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처리비용 절감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다음 달 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300세대에 대해 감량기 구입가의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한다. 주방용 오물 분쇄기 방식은 제외된다.

포항시가 16일부터 2026년까지 포항사랑상품권(카드형·모바일) 첫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총 발행 규모를 3,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개인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조정했다. 9% 할인 판매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천원주택' 신청 문턱을 낮추고 주거복지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는 '포항형 주거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시가 임차해 청년·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에 재공급하는 사업으로, 공급을 500호까지 확대하고 일반 청년 선발 비율을 80%로 높인다. 주거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확대하고 집수리, 주거상향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주거 사다리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가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17명을 임용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임용된 인력은 의료급여관리사, 조리사,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준설원, 환경관리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향후 교육을 거쳐 대민 행정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산림녹화 정책의 최고 권위자인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교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기여한 산림녹화 기록물과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산림복원 리더 도시 포항'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CRM 기업 세일즈포스,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와 각각 AI 기반 제조혁신 및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 세일즈포스와는 2026년 상반기 정식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AI 공정 혁신, 데이터 활용 고도화 등을 협력하며, 플러그 앤 플레이와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포항 Tech-Hub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포항을 디지털 창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포항시는 9일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17명을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된 근로자들은 의료급여관리사, 조리사,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준설원, 환경관리원 등 다양한 직무를 맡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산림녹화 정책의 최고 권위자인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교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이끈 산림녹화 기록물 관련 전문가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사방기념공원을 산림복원 연구·교육·국제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산림복원 리더 도시 포항'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포항시가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의 불법 행위 근절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본격화한다. 공개 채용된 15명의 감시원은 미세먼지, 수질오염, 폐기물 불법 투기 및 소각, 비산먼지·소음 점검 등 전방위적 환경 예방 활동을 펼치며, 공무원과 협력하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신속한 민원 대응 및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나선다.

포항시가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한 '포항형 통합돌봄'으로 복지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선정과 자체 예산 투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TF팀 구성 및 방문의료 지원센터 개설, 중간집 조성 등으로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징테크 기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전통문화 보존과 친환경 주거 확산을 위해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받는다. 경상북도 내 실거주 목적으로 60㎡ 이상 단독주택 신축 또는 증축 시 최대 4,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5년간 철거·매매 제한 및 실거주 의무가 있다. 건축 인허가 완료 또는 한옥마을 내 건립 시 우선 선정된다.

포항시가 2026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총 61억 원을 투입해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확산, 청년농 정착 지원 등을 포함한 76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아열대 작물 스마트팜 조성 등 포항형 기후 대응 농업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현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