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올해 미래 에너지원인 수소,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65억 원을 투입한다. 포항시는 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65억), 수소도시 조성(80억), 수소 특화산업 경쟁력 강화(10억),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지원(25억),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11.3억), 에너지 효율화 지원(4.5억),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23억), LPG 배관망 구축(45.7억)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포항시는 지난해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수소도시 조성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 각각 수소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지 조성과 포스코에서 블루밸리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16.7km 수소 배관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지역 예비수소전문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수소연료전지인증센터를 활용한 시험평가인증, 기술 실증화 지원으로 기업의 시장진출 속도를 높이는 등 수소 산업...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시작한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으로 올해 1월 21일 기준, 모두 876명의 근로자가 13억 7,100만 원의 혜택을 봤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 또는 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울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오는 2025년 하반기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포항시는 입원 여부와 관계없이 질병·부상으로 7일을 초과해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 상병수당 신청이 가능한 ‘근로활동 불가 모형’인 1단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1일 기준으로 지급현황을 살펴보면 1,689건 신청에 1,343건이 지급됐으며, 평균 지급일수는 22일이다. 평균 지급금액은 102만 원으로 총 13억 7,100만 원이 근로자에게 지급됐으며, 이 중 최대보장일수인 90일을 지급받은 근로자는 60명에 달한다. 취업자 유형별로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비율이 72.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자영업자가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24일 포스텍 실내체육관에서 공동 주최한 ‘제1회 이차전지 특화기업 취업 매칭데이’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분야만을 특화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곽진환 선린대 총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대학, 전문대, 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년 구직자 1,000여 명이 모여 K-배터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줬다. 이날 행사는 박람회의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채용 상담관, 취업컨설팅관, 이벤트관으로 나눠 운영됐으며,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기업 인재상과 상반기 채용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채용상담관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BM, 포스코퓨처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SK에코플랜트, ㈜다원화학, 한국유미코아, ㈜피엔티 등 이차전지 선도기업을 비롯해 중소·중견 기업들이 구직자들에게 직무와 인재상 등 1대1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5일 산업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개발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5월 산업연구원(KIET)과 함께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해, 지역 신산업 혁신기관 및 담당부서 간담회, 산업입지 전문가 자문회의, 기업 수요조사·심층인터뷰·설문조사 등 체계적인 신산업 개발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지역산업, 혁신성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신산업 육성전략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 산업연구원은, 지역경제 선순환 메커니즘 구축, 창업기반의 기술사업화 촉진, 신산업 중심으로의 지역산업 전환 등을 혁신성장 전략으로 발표하고, 최고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한 관련 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혁신 융합생태계 추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클러스터 기반의 신산업 분...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심혈을 기울여 온 ‘국립포항 전문과학관 건립’ 사업이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과학관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18일 과기정통부, 경상북도와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올해 추진 예정인 사업을 사전 검토하고, 5월 과기정통부 설계비 예산 반영, 8월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과학관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추진해 2028년 과학관을 완공한다는 목표다. 국립포항 전문과학관은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분석(B/C) 및 정책성 분석과 지역균형발전 분석 등 종합평가 결과, 경제적 타당성 분야에서 높게 평가돼 건립의 필요성이 인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8년까지 포항시 남구 일원에 건축 연면적 6,000㎡, 총사업비 495억 원 규모의 지구, 지질, 해양 등을 아우르는 지오 사이언스(Geo Science) 전문과학관을 건립해 지역의 과학문화 체험 수요를 충족시키고 과학문화를 대중화하겠...

포항시(시장 이강덕)의 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4’에서 최고 혁신상과 혁신상 등을 대거 수상하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CES 2024’에 22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참가 중인 가운데 가장 큰 영예인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에 포항기업 6개사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는 ‘CES 2024’는 ‘AI(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를 핵심 키워드로, AI가 바꾸는 미래 ‘All On’을 주요 테마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CES는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총 3,500여 개사, 참관객 13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고 있으며, 한국기업도 600개사가 참여해 중국(1,100개사)과 미국(700개사)에 이어 3번째로 많다. 포항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공모절차를 걸쳐 중기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유레카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5일에 개최된 기획재정부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심의·의결됐다. 환경부가 시행하는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은 하천 제방 정비와 퇴적구간 준설을 통해 홍수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631억 원이다. 사업은 퇴적토 준설량 1,260만㎥, 제방 보강 49.8㎞로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다. 포항시는 형산강이 지난 2018년 이후 홍수예보가 매년 발령되는 등 홍수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극한 강우에 의한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형산강 준설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청해왔다. 특히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7월 포항을 방문했을 당시 형산강 하도정비의 신속한 시행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형산강 환경환경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와 대한민국 신성장산업 발전을 견인하며 미래가치를 확장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한 해 산업구조 다변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첨단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의미 깊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역대 최대인 7조 4,000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포항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전국 최초 4년 연속 우수특구 선정,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통과 등을 동시에 이뤄내며 지역의 새 먹거리 확보를 넘어 대한민국 혁신 발전에 기여할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아울러 과기부의 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IRC) 공모에서 포스텍이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총사업비 578억 원)된 것과 국내 최초 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구축에 나선 것도 국가 전략기술의 혁신을 선도하며 전지보국은 물론 바이오·디지털...

포항시(시장 이강덕)립도서관은 8개의 시립도서관과 40개의 작은도서관, 9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며, 지난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독서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성과로 주목받았다. 먼저 포항시는 지난해 9월 대구·경북 최초로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자체·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포항시는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한국출판산업문화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한 해 동안 ‘동해바다, 책을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특색을 활용한 연간프로그램 및 본 행사가 운영되며, 오는 3월 ‘2024 책의 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책의 도시로 성장하는 포항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정식 개관한 포은오천도서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지역사회의 대표 복합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어린이 특화...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오는 1일 개최하는 26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을 앞두고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올해 호미곶해맞이축전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항시는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며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행사장 전역에 컨테이너 부스를 설치해 지난 행사보다 강풍 등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 지역을 파악하고 관리한다. 특히 일출시간 등 인파 밀집 시간대에 가용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종합상황실 내 의료지원 상황반을 편성하는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춘다. 이와 함께 교통 근무자 총 239명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고 경찰과 함께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주차관리 및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이와 함께 위생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한편 식품 안전을 다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해에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미래 모빌리티 전기차로 신속하게 대전환하기 위해 충전 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충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지자체 자체 시행 사업들인 무공해차 전환브랜드 공모, 전기차 충전서비스 육성,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등을 통해 올 한해 28억 5000만 원을 투입, 급·중·완속 충전시설 126기를 설치하며 전기충전 인프라를 다양화했다. 먼저 무공해차 전환브랜드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돼 총 26억 원(국비 10, 민간투자 16)을 들여 공영주차장, 공공기관 등 54개소에 급속·중속·완속 충전기 99기를 구축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 보조사업 수행기관인 휴맥스이브이와 타디스테크놀로지(피엠그로우 컨소시엄)가 주요 생활·교통거점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포항 이차전지 충전인프라 생태계 조성’과 ‘생활권내 충전 취약 지역 충전인프라 확대’ 과제에 최종 선정돼 ...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바다 사막화 및 자원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2개 분야에 선정됐다. 포항시는 구룡포읍 삼정리와 석병리 해역의 암반(일명 우럭바위) 지역에 조피볼락 자원회복을 위한 ‘조피볼락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연안 마을어장의 어류 및 패류 자원 등의 회복을 위해 인위적으로 해조류를 조성하는 ‘바다숲 조성사업’ 등 2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구룡포읍 해역에 조성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이번에 선정된 6개소 중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국비 50%와 지방비 50%로 매년 8억 원씩 5년간 총 40억 원이 투자된다. 총면적 167.1ha의 사업 대상지에 산란·은신처와 방류장 및 성육장, 생태 이동장을 조성해 자원의 정착화와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조피볼락 생태복원 어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곳은 인공어초와 바다숲, 연안바다목장이 조성된 해역으로 이번 사업 추진으로 조피볼락 자원회복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