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 행사를 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했다. 읍면동 마을세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포항시는 재능 기부로 봉사하는 마을세무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5일 포항상공회의소에서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포항일자리박람회 추진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지원, 지역 유망기업 홍보 등 일자리 전반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행사 홍보 강화, 대학생 참여 확대, 기업 맞춤형 지원 등을 제안하며 실효성 확보에 힘을 모았다. 또한, 정기 간담회 외에도 기관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9월 31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경북 지역 청소년 및 성인(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을 대상으로 하며, 3분 이내의 순수 창작 동영상을 공모한다. 주제는 폭력 예방, 성역할 고정관념 탈피,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등이며, 수상작은 성인/청소년 부문 각 3팀 이내 선정, 시상금 수여 및 캠페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는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 이해 증진을 위해 포항대학교 수소·전기에너지계열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소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수소 기초 개념부터 안전성 교육, 수소전기차·연료전지 기술 설명, 소형 키트 활용 연료전지 실습, 수소 산업 관련 진로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수소산업 동향과 직무 정보를 담은 진로 특강은 수소산업 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포항시는 수소산업 대중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포항테크노파크는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대학교는 2025학년도부터 관련 학과명을 ‘수소전기에너지계열’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포항시는 청하면과 죽장면을 잇는 국지도 68호선 수목원로 구간의 교통 불편 해소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국도·국지도 5개년 기본계획 반영을 적극 추진 중이다. 해당 도로는 폭이 좁고 급경사·급커브 구간이 많아 겨울철 통행이 자주 차단되어 주민과 관광객 불편을 초래해왔다. 도로 개량을 통해 교통 안전성 확보, 상시 통행 가능한 도로 환경 조성,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해 포스텍,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과 협력하여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새 정부의 이차전지산업 공약 분석 및 지역 공약 반영 전략을 모색하고, 차세대 소재 R&D, 실증 인프라 구축, 사용후 배터리산업 거점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자치분권 및 재정 관련 제도 마련을 촉구하고, 지속가능한 독도 방문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숙박요금 상한제, 독도 방문 협조 요청 등을 논의했으며,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시군별 주요 행사를 공유했습니다.

포항시는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래의료혁신연구회 정기세미나에 참석하여 지역의료 혁신과 의사과학자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포항시는 3·4세대 방사광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 등 세계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었으며, 의과대학 설립을 통해 전주기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 선수단,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시부 종합우승 달성 후 해단식 개최. 30개 종목 1,270여 명 출전, 압도적 성적으로 지난해 준우승 아쉬움 털고 종합우승 탈환. 육상, 농구, 탁구 등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최우수선수상 손예린(대흥중), 우수선수상 안세미(중앙여고) 외 4명, 우수지도자상 이상길(골프) 외 4명 수상. 포항시, 10월 전국체전 대비 선수 육성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

포항시가 2025년 농식품 수출정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식품 수출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딸기, 토마토, 시금치 등 다양한 품목의 수출 다변화 전략과 18개국으로 확대된 유통망 구축, 수출전문단지 육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년 34억 원이었던 수출액은 2024년 89억 원으로 약 261%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이는 이강덕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농업 성장 동력 확보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포항문화재단,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귀비고 일월영상관에서 지역 민화작가 초대전시 ‘달빛 사방(四方)’ 개최. 이정옥, 신동옥, 문수산나, 손정원 4인 작가의 '일월오봉도' 모티브 현대적 민화 작품 전시. 귀비고 일월영상관의 수장고 전환 전 마지막 전시로, 귀비고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되새기는 계기 마련.

포항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5일부터 24일까지 난임 여성 및 부부를 위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음꽃길'을 운영한다. 심리적 부담 완화, 정서적 지지 제공을 목표로 난임 부부 심리 이해 교육, 긍정성 탐색, 스트레스 관리, 아로마·싱잉볼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포항시는 8월에는 산후 여성 및 부부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