 지진전문가들로 구성된 ‘포항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

포항시(시장 이강덕) 남구 지역 거점도서관이자 어린이 특화도서관으로 지난 10월 재개장한 포항시립포은오천도서관이 개관 이후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지역사회의 대표 복합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포은오천도서관에는 각기 다른 시민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며 개관 이후 하루 평균 1천여 명의 이용자들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도서관 1층은 아해책뜰(영유아자료실), 꿈책뜰(어린이자료실), 세계책뜰(어린이원서자료실), 실감놀이터(3D 체험형 동화구연, AR/VR 체험) 등 어린이 특화도서관에 걸맞게 어린이 전용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은 책마루1(어문학자료실), 소리마루(시청각실), 이야기뜰(북카페), 상상1․2․3뜰(강좌실1․2․3), 이용자쉼터, 바람뜨락(옥외휴게공간) 등 독서와 휴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1층과 2층을 이어주는 해오름마루는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확장성과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독서와 공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용흥동과 연일읍 유강지역에 조성한 ‘시민안전 안심거리’가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범죄예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안심공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의 하나로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 주민 수요와 시급성을 고려하고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용흥동과 연일 유강리 일원에 시민 체감형 안전특화 공간인 ‘시민안전 안심거리’를 조성했다. 용흥동 쌍용아파트와 서산터널 사이의 지하도는 학생들의 통학로와 주민들의 주 진출입로로 활용되지만, 내부도색이 노후화되고 희미한 조명 등으로 주변 일대가 삭막해 시민 불안감이 높았던 공간이었다. 이에 시는 입출구에 ‘우리마을 함께지킴 안심거리’라는 터널 사인물(간판)을 설치해 안전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주민친화형 캐릭터와 내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