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은 지난 8일 왜관동부초등학교 및 약목초등학교와 '찾아가는 학교숲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숲사랑소년단을 운영하는 왜관동부초등학교와 약목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3월에서 12월까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한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관-학 업무협약이다. 찾아가는 학교숲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숲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및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은 경상북도 최초로 왜관동부초등학교 및 약목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학교교육과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숲은 숲을 걸으며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이해하는 ‘숲오감체험’, 지도나 나침반만으로 숲길을 찾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티어링’, 그 밖에 숲속 체험과 놀이를 겸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도시화로 인해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 게임과 스마트폰 중독, 가족 및 친구들과의 소원해진 관계 등으...

칠곡군은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6일 왜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왜관시장(6,7일)을 시작으로, 약목시장(8일), 동명시장(9일)에서 전 공직자 및 가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행사는 내수경기 침체와 동절기 한파로 한껏 위축된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공직자 및 가족이 설 제수용품과 명절선물을 직접 구입하도록 하고,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살리기 및 물가안정’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장보기 참석자들은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물가 및 지역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현장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과는 서로 명절 덕담을 나누는 등 소통행정에 힘썼다. 칠곡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이야말로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면서 넉넉한 인심을 덤으로 느끼는 동시에 작은 소비실천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서는 근본적 방법”이라며...

칠곡군 낙금화훼단지에서 재배된 백합이 지난 18일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낙금화훼단지 구본주 반장은 금번 백합 수출을 위하여, 수출업체인 ㈜테라씨드를 통하여 지난 9월 20만구의 백합구근을 구입, 7농가가 입식하고, 수출상품 생산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금일 출하되는 20,000본을 시작으로 내년 1월말까지 150,000구의 백합을 일본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수출가격은 특품이 본당 1,400원 정도이며, 일본 경매장 낙찰가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낙금화훼수출단지는 2001년에 경상북도 수출단지지정 되었으며, 현재 시설하우스 12ha 21농가에서 백합, 국화, 아이리스 등 수출품목을 재배하고 있고, 전년도 화훼수출실적은 14억, 금년도 13억정도 수출한 바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화훼수출을 위하여 화훼신수출전략품목육성, 신선농산물수출경쟁력제고, 화훼생산시설 경쟁력제고사업 등 수출농가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나갈 것이며, 칠곡군 ...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회장 김영근)는 11일 공원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및 새마을문고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기 제37회 국민독서경진 칠곡군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초·중·고 및 기관단체에서 독후감 및 편지글 총 300여편의 원고를 접수받아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부문, 독후감 단체 및 개인, 편지글 등 4개 부문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단체 및 개인 87명에게 시상했다. 김영근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회장은 “우리 군지부가 종합운영부문에서 최우수를 수상, 중앙대회에서 대동다숲새마을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부 운영부문 전국 최우수를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새마을문고로 발전하기 위해 문고지도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22일 석적읍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25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신나는 예술여행”으로 제작된 다큐 상영회를 가졌다. 이날 “석적읍 할매할배의 날”행사와 함께 진행된 '신나는 예술여행' 다큐는 “아가야, 들어보세요! - 석적 마실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이 출연하고, 제작에 동참하는 주민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특히, 석적읍 어르신들의“이웃이 잘 살아야 나도 잘 살지”,“내 일처럼 같이 하는 거야”,“서로서로 고맙지, 상부상조야”등 다큐로 전달된 말씀을 통해 삶으로 익힌 지혜, 땀으로 익힌 지혜를 보고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조재일 석적읍장은 “이 사업은 올 7월부터 자연부락 7개리를 찾아다니며 영화제와 다큐 제작하는 등, 지역주민이 좀처럼 접해볼 수 없는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석적읍민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군은 공공비축미곡 수매를 지난 9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실시 한다. 산물벼 수매는 9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건조벼 수매는 11월 14일부터 12월 29일까지다. 수매량은 93,312포대/40kg(증가 2,546)로 수매가격은 1등품 기준 포대당 2016년도 44,140원 보다 높은 51,000원으로 예상된다. 수매를 위해 지난10월 17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포대벼 40kg, 톤백 800kg의 두 종류로 나누어 수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톤백수매를 늘려 가기로 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수매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에서 정선, 건조, 포장 등에 신경 써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부탁 했으며, “칠곡군에서도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보은외교를 위해 에티오피아를 방문 중인 칠곡군은 티그라이주와 지난달 31일 메켈레 지역 플라넷 호텔에서‘티그라이주 지역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군의장, 김학희 군의원, 김성란 교육장, 아바이 웰두 티그라이주 주지사, 하이레아 스파 경제고문, 가브리엘 히와트 군수 등이 참가했다. 이번 협약은 티그라이주 메켈레 지역에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등 지역개발에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칠곡군은 조성 기간 중 사업비를 지원하고 새마을 운동 정신 함양 등 주민의식 개혁과 마을회관, 관개수로 개선 등 생활 환경개선과 주민소득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티그라이주는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에 따른 법적 행정적 제도장치를 적극 지원하며 봉사단원 등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안전 조치를 강구하기로 합의했다. 또 양 기관은 새마을 시범마을뿐만 아니라 자매결연 등의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은 새마을세계화재단, 월드비전과 손잡고 아프리카 유일의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지원에 나섰다. 지난 29일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군의회 의장, 김학희 군의원, 김성란 교육지원청장 등 15명은 일주일의 일정으로 에티오피아로 출국했다. 칠곡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구한 새마을 운동을 전수하고 지역개발과 주민역량강화에 나선다. 방문 첫날인 30일 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외교차원의 협조를 구한다. 이어‘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 참전 용사의 넋을 기르고 67년 전 희생에 감사를 표시한다. 31일 메켈레로 이동‘아라토 마을회관준공식’을 가진 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진행 중인‘새마을 시범마을’을 점검한다. 또 티그라이주의 아바이 월두 주지사와‘티그라이주 메켈레 아라토 지역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등 지역개발에 긴밀히 협력한다. 이후 디겔루나 티조로 이동 칠곡군민의 성금으로 지어진‘사구레 초등학교’의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