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제3회 도서관의 날' 및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립도서관 9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정하고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은중앙도서관에서는 지역의 작가를 발굴해 알리는 ‘랜선 작가의 방’, 헌책으로 팝업북을 만들고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도서관과 관련된 문제를 푸는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진행하며 1층 로비에서는 2025 원북원 포항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전시한다. 포은오천도서관에서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보고 즐기며 교훈을 주는 어린이 인형극 ‘도도와 아티’, 연령별 수준에 맞춘 어린이 만들기 공예 특별강좌 ‘어린이 공예교실’을 운영한다. 포은흥해도서관에서는 7개의 음악 장르와 20종의 블록을 활용해 나만의 음악...

포항시는 이달 7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의 부적정 관리 및 처리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부적정 관리 등에 대한 단속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축산농가가 지켜야 하는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 관리의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 기준 등에 대한 준수사항을 사전 홍보한 후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 야적·방치,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또는 미부숙 퇴비·액비 살포 및 투기 ,가축분뇨 배출 시설 및 처리 시설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 시설 및 처리시설 설치, 변경허가(신고) 미이행 등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 발생 등을 중점 점검할 계...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대해불빛시장이,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에 구룡포 시장이 각각 선정돼 2년 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색과 연계한 문화·관광·역사 등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 선정된 대해불빛시장은 인근의 포항 운하, 포스코 야경과 연계한 상품 및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2년간 관광 문화 시장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포항시는 대해불빛시장이 올해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효자시장(2017~2019), 큰동시장해시장(2019~2020, 2021~2022), 구룡포시장(2023~2024), 오천시장(2024~2025)에 이어 9년 연속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 사업은 온라인 입점 강화,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지원,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하...

포항시는 2025년 본예산 2조 8,900억 원 대비 1,295억 원(4.48%)이 증가한 총 3조 1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일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025년 본예산 2조 5,440억 원보다 1,200억 원(4.72%) 증가한 2조 6,6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460억 원보다 95억 원(2.75%)이 증가한 3,555억 원이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287억 원, 조정교부금 112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5억 원 등이다. 이번 세출예산은 국내외 정세 불안 지속으로 침체된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과 법정 필수경비, 국·도비 보조사업 등 긴급한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인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

포항시가 청명·한식을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한 산불 예방 대응에 나선다. 최근 인근 경북 시·군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가장 강력한 산불 예방 대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건조한 날씨로 자칫 방심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함께 청명, 한식 기간 반드시 읍면동의 허가를 받은 후 입산할 것을 적극 홍보토록 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상황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몇 년간 청명·한식 기간 일어난 산불의 원인과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청명·한식 기간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전면 입산 통제와 야외 소각, 산림 인접 흡연행위(골프장 포함...

포항시는 송도 솔밭 도시숲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나무 예방주사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천공기를 이용한 약제 투여로 4년간 소나무를 재선충으로부터 보호하며, 12월 말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숲을 보존하고 건강한 생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동해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집은 주로 대형마트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골목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전통시장을 찾았다. 포항시는 지역 민생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2024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시는 온·오프라인 직거래 활성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TV 홈쇼핑, 유튜브 홍보 등 다양한 판로 확대 노력으로 올해 83억 원 이상의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포항 스페이스워크, 개장 3년 1개월 만에 누적 체험 방문객 300만 명 돌파! 300만 번째 주인공에게는 포항사랑상품권, 포항운하 크루즈 상품권, 꽃다발 증정.

포항시는 최원익 지휘자를 포항시립합창단의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위촉했다. 최원익 지휘자는 충남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연예술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독일과 프랑스 등에서 지휘자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포항시립합창단을 이끌 예정이다.

포항시는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 동안 ‘제27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제’ 공식 행사를 취소하고, 추모의 벽을 설치하여 희생자들을 기릴 예정이다.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한파 쉼터 운영, 일부 체험 프로그램 및 영화 상영은 예정대로 진행하며, 안전 펜스 설치 및 인력 배치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가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정기회를 개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간 교통 인프라 개선, 관광 산업 협력,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