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석적읍에 소재한 석적119안전센터(센터장 유선철)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돋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석적119안전센터는 석적읍의 8개 법정마을, 36개 행정리를 담당구역으로 하는 지역안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석적읍은 주민의 대다수가 중리와 남율리에 집중되어 있으며 평균나이 역시 31세의 젊은 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구는 3만4천여 명으로서 칠곡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따라서 유동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주민들의 욕구 또한 다양하여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신고로 인하여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현재, 119안전센터는 주거 밀집지역인 석적읍 중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4년 주민들의 열화 같은 요구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부지면적 2,871㎡에 연면적 823㎡로서 소방차고, 감염관리실, 급수탑, 교육장과 대기실 등으로 유사시 재난현장에 신속하고도 효율적인 대응체계가 유지 될 수 있도록 첨단시설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신속한 화재 진...

북삼읍은 지난 5일 인평리 일원에서 인평중, 북삼고 학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여 8개읍면이 릴레이로 실시하는 자원봉사 나눔릴레이 Baton-Touch 운동의 일환으로 북삼읍은 5월중 매주 토요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날 학생들은 인평리 원룸일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주거지역 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했고 직접 환경정화에 앞장섬으로써 마을을 위해 행동하는 봉사 정신도 되새겼다. 강광수 북삼읍장은 “휴일임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인평중․북삼고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며 “이번 운동으로 인해 자원봉사 나눔의 물결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1분기 일자리사업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 및 3천 5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됐다. 이번 평가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사업’에 한해 이루어 졌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사업 집행률과 발굴실적 등 3개 지표에 따라 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3월말 기준 일자리사업 대상액 91억원 중 85억원을 집행해 당초 목표액(53억원) 대비 32억원을 초과 집행했다. 이는 서문환 부군수를 중심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여 매주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계획적인 예산편성과 일자리사업 부서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 장명익 기획감사실장은 “처음 실시한 일자리사업 신속집행 평가이기에 이번 수상의 의미가 매우 크다” 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칠곡군 북삼읍은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을 위해 인평2리 KTX 철도 하부에 설치된 게이트볼장을 인조잔디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 역량평가 최우수 상사업비 2천5백만원을 투입한 것으로 기존 마사토 구장을 인조잔디로 개선함으로써 강우시 게이트볼장 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 강광수 북삼읍장은 “인조잔디 조성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수 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뛰어라! 희망상주 열려라! 경북의 꿈 라는 슬러건으로 상주시에서 열린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30일 나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대단원의막을 내렸다. 칠곡군은 15개 종목 409명 규모의 선수단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해 도민체전 최초 군부7연패라는 새로운 기록을 이어갔다 군부15개 종목 중 칠곡군이 실업팀 운영하고 있는 레슬링을 비롯해 골프 탁구 테니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이루어 냈다 칠곡군수 권한대행 서문환 부군수는 “그 동안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승리를 위해 인내와 끈기로 묵묵히 훈련에 전념해 준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칠곡군 체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서비스마케팅학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한‘제7회(2018)‘Korea Top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Korea Top Brand Awards’전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학계,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회공헌브랜드 등 18개 부문에 시상을 하고 있다. 칠곡군은 호이장학회 운영, 착한가게, 착한일터,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조성, 재능기부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나눔문화 확산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며 지방자치단체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역민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어져 나눔 관련 최초나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며 나눔의 도시로 자리매김 했다. 또 물질뿐만 아니라 재능까지 나누기 위해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재능기부 단체인 어름사니를 결성했고 해외로 까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명자 ...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4일 신소득 작목인 ‘애플수박’과 ‘히카마(얌빈)’ 재배기술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FTA에 따른 시장개방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칠곡형 강소농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애플 수박은 보통수박의 1/4 크기로 껍질도 얇아 사과처럼 깍아서 먹을 수도 있고 음식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히카마(얌빈)는 친환경재배가 가능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건강과 관련한 기능성(당뇨,다이어트)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식품까지 용도가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목 선정이 어려워 고민하는 신규 농업인과 작목전환을 고려하는 농업인에게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칠곡형 강소농 육성을 위해 차별화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교육신청과 접수는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담당 (054-979-8293)에서 받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완영 국회의원, 성베네딕도회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님, 황협주 한국양봉협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꿀벌나라 테마공원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꿀벌나라 테마공원은 꿀벌이 생태계 미치는 영향과 산업적,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알리고 꿀, 로얄제리, 화분 등의 벌꿀과 관련된 제품의 가공 산업화를 위해 마련됐다. 꿀벌나라 테마공원은 107억원을 투입 지난 2015년 4월 공사를 시작하고 2017년 12월 준공됐다. 실내는 꿀벌홍보관, 꿀벌생태관, 꿀벌공생관, 꿀벌축제관, 창의치유체험관이 야외에는 꿀뜨기체험장, 꿀벌공기방, 꿀벌모형동산이 자리 잡고 있다. 1층 로비정원에는 꿀이 흐르는 칠곡을 표현한 아까시 꿀 폭포가 쉼 없이 흘러 양봉산업특구의 명목을 한눈에 보여준다.

인생2막을 시작하려는 귀농‧귀촌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칠곡군 귀농․귀촌 영농정착기술 교육이 3월 22일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타 지역에서 칠곡으로 귀농을 하였거나 귀농예정인 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 활동을 돕고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정책 자료를 제공해 도시와 다른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5월 24일까지 운영하게 될 올해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40시간의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특강 ‘농업·농촌의 현실 및 귀농귀촌의 이해’를 시작으로, 주민갈등해소, 귀농정책 바로알기, 선도농업 현장교육, 농업의 가치이해, 귀농귀촌 정착 성공사례 등으로 편성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 농지가격이 비싸 상대적으로 귀농인들의 영농정착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겠지만 귀농인들이 칠곡지역의 새로운 군민으로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자연보호칠곡군협의회는 지난 23일 석적읍 광암천 및 국도주변에서 봄맞이 국토대청결 일환으로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칠곡군협의회의 읍,면 협의회장 및 회원 30여명이 모여 광암천과 섬내공원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여 폐기처분 하는 등 자연환경 정화활동에 힘썼다. 하태용 회장은 “모든 주민이 아름다운 내고장 칠곡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칠곡군은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잰걸음 행보에 나섰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와 국가보훈처,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직접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칠곡군 관계자는 “북삼읍은 경부선철도와 고속철도(KTX)가 관통하고 있지만 철도서비스는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북삼읍에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이 신설되면 인구 2만 6천명의 북삼읍 주민들과 약목면(1만 2천명), 구미 임오동(2만명) 등 주민 6만여명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보훈처를 방문해 6. 25전쟁 최후 보루지인『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위상 확립과 9개 보훈단체 가족들의 문화·복지를 위해서 ‘칠곡군 보훈회관’ 건립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약목 남계리와 무림리 일원 택지개발에 대비한 안락한 주거공간 확보를 위해서는 남계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새봄 맞이 ‘토크가 있는 신춘음악회’를 오는 30일 오후 7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김형석)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최고의 성악가와 함께 평소에 자주 들었던 클래식은 물론 우리 가곡과 대중가요까지 오케스트라가 전혀 어렵지 않고 충분히 즐겁다는 느낌이 들도록 신나게 연주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휘자가 성악가(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하석배, 이현, 최덕술)와 토크형식으로 진행하는 색다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 힐링을 주고, 나아가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8세이상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천원. 15일부터 지정예매처에서 예매가능하다. (문의 054-979-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