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재향군인회는 2026년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회원 화합, 지역 안보 의식 고취, 안보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유공 회원 표창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청도군이 빈집을 활용한 주거 안정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청도만(萬)원주택사업' 빈집 사업자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1만원 임대료, 6년 의무 임대 조건으로 계약하고 직접 리모델링 시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청도군청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청도군 금천면 소재 체험형 카페 고트힐이 산불 예방에 힘쓰는 지역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텀블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는 산불 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으며, 고트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도군 금천면에서 33명의 건강지도자를 대상으로 건강마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의 개념과 건강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혈압 측정 실습, 고혈압·당뇨병 관리, 구강 위생, 신체 활동 지도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 김윤길 전 행정안전복지국장의 아동·노인복지기금 200만원 기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확산

청도군이 청도반시 재배 농가의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 44명을 대상으로 '수고 낮추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기술은 감나무 높이를 관리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과실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며, 특히 고령 농업인의 노동 부담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청도군은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강산농장 박종우 대표가 청도군 아너 소사이어티 11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했다. 박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하수 군수는 그의 숭고한 나눔에 존경을 표했다.

청도군 운문면 한국여성농업인회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주민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여성농업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운문면 행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 확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지역 사과 재배 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관리 기술과 병해충 예방·방제 방안에 초점을 맞춰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사과 생산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청도군이 지역 내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6년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지정된 정내과의원은 주 1회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를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며, 매달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청도군보건소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 강화와 함께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청도군 매전면 청년회가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한 '2026년 매전면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상일 청년회장과 김용섭 매전면장은 지역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청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위생 관리 강화 및 시설 점검을 포함한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5개소의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명절 이후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