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동명면(면장 박상우)은 지난 19일 가산산성 해원정사 입구 주차장에서 주민 및 관내 기관단체장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산산성 달빛산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가산산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벗 삼아 해원정사 입구부터 관아터까지 왕복 약10㎞ 구간을 경북 문화재연구원의 역사해설을 들으며 산행했다. 특히 송림·가산산성 상가번영회를 비롯해 관내 업체의 먹거리와 물품 후원으로 더욱 뜻 깊은 산행이 됐다. 박상우 동명면장은 “앞으로 가산산성 달빛산행을 더욱 홍보하여 지역주민뿐 아니라 인근 시군주민들도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경북 최고의 명품 야간 관광코스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칠(漆)곡군이 대단지 옻(漆)나무숲 조성에 첫발을 내딛었다. 칠곡군은 지천면 심천리 및 동명면 가천리 일원에 옻(漆)나무숲 70ha를 조성했다고 4월20일 밝혔다. 칠곡군의 칠(漆)자는 “옻”칠자로, 漆자를 지명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지자체로 옻나무가 유명하였으나 지금은 사라졌다. 이에 칠곡군은 지역명칭의 전통성을 살리고 특색있는 경관창출과 옻관련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옻漆산업 전략육성지구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까지 200ha의 옻나무숲을 조성한다. 칠곡군은 옻나무 재배로 유명한 지자체를 견학한 결과 소규모면적의 산발적 재배로 옻나무 관리 및 옻산업 발전에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확인하고 대단지(3개지구 200ha)로 옻나무숲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동명가천지구 20ha와 대형산불 피해지인 지천심천지구에 100ha 중 50ha에 옻나무숲을 조성했다. 2020년에는 지천심천지구 50ha, 2021년에는 지천오산지구 80ha 대단지 옻나무숲을 조성한다. 백선...

경상북도 칠곡군은 지난 4월 13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기존 26개소 인문학마을과 예비 인문학마을 2개소를 포함한 28개 칠곡인문학마을 리더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문학마을 리더교육’을 실시했다. 2019년 인문학마을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인문학마을 리더교육은 인문학마을의 가치와 공동체 활동의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마을 자원을 발견해가는 능력향상을 위한 체험교육, 마을현안사항 나누기, 타 지역 마을 공동체 사례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해 후배마을 양성과 인문학마을 가치 확산을 위해 자립한 1기 9개 마을이 함께 참여해 후배마을들의 마을살이 설계에 도움을 주었다.또 선배마을로서의 역할과 자립을 위한 방향 찾기에 대한 고민도 뜨겁게 논의되었다. 백선기 군수는 “올해 1기 인문학마을이 스스로 자립하면서 전국에 유례없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칠곡군 인문학의 정체성과 공동체 회복이라는 핵심 가치...

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칠곡소방서 등 4개 기관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김형률 칠곡경찰서장, 권순길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태 칠곡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협력 ▲아동친화협력 사업(아동∙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교육, 홍보 캠페인 등) 발굴 및 시행에 관한 협력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기적 시스템 구축 등이다. 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을 군정 전반에 도입해 아동 친화적 시책 및 각종 아동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또 모든 아...

칠곡군은 건강가정·다문화 및 어린이·육아를 한 곳에서 통합 지원하는‘칠곡건강가족복지센터’를 2020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한다. 칠곡군은 왜관읍 매원리에 사업비 30억 원(특별교부세 5억 원, 군비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211㎡ 지상2층 규모로 신축한다. 지난 20일 착공한 신축 칠곡건강가족복지센터는 보건소, 교육문화회관, 장애인복지관 등의 복지시설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다. 건물 1층에는 장난감도서관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서고 2층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교육실을 갖추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건강가족복지센터 신축으로 군민들에게 보편적인 가족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가족의 안정적 삶 지원과 사회적 차별 해소를 위한 가족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칠곡군은 야간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예산 4천4백만 원을 들여 관내 버스승강장 24개소에 태양광 LED 조명등 설치를 3월20일 완료했다. 올해까지 태양광 LED 조명등이 설치된 버스승강장은 총 64개소로 매년지속적으로 확대 보급중이다. 태양광발전을 통해 축전지에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야간에 설정시간동안 조명등을 밝혀주는 방식으로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승객알리미장치 설치로 승강장 안에 승객이 있을 경우 승객알림 표시가 자동으로 점등되어 야간에 무정차 통과 등으로 인한 교통 불편 민원이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은 지난 3월14일 왜관동부초등학교, 대교초등학교, 신동초등학교, 동명동부초등학교 및 약목초등학교와 '찾아가는 학교숲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3월에서 12월까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한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경북 최초로 칠곡군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학교숲‘은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진행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작년 2개교에서 올해는 5개교로 확대해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속에서 자연을 이해하고 오감을 체험하는 숲오감체험과 전통놀이체험, 지도나 나침반만으로 숲길을 찾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티어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상기 농림정책과장은 “학업, 학교폭력, 게임중독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칠곡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를 단장으로 한 ‘칠곡군 중앙아시아 종합무역사절단’이 본격적인 세일즈 외교에 돌입했다. ㈜신우피엔씨 등 10개 업체 15명으로 구성된 칠곡군 무역사절단은 지난 10일 7박 8일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등의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섰다. 칠곡군 무역사절단은 1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이어 13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현지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공격적인 제품 홍보에 돌입했다. 또 김상엽 알미티 무역관장을 비롯해 현지 무역관과 상공회의소 관계자를 만나 현지 시장동향을 파악했다. 케이디지전자(주)는 현지 LED등 보급률이 낮은점에 착안해 자사의 LED를 바이어들에게 홍보한 결과 향후 중앙아시아내 판로확보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현지 유전개발업체 A사는 ㈜대구정밀의 스프링제품에 대해 유전설비용 스프링 제작을 문의했다. 이 밖에도 현지 업체 B사는 대양산업(주) 원단제품의 품질을 높이 평가해 공동기술개발 ...

칠곡한우장터(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 축산연구회)는 지난 3월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골과 등뼈 80상자(1천만 원 상당)를 칠곡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사골과 등뼈는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성가요양원 등 지역내 13개의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된다. 김영환(67세) 칠곡한우장터 대표는 “전달된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관내의 소외된 곳을 찾아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만큼 지역에 환원하는 농업인단체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칠곡한우장터는 농업인 학습조직체인 칠곡군농촌지도자회가 2011년부터 운영하는 한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식당이다. 지역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축산물을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농외소득을 증대하는데 기여해왔다. 또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2013년부터 호이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국밥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많은...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군의회 한향숙 부의장(자유한국당, 가선거구)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주최한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 부의장은 2월28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기초의원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의원, 교육의원의 선거공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를 평가하여 광역의원 25명 및 기초의원 33명 등 총 5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심사는 공약 작성과정에 대한 공적서 제출 등을 병행하여 민주적 절차 이행 여부와 지방의원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을 중심으로 창의성(10), 적실성(30), 구체성(10)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향숙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 제8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활약하면서 응급의료 및 치매 지원에 관련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한 부의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경상북도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018년도 한 해 동안 139건의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501억 원에 대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26억 원(5.3%)을 절감했다고 2월8일 밝혔다. 이는 경북도내 평균 절감률이 2.9%인 점을 감안하면 23개 시군 중 최고 높은 절감률로써, 절감액 측면에서도 경주ㆍ영천ㆍ포항시 다음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절감했다. 2018년도 일상감사 및 원가심사 절감액 26억 원은, 과다 산정된 물량 수정 및 합리적 공법 적용으로 공사 23억1천만 원, 용역 2억5천만 원, 물품구매 7천8백만 원이다. 칠곡군은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 운용을 위해 2010년도 부터 심사제도를 시행하여 잘못 산정된 물량 및 단가, 각종 제비율을 조정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공정을 축소하고 효과적인 공법을 도입하여 설계오류로 인한 예산낭비를 최소화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합리적 공법선정과 적정한 원가산출을 통해 무조건식 예산절감 보...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SOC 사업 추진단 전략회의를 통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국비확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14건의 사업이 논의 되었으며, 그 중 군립노인요양병원 증축공사(24억),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 지역안동센터 환경개선사업 등 생활SOC 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재원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지난해 생활SOC 공모사업에서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가산면민운동장 및 덕산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 등 국·도비 9억여원을 확보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또 정부에서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을 오는 3월 확정할 예정으로, 칠곡형 지역현안 희망시설 및 국도비 보조비율 상향 조정 건의 등 3개년 계획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국비확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성익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분야 27명으로 구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