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7일 영일대 장미공원에서 '포항시 농특산물 가공식품대전' 개최. 제철 과일, 지역 가공식품 판매 및 시식, 요리 체험, 복고 감성 오락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미스트롯' 출신 가수 지원이 스페셜 무대, 도깨비 경매장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

포항시, 쌀 4톤 규모 일본 추가 수출…지역 농가 소득 증대 기대

포항시는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패소에 따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법원 상고를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 법조계,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시민들이 합당한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및 대법원 호소문 제출, 대시민 토론회 개최 등 후속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철강산업과 이차전지 산업 위기, 골목상권 위축 등 지역 경제난 심화에 따라 새 정부와 협력하여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철강산업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관련 특별법 제정 등 핵심 사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를 재개하고 송도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금연 가두 캠페인을 실시,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장려했다.

포항시는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를 활용하여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와 KT융합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플랫폼 ‘플레이스비(Place B)’를 통해 학생들은 가상 공간에서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구조를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포항시,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 전개

포항시 수산정책과 직원들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해면 수산물 유통업체를 방문하여 수산물 운반 및 주변 환경 정비 등의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어촌 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포항시는 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안전 유관단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 경북협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캠페인 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 철강업계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인해 높아진 산업안전 경각심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읍면 지역 장애인의 활동 지원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2곳의 활동 지원 제공기관 운영을 시작했다. 이 기관들은 흥해읍과 오천읍을 중심으로 장애인들에게 신체 보조, 가사 지원, 사회참여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 및 정보 유출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처리 절차, 분쟁 조정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정보 보안 강화에 힘썼다.

포항시는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조성사업 2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룡포항을 환경, 관광, 안전 3대 분야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 시범구역으로 조성하는 2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1차년도에는 환경 분야 중심의 4종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수집과 디지털 플랫폼 기반을 마련했으며, 2차년도에는 안전 분야 중심의 3종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여 디지털 전환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