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군수 백선기)에서 테마별 언택트 관광지를 선정해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색다른 주제로 SNS 이벤트를 추진한다. 군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안전ㆍ청정ㆍ힐링 칠곡을 대표하는 여행지를 테마별로 걷Go(트래킹 코스), 타Go(액티비팅 코스), 달리Go(드라이빙 코스) 각 5곳, 총 15곳의 언택트 관광지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칠곡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매주 금요일 주요 관광지 등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클린&안심 캠페인을 추진했다. 또 매일 2회 이상 소독,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한 줄 식사, 개인별 소형용기 사용 등을 조건으로 하는 식품접객업 등 15개의 안심업소도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사진설명: 아름다운 길 100선, 한티재) 이밖에도 7월부터 12월말까지 매월 다채로운 SNS 이벤트를 통해 관광기념품, 지역특산품 등을 증정한다.

코로나 성금에 고사리 손이 마련한 돼지 저금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 소속 초등학생 5명은 지난 12일 칠곡군을 방문해 코로나 사태로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 저금통 28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저금통은 같은 클럽 소속의 초등학생 선수 28명이 모은 것으로 86만 원에 달했다. 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 친구들은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사태가 터지자 동아시아 축구 대회로 알게 된 중국 친구들을 돕자며 저금통을 구입해 한 푼 두 푼 동전을 모으기 시작했다. 최근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자 중국 친구가 아닌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웃을 돕기로 마음을 바꿔 먹은 것. 이들은 돼지 저금통과 함께 코로나 의료진을 격려하는 편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 이경섭 단장과 김태길 학부모회장이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각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학부모 ㈜시티시 이현희 대표도 소독제 20ℓ(리터) 10박스를 전달했다. 백선...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쪽잠을 자는 여성 공무원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이 칠곡군민의 심금을 울리며 코로나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공무원 돕기에 군민들의 동참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칠곡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담당하는 한 여성공무원이 방호복으로 중무장을 한 체 피곤에 지쳐 눈을 감고 있는 사진이 각종 언론 매체에 보도되며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언론과 SNS를 통해 접한 칠곡 군민들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고 코로나 대응 공무원 돕기에 자영업자, 일반주민, 기관 및 사회단체, 지역 종교계, 기업체 등 각계각층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호텔 객실을 비워두는가 하면 마스크, 의료용 장갑 등의 각종 방호 물품과 음식을 제공했다. 또 무기명으로 현금을 기탁 하며 홀연히 사라지거나 자원봉사까지 자청했다. 왜관읍에서 숙박업에 종사중인 김정근 센트로 관광호텔 대표는“여성 공무원 사진을 보고 눈시울이 촉촉하게 젖었다.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내 자신이 용서가 ...

백선기 칠곡군수의 공약이자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대구권 광역철도(경산∼대구∼칠곡∼구미) 북삼역 신설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북삼역 신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칠곡군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손을 맞잡고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북삼읍 율리 일원에 건립되는 북삼역은 2월부터 기본·실시설계에 돌입 2022년 3월 착공 예정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 중 매년 50억 원을 4년간 투입해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는 20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지상역사 660㎡, 역광장 2,640㎡, 승강장 폭 6.5m·길이 45m 규모로 설치된다. 대구권 광역철도에 북삼역이 신설되는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칠곡군은 국토부에 북삼역 신설을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건의했으나 2015년 광역철도 지정고시와 2016년 기본계획 고시에서 제외되면서 난항을 겪어왔다.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북...

백선기 칠곡군수가 관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경제 행보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3~15일 까지 베트남 린빈성, 박장성, 박린성 일대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정영출 상공회의소회장, 김원연 왜관산단이사장, 세경회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칠곡군 상공인 해외현지기업 방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흥 경제국인 베트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관내 기업의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 공장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투자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군수는 방문 첫날인 13일에는 왜관2산단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아금속 린빈성 공장을 방문해 공장을 시찰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기업의 안정적 베트남 정착을 위한‘해외진출 지원 사업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4일은 가산면 학산공단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러브랜드 비나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와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백 군수는 축사를 통해“글러브랜드는 ...

칠곡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안동에서 학령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사체험프로그램 ‘놀면서 배우는 역사이야기’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아동에게 우리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의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령기 아동들은 안동 유교랜드와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활동과 놀이를 통한 우리 역사를 배웠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경주엑스포와 황룡사 역사관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역사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고 말했다. 칠곡군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9일, 칠곡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지역의 중장년 및 청년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 네트워킹 day’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장년·청년 창업교육 수료생 및 센터 입주·졸업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선도적인 창업 진출 활동 지원 및 창의융합 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중장년 기술창업 아이템 기획 전략 및 비즈니스 스킬 특강과 함께 센터 입주 & 졸업기업 제품 및 서비스 전시코너도 운영했다. 백선기 군수는 “창업 또한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초기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후 실패 확률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창업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대비해 전국 27개의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중 경상북도내에서 최초로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

"안녕하세요 가수 에일리입니다. 10월 11일 평화의 도시 칠곡군에서 만나요” ‘가창력 끝판왕’가수 에일리가 개막 25일 앞으로 다가온‘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낙동강 대축전의 개최시기와 장소, D-DAY를 알리는 이색 SNS 홍보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칠곡군 방문을 당부했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에서‘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는 낙동강 대축전에는 국내 최정상급 인기가수와 국악인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 첫날인 11일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최근 미스트롯 출연으로 주가가 급등한‘홍자’가 출연한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설의 락 그룹‘부활’의 공연이 이어진다. 12일에는 국악의 어머니라 불리는 지역출신 박귀희 명창의 혼을 다시금 느끼고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안숙선, 남상일, 박애리 등의 한국을 대표하는...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제8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 축제’를 22일 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형의 꿈, 환상속 여행'이란 주제로 4일간 국내외 8개국 15개팀이 초청되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 등이 열린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읍면 방문 공연을 마련해 지역민들이 가까이서 인형극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인형극에 대한 관심 증대와 축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공연은 왜관소공원, 석적섬내공원, 약목면사무소 강당, 북삼인평체육에서 지역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 해외초청작품으로 아르헨티나 오마르 알바레즈 극단 ‘환상의 인형극’, 벨기에 작은행복극단‘바닷가에서’, 독일 핍스힐 인형극단 ‘황야의 인형극’, 영국 맨인코트극단‘맨 인 코트, 러시아 프리벳 인형극단‘아기공룡 이구’, 터키 우카넬레 인형극단‘미운오리새끼’, 스페인 조르디 베르트란 극단‘아름다운 추억’등 작품성과 재미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해외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 국내 초청작품으로 ...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4일, 칠곡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생활복지사 21명을 대상으로 전산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무회계규칙 및 시스템 활용 업무 등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지혜 포항 빛살지역아동센터장을 초빙해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재무 회계 규칙 해설과 전산시스템의 정확한 활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강의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정보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지역아동센터 운영이 더욱 더 체계화되고 질 높은 아동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센터직원 및 정신건강 상담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재난 대비 및 예방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PFA교육을 진행했다.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심리적 지지를 통해 안정을 도모하는 것으로 이후 피해자에게 필요한 것과 그 고통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 수집과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활동이다. 이날 재난정신건강전문가는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이론과 기술을 상담관련 실무자에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참석자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적인 안정을 도울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PFA교육은 재난 시 실무자들의 위기대처능력을 높여 재난발생 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칠곡군 내에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된다” 며 “앞으로도 재난을...

경상북도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에티오피아 티조에 위치한 칠곡평화마을 어린이의 장난감 마련을 위해‘장난감 판매 및 경매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칠곡군은 지난 4월27일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주관으로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에티오피아 어린이 돕기 장난감 판매 및 경매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립희망어린이집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한에티오피아 대사의 축전 낭독과 도귀화 월드비전 대구경북본부장을 비롯한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또 극단 모여라 꿈동산의 인형극과 마술공연, 지역 주부들의 중고 육아용품 판매부스, 각종 만들기와 꾸미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날 판매된 중고 장난감은 고장이나 파손 등으로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가 불가능한 60여 점과 기부 받은 중고 장난감 2백여 점을 친환경 곡물발효 알코올의 소독 과정을 거친 후 판매됐다. 또 이승호 호수산업 대표, 이경섭 EDO디자인 대표를 비롯해 지역의 독지가로부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