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야경 명소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상품 개발 공모 개최. 스페이스워크, 영일대 해상누각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1박 이상의 여행상품 모집. 선정된 여행사에는 상품개발비, 홍보비, 모객 인센티브 지원 예정.

포항시는 지난 16일 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와 투자유치 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여 포항의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인천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항시는 '2025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문제 대응을 위한 관리 지표 및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선다. 행정 및 민간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해 소지역 단위 인구 변화 요인을 도출하고, 맞춤형 인구 관리 지표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산업단지 성장과 3대 특화 산업 육성에 따른 인구 변화 시나리오를 수립하여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신산업 기반 인구 증가 유도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빅데이터 플랫폼에 탑재되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포항시는 19일 이경준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산림 녹화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와 영일지구 사방사업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 교수는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이 한국 산림 녹화의 출발점이자 성공 모델이었으며, 전국 산림녹화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 교수에게 산림 녹화 홍보와 유네스코 등재 기여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하며, 산림 녹화의 시작점인 영일지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포항시는 일본 자매도시 후쿠야마시 '제58회 후쿠야마 장미축제'에 축하사절단을 파견해 문화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다졌다. 포항시는 홍보 부스 운영, 전통문화 공연 등을 통해 포항의 매력을 알리고, 세계장미회의 참여로 '천만송이 장미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포항시는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글로벌 논의의 장이 되었으며, 포항시는 녹색 전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했다. 포럼에서는 지방정부 간 협력, 시민 참여, 청년 기후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포항시의회와 협약을 체결하여 탄소흡수원 확충 등 국제적 기후 정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포항시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WGGF를 매년 정례화하고, 기후 중심 MICE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꿈틀꿈틀 과학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디지털 미래, 청소년이 열다'라는 주제로 AI, VR, 자율주행, 드론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흥해읍 북천수 걷기 좋은 길, 두발로 걷기' 행사를 정기 운영한다. 걷기 코스는 북천수길 3km 구간이며, 걷기리더 자원봉사단의 걷기 시범과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걷기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뇌병변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뇌병변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교실’을 5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한다. 10명의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재활팀이 맞춤형 운동, 보행 훈련, 작업치료 활동, 감염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신체적 능력 향상과 더불어 일상생활 속 독립성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선린대학교에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마음건강검진, 정신건강 퀴즈, 중독 예방 홍보, 스트레스 해소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향후 한동대, 포항대, 지역 기업체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 및 슐런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전문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치매예방 교육, 인지활동 지원 등 지역 어르신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포항시 흥해읍 한화포레나 포항 아파트에 새 경로당이 개소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흥해읍에는 총 79개의 경로당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친목 도모, 건강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