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까지 ‘쓰레기 바른배출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환경전문 강사가 시민단체, 교육기관 등을 찾아가 맞춤형 방문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대상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눈높이 강의로 자원순환의 개념을 전달하고 실생활 속 실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재활용 실천사례 공유 등 실용적인 정보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3,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여 환경보호 공감대를 넓히고 자원순환을 일상화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배드민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배드민턴 서포터즈단’은 현장 응원과 함께 주말 김천 경기장에도 방문 예정이며, 포항시는 도민체전 기간 동안 다양한 종목 선수들을 응원하며 사기 진작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 ‘대잠동 청년징검다리주택’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2025년 12월 착공 예정

포항시는 'Swiss Biotech Day 2025'에 참가하여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 및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지역 바이오 기업 3개 사가 한국관에 참여하여 기술력을 알리고 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한-스위스 바이오헬스 협력 포럼에서 포항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바젤 지방정부와 행정교류 및 공동 협력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포항시는 8일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65명으로 구성된 ‘행정문화답사팀’의 포항 방문을 맞아 시정 강의, 주요 정책 소개, 영일대해수욕장 현장 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신성장 산업 육성 전략과 그린웨이 프로젝트, 해양문화관광 도시 조성 계획 등을 소개하며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답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포항시의 핵심 정책과 현장 경험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포항시와 영남대학교는 향후 행정 현장 중심의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계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행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이지플 생산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과수산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의 다축형 평면 과수원을 조성하여 신품종 이지플을 재배하고, 품종 다양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통해 대한민국 과수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를 착공, 전기차 배터리 순환 경제 실현에 나선다. 33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연간 3만 대 이상의 사용후 배터리를 분석, 재사용·재활용·재제조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국가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미국 보스턴에서 활동 중인 장진섭 씨를 해외홍보자문대사로 위촉했다. 장 자문대사는 보스턴 한인경제인협회장,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보스턴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보스턴시 대외관계위원회 위원과 보스턴 경제클럽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포항시는 장 자문대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바이오 및 마이스 산업 분야에서 보스턴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8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어르신 1,000여 명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세대공감 퍼포먼스, 표창 수여,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부대행사로 어르신 일자리 홍보, 건강 캠페인, 이미용 봉사 등이 진행됐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최근 깔따구 유충 서식이 잦은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포충기 가동 및 해충기피제 분사 등 선제적 방역을 강화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숲치유 프로그램 ‘힐링 포,레스트(Healing Po,rest)’를 4월 14일과 21일, 북구 송라면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 숲 호흡, 숲 요가, 춤 테라피, 감각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트라우마 회복과 심신 안정을 지원한다.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극복 선도단체 어린이집과 치매보듬마을 경로당에서 세대 간 소통 행사를 진행,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