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시민들의 법률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매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 9일에는 부동산, 상속 등 생활법률 문제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전화 예약 후 시청 3층 법률상담실 방문 또는 온라인 사이버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는 어린이 대상 '2025 해상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해양 안전 교육 강화에 나섰다. 구명조끼 착용,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 교육과 연오세오호 승선을 통한 비상탈출 훈련으로 현장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과 지역 맞춤형 해양교육 콘텐츠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식품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하여 선진 식품산업단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특화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촌자원 활용 식품 가공 및 유통, 창업 지원 사업을 고도화하고,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 중심의 식품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는 국산 고단백 콩 '대단'을 활용한 인공육 원료 생산을 위해 채종단지 조성에 나섰다. 흥해읍 일원에서 첫 파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최대 8ha 규모로 확대하고, 생산된 종자는 인공육 전문기업과 연계하여 식물성 단백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농업과 미래 식품산업을 접목하는 새로운 모델로, 포항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 도입을 논의하는 ‘포항시 성매매집결지 대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자율순찰대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며, 피해자 지원과 자활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과 시민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정비 및 지역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항시, 과학적 분석 기반 소나무재선충병 장기 방제체계 구축 착수. 드론 예찰 시스템 도입 등 첨단 기술 활용 종합 연구 추진 예정.

포항시, 14일 송도 솔밭 도시숲에서 ‘URBAN FARMING FESTIVAL’ 개최. 도시와 농촌 교류, 농업 가치 홍보.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공연, 토크쇼 등 다채로운 행사 예정.

포항시, 국제핵융합 및 플라즈마 학술대회(IFPC 2025) 참가해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본격화. 홍보부스 운영 통해 포항의 핵융합 산업 최적지임을 홍보하고, 연구 인프라와 산·학·연 협력체계 등 강점 소개. 미래청정에너지 중심 도시로서의 비전 제시 및 탄소중립 실현 전략 수립에 집중.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는 '2025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테스트베드 조성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포항TP는 제5벤처동에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GPU 서버 실증 등 7개 분야에 대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9일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여 안전, 교통,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4일부터 포항운하 라이트웨이를 시작으로, 21일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국제불꽃쇼, 드론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포항시와 일본 마이즈루시가 크루즈 운항 재개 및 카페리 정기항로 개설 등 물류·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양 도시는 크루즈 및 카페리 운항을 통해 물동량 확대 및 관광객 유치에 협력하고, 문화·스포츠 분야 교류 확대를 통해 도시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5일에는 포항 영일만항에서 마이즈루항으로 약 250명의 승객을 태운 팬스타 미라클호가 크루즈 여행을 진행하며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포항 흥해읍에 지진 트라우마 치유 위한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