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문화재단, 구룡포 관광 활성화 위한 '블루포트 창업스쿨' 참여팀 모집…창업 교육, 컨설팅, 피어라몰 입주 지원 등 혜택 제공

포항시립 포은흥해도서관은 5월 31일 오후 2시, 성악가이자 작가인 우주호 한양대 교수를 초청해 '유쾌한 Opera' 강연을 개최한다. 우 교수는 35년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17년간 1,500여 회의 무료 음악회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오페라 해설과 함께 '라보엠'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포항시, 치매 어르신 대상 치유농장 프로그램 성료… 텃밭 가꾸기, 원예 활동 등으로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 도모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25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과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 종합대책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지역 내 7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조물 안전, 화재 예방 체계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소는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고용 규정, 인권 보호, 범죄 예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일자리 조성을 지원했다.

포항시,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시행…성인 최대 300만 원, 소아 최대 2,000만 원 지원

포항시는 농번기를 맞아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해병대 병력 7,000여 명을 동원하여 지역 16개 읍·면·동 농가 2,536호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한다.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을 위해 모내기, 과수 열매 솎기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15일 ‘2025년 포항시 트라우마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대형 재난 피해자 심리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주요 심리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제 재난 현장 심리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기관, 지자체, 전문 기관의 역할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 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까지 343억 원을 투입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인 남부 농촌생활권의 회복과 활성화에 나선다. 오천읍과 연일읍의 농촌 중심지 활성화, 장기면 기초 생활 거점 조성, 오천읍 진전리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등의 사업을 통해 정주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포항시는 2025년 광저우 국제관광전(GITF)에 참가하여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포항시는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와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강조하며 TPO 총회 개최지로서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성공적인 국제회의 개최 사례와 시민 참여 중심의 안정적인 행사 운영 기반을 피력하며 TPO 총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포항시는 '2025 포항 타운홀 COP' 행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기후행동 모델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국내 최초 시민참여형 기후 지역 총회로, 시민, 행정, 전문가 등이 참여해 탄소 감축, 차세대 산업 육성, 생태복원 등 다양한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포항시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산업 도시 전환을 선도하고 시민 중심의 기후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