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이 불상은 17~18세기 조선 후기 석조 불상의 양식적 특징과 신앙적 변용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역사·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임허사는 천연기념물인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 옆에 위치하며,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 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예비 문화유산 발굴 및 국가유산 지정·승격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가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대비해 관련 기업들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염분·고농도 특성으로 처리가 어려운 이차전지 염폐수에 대한 기업 단독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향후 기술 실증 및 현장 적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027년 개관을 앞두고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협력하여 학술대회 및 국제행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POEX는 POSTECH 교수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설 소개 및 지원 사항 안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술행사 개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포항의 전략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MICE 콘텐츠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포항시가 상도 생활야구장과 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최종 승인받아 전국 자치단체 중 최다인 6개소의 승인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연간 9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부가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포항 쌀이 헝가리와 아랍에미리트(UAE)로 20톤 규모의 수출길에 오르며 새해 수출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68톤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0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해안 기후와 맞춤 도정 기술로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과메기를 비롯한 겨울 별미와 드라마 '스프링 피버',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포항의 겨울 매력을 알리고 있으며,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포항운하 크루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및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4일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을 위한 1월 동행 프로그램 '가족 영화 DAY'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영화 감상과 함께 가족 골든벨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가족 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소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 또는 포항시청소년재단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포항시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 체험 장비인 '뷰박스'를 무상 대여하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율 향상에 나섰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과 UV라이트를 활용해 손에 남은 오염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시켜 손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포항시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근로자 건강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내 암벽등반(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 '마음 오르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및 자신감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통계상 낮은 청소년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20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물가 상승과 택시업계 경영 악화를 반영한 것으로, 거리 및 시간 운임도 조정된다. 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 달간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포항시가 흥해읍 도음산 일대에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잔불 및 열원 조기 탐지와 재발화 차단을 목표로 하며, 열화상 드론은 기존 방식보다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