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2018년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칠곡군은 국가하천 안전관리, 시설물 관리, 재해대응관리, 예산의 적정집행 등이 우수하고 친수공간 이용증대를 위해 야외물놀이장 운영,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부산청 관할 30개 시·군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칠곡군은 국토교통부장관 표창과 인센티브 사업비 1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백선기 군수는 “앞으로로 철저한 하천유지관리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지역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급변하는 교육 정책과 입시 전형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통한 가족 간의 성장으로 구성원 모두가 건강할 수 있는 부모교육에 중점을 뒀다. 21일은 학습 및 진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진표(와이즈멘토 대표이사)강사를 초빙해 ‘미래사회 인재상과 진로 설계 전략’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22일은 부모교육 전문가 겸 경북청소년진흥원 센터장인 배영태 강사를 초빙해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올바른 입시 방향을 정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올해 당초예산 4,569억보다 6.4%, 292억원 늘어난 내년도 본예산 4,861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내년도 당초예산 중 일반회계는 4,250억원, 특별회계는 611억원이다. 주요세입예산으로는 자체세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1,018억원으로 전체 세입의 23.7%이다.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은 3,087억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 등으로 인한 인건비와 자치단체의 의무부담 복지비가 대폭 증가되고 있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정부의 국민중심 예산 기조를 적극 반영하고, 엄중한 대내외적인 행정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군은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을 지역경제활성화 등 다음과 같이 5개분야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일자리창출 사업(27억원) △칠곡사랑상품권 운영(2억원) △전통시장시설현대화사업(3억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11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제252회 칠곡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전 실․과․소, 읍․면 대상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칠곡군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32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감사 요구 자료에 대한 서류검증과 현지 확인을 통하여 2018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12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처리한 후, 이날 오후부터 18일까지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행정사무...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지난 18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성주군의회(의장 구교강)와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8년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내실 있고 성공적인 예산안 심사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특임교수인 신해룡 박사를 초청해 전문성확보를 위한 실전적인 심사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재호 군의장은 “성주군 의회와 워크숍을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워크숍을 위해 자비부담도 아끼지 않은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했다. 또 “앞으로도 지방의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동행의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석적읍 중지리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경북 14개 팀 200여명이 참가한 ‘2018년 산불 지상 경연대회’에서 13분 02초의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기계화시스템 숙련도 향상과 지상진화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경연방법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명이 산불진화차에서 500m 호스를 연결해 60m 정상에 설치된 두 개의 50ℓ 담수탱크에 담수를 완료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날 칠곡군은 13분 02초로 대회 최단시간 내 담수를 완료해 우승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은 이달 15일에 열리는 전국 경연대회에 경북 대표로 경연에 참가한다. 칠곡군 군관계자는 "산불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 내 진화가 중요한 만큼 지상진화의 기본이 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 초기진화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방화선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공중에서는 산불진화헬기를 운영하여 가을철 산불발생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및 기업에게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지난 6일 발간했다. 총 20쪽 분량의 책자는 일자리 유관 지원기관 안내, 구직자 일자리 지원사업, 사업주 일자리 지원사업 등 3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과 창업 그리고 고용장려금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안내 책자는 칠곡상공회의소,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칠곡군취업지원센터), 칠곡군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읍면사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일자리 지원사업, 행정안전부 일자리 지원사업 및 경상북도 일자리 지원사업을 한권에 정리한 이 책자가 구직자 및 구인기업 등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며 “일자리 지원 정책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무역사절단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중동 진출의 교두보인 두바이에 도착해 이튿날 참가기업의 현지시장 진출 가능성 확인을 위한 시장조사와 동향을 파악하고 30일에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단체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참가기업의 업종도 유전용 기계부품을 생산하는 ㈜에스엠아이, 차량용 셀프세차 장비를 생산하는 (주)한성부라보, 화장품을 생산하는 ㈜코스엠 등 다양하며 참가 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 현지 바이어도 큰 호응을 보였다. 백선기 단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두바이 무역관과 총영사관을 찾아 아랍에미리트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조기정착 지원 현황을 파악하였고,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였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푸드플랜 TF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푸드플랜에 대한 이해」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농업네트워크 김종안 이사장을 초청해 “푸드플랜 수립 절차와 방법, 계획 수립 예시, 먹거리 정책 우수 사례”를 주제로 푸드플랜 TF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역 푸드플랜(먹거리 종합전략)은 현 정부 혁신선도과제로 생산·소비·영양·복지·환경 등 통합 관리하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으로 정부는 2022년까지 100개 지자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에, 칠곡군은 8부서 18담당으로 푸드플랜 TF팀을 지난 10월에 구성·운영하여 칠곡형 푸드플랜의 계획수립 및 로컬푸드를 비롯한 먹거리 분야 추진 중에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선정을 위한「2019년 지역 푸드플랜 구축사업 공모 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주례간부회의 및 확대간부회의(매월)를 기존 보고중심의 일방향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의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그 동안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직제순에 따라 간부들이 한 주간(월간)에 추진할 일상업무와 당면현안을 보고하고 보고가 끝나면 군수 또는 부군수가 업무지시와 훈시로 회의를 마무리 해왔다. 하지만 앞으로 획일적이고 일방통행식의 보고와 훈시는 점점 사라질것으로 보인다. 백선기 군수의 ‘문제해결형 토론형식의 회의문화 개선’ 주문에 따른 것이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확대간부회의는 처음으로 각 부서간 협조사항은 간단하게 설명하고 공지사항은 서면으로 대신하면서 소통과 토론 위주의 쌍방향 회의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 토론과제는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로 관람객 32만명을 기록한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에 대한 개선방안 강구’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은 앞으로 지역의 최대 이슈거리와 현안 및 핵심사업을...

칠곡군은 18일 칠곡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7회 스타트업 네트워킹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장년·청년 창업교육 수료생 및 센터 입주·졸업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선도적인 창업 진출 활동 지원 및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지역의 중장년 및 청년 70여명이 참석했다. 중장년 기술창업 수익모델 구축 전략 및 비즈니스 스킬 특강과 함께 센터 입주 & 졸업기업 제품 및 서비스 전시코너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우수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계기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초기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후 실패 확률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칠곡군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며 “양질의 창업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대비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전국 25개의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중에서 경상북도 최초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경일대학교와 공동 운영하고 있으...

칠곡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칠곡군 왜관농협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제1호 왜관농협을 시작으로 관내 농협 7곳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이어가고, 현판식도 가질 예정이다. 치매서포터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나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거부감 때문에 치매가 의심이 되어도 병원을 찾지 않거나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을 도울 수 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에게 알리거나 함께 하면서 어르신들이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돕는 서포터즈는 치매친화적인 사회 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단체 중 치매인식개선, 교육 등 치매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치매친화적인 분위기 조성과 치매파수꾼으로서 지역내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칠곡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