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시민들의 야간 귀갓길 안전을 위해 북부경찰서와 협력하여 도심 내 주요 귀갓길 17곳에 태양광 도로명판 야간조명장치를 설치했다. 이 조명장치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밤에 LED 조명을 자동 점등하여 도로명판을 밝히는 방식으로, 어두운 골목길에서도 도로명 확인을 용이하게 하고 범죄 예방 및 보행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기계면과 기북면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 제초용 우렁이를 방사하여 잡초 제거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900톤의 친환경 쌀을 생산하여 학교급식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 초청 행사를 통해 지역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2025 포항 시그니처 식품 개발 공모전'을 개최하여 포항만의 맛을 대표하는 식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도시 마케팅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항시 지역 내 식품 관련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최종 2팀에게는 상품화 지원금 700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포항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지역 내 광업 및 제조업체 409개소를 대상으로 산업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산업구조와 분포, 생산 활동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향후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잠정 발표되고, 내년 1월 KOSIS(국가통계포털)를 통해 공개되며, 확정 결과는 내년 4월 공표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6월 20일부터 개최되는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식품안전 집중관리기간(6월 10일~22일)을 운영하여 식품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관내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장 내 조리종사자 위생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미식로드 구역은 식중독균 사전검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위생 안전망을 구축하고, 축제 기간에는 ‘식품안전 종합상황반’을 운영하여 식품 관련 민원 및 비위생행위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공유재산 총조사사업'을 통해 4,600억 원 규모의 재산 증가를 확인하고, '2025년 공유재산 정밀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한 이번 실태조사는 드론 촬영, 지적측량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되며, 무단 점·사용지 등에 대한 행정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제3차 UN해양총회(UNOC3) 사전 행사인 ‘연안회복 연합체 출범식’에 참석해 힌남노 피해 극복 사례를 발표하고 기후 변화 대응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탈리아 산레모와 제노바를 방문해 마리나항 조성, 해양관광 활성화, 산업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가 AI 인프라의 미래, 경북과 포항의 전략적 가능성’을 주제로 AI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중앙정부 중심의 AI 인프라 전략을 넘어 지방 주도형 분산 생태계 모델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포스텍, 한동대, 방사광가속기 등 연구 인프라와 안정적 전력망, 해양 심층수 냉각 시스템을 갖춘 AI 연산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지방 분산형 모델의 데이터 편향 방지, 지역 균형 발전 가능성, 에너지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전략적 의미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포항시와 경북도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AI 컴퓨팅센터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 협의 및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 장마철 대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KTX신도시를 포함한 13개 사업장 대상 배수시설, 토사 유출, 임시 시설물 등 점검... 힌남노 피해 지역 사전 정비 계획

포항시와 지역 정치권은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을 앞두고 대법원에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한 지진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다. 항소심 판결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구성을 통한 신중한 심리를 요청했다.

포항시립도서관, 6월 문화가 있는 날(25일)에 소설가 최은영 작가 초청 '인문학 in 포항' 강연 개최. '나는 왜 글을 쓰는가'를 주제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1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접수.

포항시는 7월 31일까지 농촌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과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제과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