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미혼남녀 커플 매칭 행사 '봄날의 기적, 너를 만나다' 성황리 개최. 1차 행사에서 40명 참가, 6쌍 커플 탄생. 2010년부터 39회째 진행, 총 356쌍 커플 성사.

포항시새마을회는 4월 25일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새마을문화제’를 개최했다. 9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하고, 새마을 가족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화합 행사,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을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공고히 했다.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포항 시민사회, 기업, 어르신 등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동대학교 교직원, 포항지역건축사회, 옥외광고협회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성금을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제23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가 27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송도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환호해맞이공원 등 포항의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코스가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며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프코스, 10km, 5km 일반부 및 장애인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 우승자도 발표되었다. 포항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고, 자원봉사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내년 제24회 대회는 4월 2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포항시, 국립포항 전문과학관 건립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해도동 건립 예정부지 도시혁신구역 위치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 추진. 2028년 완공 목표로 지질·기후·해양 특화 과학관 건립, 교육·체험·연구기능 융합된 차세대 과학문화 플랫폼 조성.

포항시는 조선시대 성곽인 ‘연일읍성’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학술적 가치를 정리하고 국가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연일읍성은 길이 약 2km, 높이 최대 2.5m의 석축 성곽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다양한 문헌 기록과 고지도에도 정보가 상세히 담겨 있다. 시는 올해 학술 용역을 추진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경상북도에 제출, 국가유산 지정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국가유산 지정 시 성곽 정비, 탐방로 조성 등을 통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5년 포항시 일자리 창출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3만 3,800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미래 신산업 기반, 선진도시형 인프라, 수요·공급 맞춤형, 삶의 질 향상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청년, 여성, 신중년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가 시민의 주거 고민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오는 24일부터 포항시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열고 시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와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가 함께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특히 주거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등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주거복지 사업을 연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첫 일정은 24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다. 이후 상가 내 쪽방, 여인숙, 모텔 등 비정상 거처 밀집 지역과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수요가 많은 1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지원 사업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사업 ▲LH 공공임대주택 정보 ▲임대차계약 분쟁 상담 등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고민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이동상담소 운영은 비정상거처에서 벗...

포항시는 22일 ‘포항시 모빌리티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 구현을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정부도 드론·UAM·친환경차 등을 중심으로 관련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포항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혁신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첨단드론 기반 항공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신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4차산업혁명, 탄소중립,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시대 변화 속에서 포항형 미래모빌리티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 동향을 살피고, 포항의 산업·기술 기반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스텍, 한동대, 포항...

포항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혁신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10일 한국인공지능협회,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한동대학교,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및 AI 산업 혁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조윤석 한동대 행정부총장, 송경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주요 과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고, 포항을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I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과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AI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모델 개발, AI 활용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스마트 농업·제조업 적용 AI 솔루션 도입 ...

[caption id="attachment_861115" align="alignnone" width="771"]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제활력, 민생 안정, 미래 도약에 기여하는 국가 예산확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년도 제2차 국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caption]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제활력, 민생 안정, 미래 도약에 기여하는 국가 예산확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년도 제2차 국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예산편성에 앞서 신규사업들의 사전절차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의 당위성과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총괄 건의 현황과 국내외 정세,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후 국별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총 315건, 1조 9,153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 ...

포항시가 iM뱅크와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간다. 시는 9일 이강덕 포항시장,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iM뱅크는 올해 출연금 50억 원 중 이번 협약에서 45억 원을 협약했으며, 포항시는 이에 맞춰 동일한 금액을 매칭 출연키로 하면서 양 기관은 총 100억 원의 출연금을 공동 조성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의 12배를 보증해 올해 상반기에만 약 1,500억 원의 자금조달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특례보증사업 재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골목상권 회복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여기에 앞서 7개 금융기관이 올해 초 출연한 14억 8천만 원과 포항시의 매칭 출연을 더한 29억 6천만 원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확보된 출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