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신혼부부 주거 안정 위한 대출이자 및 이사비 지원 사업 실시. 2022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 또는 혼인 예정인 예비부부 대상으로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주거취약계층의 공공/민간 임대주택 이사 시 최대 40만원 이사비 지원. 신청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으로 문의.

경북 청도군은 27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청도군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보육 유공자 표창과 향기 테라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청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1박 2일간 도시민과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프로그램 ‘청도 어때’ 캠프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도의 생활환경, 영농체험, 문화자원 등을 체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버섯 농장 방문, 선배 귀농인 간담회, 복숭아와 블루베리 농장 견학 등을 통해 농촌 생활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청도군은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0여 명의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령 이해, 식중독 예방, 서비스 개선, 노무 관련 법령 해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외식업 종사자들의 위생관념 제고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청도군은 26일 '2025년 제2분기 청도군목요회 본회의'를 개최하여 40여 개 기관·단체와 주요 정책 및 현안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 청도상상마루 준공, 청도역 신축공사 등 지역 성장 기반 사업과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 이용, 24시 돌봄 어린이집 운영 등의 성과를 발표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의 주민 체감형 정책 자료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경북 청도군이 '2040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2040년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행복 1등, 청도'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명품 농업도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디지털 문화관광도시, 글로벌 교육 선도 평생학습도시, 고품격 에코라이프 도시라는 4대 목표를 제시했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립된 이번 계획은 청도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며, 미래형 농업 생태계 조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교육 인프라 확충, 주거복지 혁신, 스마트 의료 인프라 확충, 초광역 교통망 확보, AI 기반 복지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및 재난대응 체계 마련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 청도군 풍각면은 '2025년 마을행복학습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3개월간 운영된 마술, 슐런, 초콜릿 아트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마을 대항 슐런 대회를 통해 주민들의 학습 성과와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풍각면은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군민들의 여름철 무더위 극복과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청도군 파크골프장을 야간 개장한다. 지난해 야간 개장에 881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휴장)하여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민방위 상반기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220여 명의 민방위 대원들은 민방위의 임무와 역할,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핵·화생방 대응 등 실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하반기에는 보충교육을 통해 추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 청도군은 6월 25일 이서면사무소에서 제41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14주간 진행된 교육 과정은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이론 수업과 현장 학습을 병행했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료생들을 축하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청도군은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경북 청도군은 2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노인인권 이해, 관련 법령 안내, 인권침해 사례 등을 다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교육을 통해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바라며, 종사자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