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백선기)는 19일 포항시 청송대에서 ‘김해신공항 백지화 철회’ 와 ‘영남권 5개 시·도 합의’ 를 통해 신공항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검증위원회의‘김해신공항 건설 사실상 폐기’발표에 대해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은 결단코 수용할 수 없음을 밝힌다”며“김해신공항은 20여 년 이상의 논의와 치열한 유치 경쟁에서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와 세계 최고 권위의 공항건설 전문기관의 점검을 거쳐 결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특히“일부지역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사업 백지화는 물론 향후 입지까지 공공연히 거론되고 심지어 입지 적정성검토 용역비까지 예산에 반영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며“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기정사실화하며 특별법 제정을 운운하는 일부 정치권의 형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성토했다. 또“대구경북은 전문기관의 용역 결과에 따르겠다는 5개 시도의 합의를...

칠곡군(군수 백군기)은 지난 12일과 17일 양일간 신규임용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칠곡사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에게 칠곡군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바람직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교육을 연기했으나 교육에 대한 호응과 효과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재개했다. 칠곡사랑교육은 백선기 군수의 특강과 관내 주요시설 방문으로 진행됐다. 백선기 군수는 강의를 통해 상하 관계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칠곡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칠곡군의 랜드마크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동명수변공원 등의 관내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국가에 헌신하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봉사하고 공무원으로서 소명 의식을 가져 달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칠곡군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0년도 정부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칠곡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자연친화적 산림휴양∙레포츠 인프라 확충,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방제성과 등 산림녹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호국평화기념관 내 실내정원조성, 관내 공장 내 스마트 가든볼 설치등 자연친화적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또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사방사업, 병해충 방제 및 미래 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기 위한 조림사업, 숲가꾸기사업 등도 시행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폭넓은 산림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 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약목면사무소에서 한국서부발전㈜, 태환에너지개발㈜, SK디앤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해소를 통한 에너지복지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칠곡군과 경상북도는 인·허가 및 행정지원을 하고 한국서부발전㈜는 지분투자와 기술지원을 한다. 또 태환에너지개발㈜와 SK디앤디㈜는 지분투자와 사업개발을 하며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도시가스 공급 배관망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한국서부발전㈜ 등 협약업체는 칠곡군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1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MW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 5개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칠곡군은 연료전지의 친환경성과 안정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지역주민과 구미에서 운영 중인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견학했다. 백선기 칠...

(사)경상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지난 21일 칠곡군 리베라웨딩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경상북도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흰 지팡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 코로나 극복 ‘힘내자’ 기념물품 전달,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시각장애인 가족 학생 장학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해 힘써온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행사가 시각장애인의 자립의지를 키우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칠칠곡곡 가공품 브랜드 개발 및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사례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문체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2004년부터 지자체의 창의적인 발전 전략과 개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개최했다. 올해는 안전관리, 지역경제 등 10개 분야에 전국 91개 자치단체에서 252건의 사례가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칠곡군은 칠칠곡곡 가공품 브랜드 개발은 물론 농산물가공센터 건립을 통한 지역 가공업체와의 협력과 여성 소비자로 구성된 서포터즈 운영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 만의 고유한 가공품 생산으로 칠곡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농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언택트 추석 캠페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비대면 추석 문화 확산을 위해 백선기 군수가 직접 기획했다.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고향방문과 모임을 자제하자는 내용이 담긴 글을 남기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이 시작되자 70 넘은 어르신부터 재경향우회 회원, 종갓집 종손, 주부, 농민, 노인회장 등 각계각층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먼저 부모님 눈치를 보며 고향에 내려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자식들을 위해 부모님들이 캠페인에 앞장섰다.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최근에서야 한글을 깨친 할머니들은“며느라 올개는 눈치 보지 말고 안 내리와도 된다”,“아들아 엄마 안와도 한게도 안 섭섭다. 손자들캉 집에서 추석 재미나게 보내라”고 했다. 최삼자(73·女)씨는“코로나로 힘든 아들아!! 이번 추석은 마음만 보내고 그리움은 ...

칠곡군(군수 백선기)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 대비 75% 급감했다. 칠곡군 교통행정과는 1월~8월까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명으로 지난해 8월 말 기준 12명보다 현격히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칠곡군이 교통안전시설물의 대대적인 신설·교체와 지속적인 주민 계도로 인한 효과로 분석된다. 또 칠곡군과 칠곡경찰서의 유기적인 협업의 결과로 평가된다. 칠곡군은 올해에도 21억 원을 투입해 교통신호기 3개소, 노후철주와 노후제어기 9개소, 다기능 무인단속카메라 12개소, 횡단보도 투광기 17개소, 차선분리대 1.3Km, 안전시설물 유지보수 등 교통안전시설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앞으로도 교통사고 ZERO를 위해 도로환경과 안전시설물 등의 하드웨어를 적극적으로 신설·교체해 나갈 것”이라며“군민 여러분도 교통질서와 법규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지방경찰청은 11일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시책...

칠곡군 지역화폐 ‘칠곡사랑상품권(사랑카드)’ 판매 실적이 8월말 기준으로 올해 목표액인 100억 원을 넘어섰다. 경상북도와 정부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된 17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합치면 272억여 원의 상품권이 유통됐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상품권 구매 동참은 물론 포인트 특별인상과 카드형상품권 출시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특히 칠곡사랑상품권은 최근에 많은 금액이 유통되면서 지역자본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칠곡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2021년 상품권 발행규모를 250억 원으로 목표로 잡고 상시할인과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사랑상품권 이용은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착한소비의 시작이다” 며 “앞으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해 칠곡사랑상품권을 적극...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동석, 최충원 )는 지난 4일 복삼읍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봉사 ‘깎go 볶go’ 를 실시했다. 깎go 볶go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 토모미용실 민경애 원장의 재능기부로 홀몸어르신, 거동불편 장애인을 대상으로 미용을 하는 봉사활동이다 민경애 원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외부 출입이 불편하신 어르신께 미용봉사를 할수 있어 즐겁고 보람된다” 며 “앞으로도 미용 봉사를 통한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대비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앞서 군은 상반기 111개 업체에 대해 316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융자추천한 바 있으며, 이번 추석대비 운전자금 융자추천 규모는 총 320억원이다. 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여성기업인과 장애인기업, 스타기업 등의 우대업체는 5억원까지 융자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신청은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재혁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경제불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영안정화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수도권 일부 정수장에서 발생한 유충과 관련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모든 배수지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칠곡군은 관내 13개 배수지를 대상으로 생활용 배수지 유충 차단은 물론 건물내부 청결상태와 이물질 유입방지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결과 배수지내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질 또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 관계자는 “관내에는 가동 중인 정수장은 없 수돗물 전량을 대구광역시,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충이 발견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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