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유일의 양봉특구 경북 칠곡군이 일일 평균 1만 2천여명이 이용하는 서울 방면 칠곡휴게소에 ‘꿀벌 홍보관’을 설치한다. 칠곡군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지난 2일 칠곡휴게소 꿀벌홍보관 설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국도로공사는 칠곡휴게소에 총 202㎡ 공간을 제공하고 칠곡군은 양봉과 꿀벌을 소재로 트릭아트와 상징조형물을 설치한다. 칠곡군은 이번 협약으로 벌꿀의 브랜드 가치향상과 양봉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고 한국도로공사는 칠곡휴게소 방문객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는“칠곡군은 양봉관련 최적의 인프라에 꿀벌나라 테마공원, 칠곡 휴게소 꿀벌 홍보관 운영으로 양봉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양 기관의 협업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자”고 했다. 이에 김진광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업이 농가 소득 향상과 칠곡 양...

주부 김민서(35세, 칠곡군 석적읍)씨는 20일 자녀 김다온(3세) 양과 축제 개막을 22일 앞두고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홍보에 나섰다. 김 씨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은 아이들이 반드시 참여해야 할 축제인 것 같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호국과 평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했다. 무엇보다 다온이가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 축제인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은 오는 내달 12일 부터 14까지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낙동강전투전승 행사’와 통합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마술 공연, 버블 쇼, 군 문화체험, 평화동요제 등 어린이를 위해 더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3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은 민선 단체장을 대상으로 4년에 한 번씩 공약에 담긴 철학과 비전, 공약의 명확성과 합리성 등 7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단체장에 수여한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관계자는 “백 군수의 공약이 구체적이고 체계적일 뿐만 아니라 정책릴레이 보도자료, 군민 공약 공모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민선자치단체장이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다”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철저한 이행으로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공약 관리 및 이행 평가에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제7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축제’는 태풍‘솔릭’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역대 2번째 규모인 1만 9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우리가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8개국에서 16개 공연팀이 참가했다. 해외 초청작품으로는 불가리아 바르나국립인형극장의 '꼬마 마법사', 체코 파벨방겔리 인형극단의 '음악의 도시 프라하', 헝가리 벤스사르카디 인형극단의 '인형뮤지컬', 러시아 퍼니벨하우스 인형극단의 '내가 만드는 세상' 등이 무대에 올랐다. 국내 작품으로는 신나는 할매할배인형극단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개구쟁이 인형극단의 '호두까기 인형', 극단 로기나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9편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부터‘전화 사전예약제’가 완전하게 정착되어 전체 관람객의 73%가 사전 예약을 통해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관람객의 불편과 시간적 비용을 줄일 뿐...
![[인터뷰] 백선기 칠곡군수 “동심으로 온정이 가득한 칠곡 만들겠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8/군수님-1.jpg)
제7회 칠곡 세계인형음악극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처음으로 선을 보인 2012년에는 8천여명에 불과하던 관람객이 지금은 2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은 백선기 칠곡군수와 일문일답. 축제 소개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양질의 성장을 이루어 국내 인형음악극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영국, 프랑스, 헝가리 등 8개국 16개 팀이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또 페이스페인팅, 인형 만들기, 가면 그리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동심을 기다리고 있다. 주목할 공연은 부모님들은 러시아 공연진의 ‘내가 만드는 세상’을 추천한다. 연출방법이 독특하고 창의적이며 차분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아이들은 아르헨티나 공연진의‘신기한 몸짓’을 추천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마술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이밖에도 전 세계 인...

칠곡군은 지난 13일 백선기 군수와 6급이상 간부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칠곡의 비전과 지역균형발전 전략이 담긴 공약을 함께 공유하고,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 논의 등으로 공약 실행 의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백 군수의 9개 분야 89개 공약의 이행 로드맵 수립을 위해 그 동안 부서간의 심도 있는 협의와 토론으로 로드맵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또 “6.13 지방선거 입후보자(29명) 공약 551건에 대한 부서 종합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그 중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적합한 11건을 화합공약으로 선정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로서 민선7기 백 군수의 공약사업은 전체 100개로 칠곡시 승격, 아동·노인복지 친화도시 인증,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 호이장학기금 300억원 조성 등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칠곡군 지천면과 지천농업협동조합(이하 지천농협)은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농협 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 지도교수와 학생을 초청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지천면은 2007년부터 매년 무료 한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 대구한의대학교 강석봉 교수를 비롯해 의료봉사동아리 대학생 29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봉사의 손길을 전달하고 있다. 어르신 한방·침구치료, 혈압·혈당 측정, 건강관리 및 기초교육은 물론, 한방진료 대기시간을 이용하여 무료 마사지, 말벗 활동 등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서로 이해를 돕는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천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 회원들이 원거리에 거주하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차편으로 모셔오는 등 이동편의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장승현 지천면장은 “지천면은 노인 인구가 인구수 대비 36%로, 노인인구 비율이 높다” 며 “앞으로 면에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힘...

지난 7월 2일 개원한 제8대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가 임기 시작과 함께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활동을 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관내 주요사업장 27곳에 대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세학)는 ‘여성인력개발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2개소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운영 및 시설 관리현황 등을 살피며 기관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석적읍 소재 청소년문화의집과 작은영화관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진행상황을 점검하였다. 장세학 위원장은 “현장 방문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은 앞으로 군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와 같은 향후 의정활동에 귀중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세균)는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사업’,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관 건립사업’, ‘칠...

경북 칠곡군이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6일부터 4박5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영어캠프는 외국에 가지 않고 실제 외국에서 일어나는 생활영어들을 놀이와 체험위주로 수준별로 수업을 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매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칠곡군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에게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참가한 강한음(왜관초,5학년) 학생은 “영어마을에 와서 직접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체험을 해보니 영어가 재미있고 외국 문화를 더욱 이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영어마을을 방문한 이창훈 칠곡군의원은 “글로벌 시대에 맞게 영어교육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영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영어마을 칠곡군 사업을 총괄하는 김태웅 팀장은 “고향 후배들이 영어마을에 입소해 매우 기쁘고 학생들 모두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수 있도록 원어민 ...

인문학의 도시 칠곡군은 12일과 오는 19일 칠곡인문학마을 차세대 리더발굴을 위한 마을활동가교육을 진행한다. 마을활동가 교육은 신규인문학마을을 4개소를 포함한 26개소 인문학마을활동가와 인문학마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2일 진행되었던 1차 교육은 문화 숨 류정애 팀장이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마을활동가들이 마을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장정열 Liink Consulting Inc.수석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특색있는 마을자원을 활용하는 방법과 주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기술을 전수했다. 오는 19일 2차 마을활동가 교육은 채성태(문화공간 싹 대표), 추미경(문화다움 대표), 정민룡(광주북구문화의집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마을 스토리텔링, 마을문화기획 등 마을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

칠곡군 치매안심센터는 7월 한달간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가족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줄이고, 가족구성원으로 치매어르신을 새롭게 인식하며 가족부담을 낮추고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마련됐다.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은 각 회기마다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치매종류별 초기증상, 치매 진단 및 치료관리, 환자와 가족의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가족들의 자기 돌보기 등을 주제로 총 8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들로 하여금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치매환자 부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가족과 환자 모두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칠곡군 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 치매가족교실 종강 후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지지를 위한 자조모임을 결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칠곡문화원 대강당 3층에서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관련기관 종사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정신겅강의학과 전문의 시현석 과장(대구 성동병원)의 자원봉사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아동 청소년의 올바른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부모가 가지고 있는 자존감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며 아이의 성장에 따라 각 단계별로 부모가 꼭 수행해야 될 과제들을 사례를 통해 함께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당일 부모교육에 참석한 학부모 A씨는(32세.여)는 “평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해보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부모로써 나의 자존감을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고 말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자존감에 대해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관내 아동 청소년과 그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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