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21일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65위의 위패봉안식을 거행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현재까지 총 2,973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시는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위패봉안식을 거행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 17억 원 투입해 '빛의 시계탑' 조형물과 만남의 광장 조성. 태양, 바다, 빛, 파도를 형상화한 디자인에 LED 패널로 야경 연출 및 시각, 날씨, 행사 정보 제공. 연인 프로포즈 이벤트 기능도 마련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포항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휴대용 카드형 녹음기 145대를 이달 말까지 시청,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순차 보급한다. 이는 폭언, 성희롱 등 악성 민원 예방 및 법적 증거자료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비상벨 설치, 웨어러블 캠 도입, 특이민원 대응 교육 등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하며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 '포항형 일자리편의점'이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연말까지 300명 이상 여성 일자리 매칭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 일자리 희망 여성과 인력난 기업을 연결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육아와 일 병행을 위한 돌봄 시설 연계 서비스도 제공하며, 다양한 일자리 유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항문화재단, 24일 포은흥해도서관에서 가족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다함께 가가! 호호!'와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 정기 연주회 개최. '가가호호 포항' 프로그램 사전 체험 및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실력 향상 무대 선보일 예정.

포항시, 초등학생 대상 자해예방교육 실시… 감정 조절 및 셀프 힐링 기법 교육 통해 자살 위험 예방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8주간 '고혈압·당뇨병 완전정복스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질환 정보 공유, 정서적 지지, 자가 관리 능력 향상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법, 식사 및 운동 요법, 합병증 예방 등으로 구성되며, 사전·사후 신체검사도 진행된다.

포항시 전 직원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복지국 직원들은 감자 모종 심기 작업을 지원했고, 건설교통사업본부 직원들은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다. 이들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농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데 힘썼다. 포항시는 5월 10일까지 주요 영농 활동에 인력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일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양성평등 관점에서 29개 사업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성인지적 요소를 반영한 정책 추진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원활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포항시 주택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23일 개최한다. 한국부동산원 전문가들이 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 9월 5일 일본 마이즈루·사카이미나토 향 특별 크루즈 출항… 국내 최초 전용 크루즈선 팬스타 미라클호 투입, 다양한 선상 문화 콘텐츠 제공 예정

포항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항 쌀' 5톤을 일본에 첫 수출하며 경상북도 최초 쌀 수출을 달성했다. 일본의 쌀값 급등과 수급 불균형 심화 속에서 포항 쌀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펼친 결과, 50톤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포항 쌀은 풍부한 일조량과 청정 수질에서 재배되어 쌀알이 투명하고 단단하며, 적당한 찰기와 은은한 단맛, 찬밥으로 먹어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