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과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관 공동위원장 노강수,이인욱)는 지난 21일 왜관장날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왜관 전통시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거리홍보에는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왜관읍맞춤형복지팀 및 군청 희망복지지원단 등 25여명이 참여하여,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무더위 속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는 왜관읍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공공부조나 민간 자원 등을 맞춤형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노강수 공공위원장은“이번 거리홍보를 통해 충분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먼저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욱 민간위원장은“유난히...

칠곡군은 2018년 달라지는 재산세에 대한 군민 홍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재산세는 6월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등기일 및 잔금지급일 중 빠른날이 취득일)가 납부 하여야 하며, 7월에는 주택(1/2), 건축물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1/2), 토지분이 부과된다. 2018년 달라지는 재산세(주택)를 보면 첫째, 작년까지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연납 고지했던 것을 올해 7월 정기분부터는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한꺼번에 부과토록 변경된다. 이에 따라 9천건 정도의 고지서가 2회 발송에서 1회 발송으로 줄어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한꺼번에 납부가 부담스러운 납세자는 신용카드 할부 납부를 이용할 수 있다. 둘째, 재산세의 납부 세액이 500만원 초과하면 납부기간 후 45일 이내 분할 납부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2개월 이내 분할 납부 가능해졌다. 셋째, 재산세 면제대상에 해당하더라도 면제세액이 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전체 면제세액의 15%를 납부해야하...

칠곡군은 왜관읍 아곡리 소재‘한·미 우정의 공원’이 국가보훈처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1년여의 조성 기간을 끝으로 작년 9월 준공된 한·미 우정의 공원은 6.25 전쟁 초기인 낙동강전투 당시 자고산 인근 303고지에서 북한군의 포로가 되어 처참하게 희생된 미군병사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6.25전쟁을 상징하는 6.25m의 상징 추모비와 추모비를 대칭으로 좌우에는 그날의 참상을 기술한 대형 스토리 벽과 태극광장, 파고라, 화장실 등이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추모공원을 방문해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희생을 마음 깊이 간직하길 바란다”며 “나아가 본 공원이 한·미 동맹의 상징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충시설이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된 분들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 또는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일정한 장소이다. 국가를 위해 희생...

6.13 지방선거에서 칠곡군수에 자유한국당 백선기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 소감 전문]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13만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그저 고마운 백선기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저의 승리 이기에 앞서 위대하신 13만 칠곡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끝까지 함께 선전한 두 후보님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앞으로도 칠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를 지지했던 분들이나, 지지하지 않은 분들이나 뜻을 함께 헤아려서, 선거과정에서 빚어진 갈등과 분열은 조속히 치유하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시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위대한 칠곡 건설”을 위해 펼쳐 놓은 수많은 사업들을 “야무지게 마무리”해 달라는 군민 염원을 마음 깊이 세기고, 현안들을 차근차근하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백선기 참 잘 뽑았구나! 백선기를 선택한 것이 결국 옳았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 ...

칠곡군은 본격적인 우수기에 대비해 최근 교통신호등 전기설비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누전과 정전 등 각종 전기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를 위해 관내 신호등의 분전함 214개소 및 등주 1,190개 등에 대하여 절연 및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회로의 배선점검, 전선피복 손상여부, 분전함 및 등주 접지시설 상태 등 전기안전관리를 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정밀 점검을 통하여 빗물 등으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교통신호기의 누전과 정전 등으로 인한 감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지역주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산발전위원회와 칠곡군 그림그리기 동아리 ‘그리메’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10회 가산 학마을축제’ 개최예정지인 ‘가산면민체육공원’에서 벽화를 그렸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가산 학마을축제는 지역 농산물과 브랜드를 홍보하여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면서 주민화합도 도모하는 가산면의 대표적인 축제로서, 격년제로 10월경 개최되고 있다. 가산발전위원회는 지난 3월 정기회의를 통해 제10회 가산 학마을 축제를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다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과 프로그램을 대폭 개선할 것을 논의했다. 또 지난 4월부터 가산면 사회단체와 전 면민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벽화 그리기 행사는 제10회 가산 학마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면서, 기존의 낡은 딱딱한 옹벽을 주민 친화적 이미지로 개선하여 축제분위기를 고조하고 방문객에게 가산면의 밝은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그리메’는 칠곡군 전역을 무대로 그림과 벽화를 ...

칠곡군보건소에서는 지난 5일 칠곡군청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생명사랑 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보기 단계(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본다), 듣기 단계(실제 자살 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는다), 말하기 단계(안전점검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한다)로 3단계별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살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가능케 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자살위기 관리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하여 자살률 감소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칠곡군경찰서 200명칠곡소방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며 “앞으로 지역주민 및 마을 이‧통장 등 교육대상을 확대해 생명사랑지킴이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4일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만1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 ‘칠곡군 청년 성공창업 콜라보 드림창작 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칠곡군 청년 성공창업 콜라보 드림창작 사업은 최근 2년 연속 경상북도 브랜드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예비창업자 간 ‘아이디어 융합’과 ‘협업’을 키워드로 새로운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발한 시제품을 상품화·브랜드화하고자 창안되었다. 이번 사업은 1차적으로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창업기본·심화과정 34시간, 창업멘토링 6시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들의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에 대한 심사를 통해 8명의 창업자에게 창업지원금과 사업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드림창작터와 드림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시제품 촬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교육생을 대표하여 서약서를 전달한 문모씨(왜관읍, 26세)는 “평소 지역과 연계한 창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육생으로 선발되어 기쁘다” ...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광수, 최충원)는 지난 1일 북삼읍회의실에서 관내 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출소자,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 등의 고위험군 가정방문시 지구대와 동행방문으로 사회복지공무원의 안전 확보 등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충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고맙다” 며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북삼지구대, 북삼119안전센터, 북삼우체국, 북삼농협, 대구은행 북삼지점, 북삼새마을금고, 북삼금오제일신협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칠곡군보건소는 개인 생활행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모바일중심의 짬짬이 걷기와 현장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칠곡군은 2016년 건강통계결과 걷기실천율 20.2%(경북 31.7%), 신체활동율 16.4%(경북23%)로 경상북도 보다 저조하여 금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중점추진사업으로 걷기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4월 IT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5월 본격 실시된 모바일중심의 걷기사업은 휴대폰에 걷기앱을 설치하여 일상생활에서 짬짬이 걷게 되면 개인걸음수, 회원간의 걸음수 비교, 걷기순위가 나타나며 시간, 공간에 제약이 없어 걷기시간을 별도로 내기 힘든 주민들에게 인기가 있다 현재 모바일앱 읍면 배틀 생활속 걷기(8개읍면 692명, 석적읍 1위), 짬짬이 걷기동아리(21개 동아리, 230명)에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걷기동아리는 회원구성, 일상속의 걷기코스 개발, 걷기실천을 자체적으로 계획하는 주민주도형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

칠곡군은 지난 17일 11시부터 낙동강 본류 덕포대교(칠곡군 석적읍 포남리)에서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한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방제훈련은 사고발생시 상황전파, 초동대처, 방제조치 등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칠곡군, 경상북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9개 기관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방제훈련은 칠곡군 석적읍 덕포리 덕포대교에 유류 운송차량이 교통사고로 탱크로리가 파손되어 기름 약 1,000L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며 사고신고 접수 후 칠곡군, 경상북도 및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 간 상황전파 실시, 오일펜스 설치 등 신속한 초동조치를 통해 오염물질 확산을 차단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 협력으로 낙동강을 횡단하는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촘촘한 차단선 구축으로 유류 확산의 원천적 봉쇄와 함께 방제선, 유회수기 등 한국환경공단이 보유한 전문 방제장비를 동원하여 유출된 기름의 신속한 제거작업을 실시...

칠곡군은 16일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경북하이테크빌리지 내 드림창작터에서 ‘창직진로지도 지식서비스 창업실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창직진로지도 교육이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창직역량을 키워주는 지도사 양성과정이다. 창직진로지도 지식서비스 창업실무교육은 예비창업자 16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총 24시간 창업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생에게는 “창직진로지도사 2급(민간자격등록)”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향후 자격증 취득시 칠곡군 관내 교육강사 추천, 창업활동 지원(센터 입주시 우대 등)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내용으로는 미래직업 만들기, 신직업카드, 신직업 여행보드게임 등 직업 탐색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창직 역량강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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