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오는 2025년 11월 8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신라 화랑을 주제로 한 이색 야간 공포체험 프로그램 '화랑의 망령: 붉은전장'을 운영한다. 본 행사는 공포 매직쇼, 스트릿댄스 공연과 함께 좀비런 형식의 스탬프 투어로 구성되며, 150명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청도군이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축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기, 가스, 무대 시설, 교통 등 축제 전반의 안전 취약점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이 관내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5주간 '빵터짐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협력하여 제빵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재활 효과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도군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청도대남병원이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취약지 응급 영상판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주말이나 공휴일 등 전문의 부재 시에도 24시간 원격으로 CT 등 응급환자의 영상 판독을 의뢰하고 신속하게 결과를 받아, 지역 내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의료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다로리 경로회관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실버 노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금연 상담, 흡연·음주 유해성 교육,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연을 돕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뇨병 자가관리 교육도 병행하여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청도군 매전면 체육회가 제74회 군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훈련 계획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전국 육상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박시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매전면 체육회는 오는 10월 30일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경북 청도군 금천면 신지리 하천변 유휴공간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금천면은 앞으로도 핑크뮬리 등 다양한 꽃을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청도군 풍각면에서 지난 9일,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풍각면 노인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풍각면 면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사 대접과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청도군이 주최하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본상 공동수상작은 손수성 시인의 『피자를 주문하는 저녁』과 최영효 시인의 『우금치』이며, 신인상은 이현정 시인의 『지구를 돌리며 왔다』와 정원일 시인의 「의수義手」가 각각 당선되었다. 시상식은 2025년 10월 24일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불법 소각 근절을 통해 산불 예방에 앞장선 청도읍 부야2리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하고,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의지를 다지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 9일 청도군 화양읍 원산재에서 2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군자정 강학계가 열렸다. 191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고성이씨 입향조 모헌공 이육 선생을 기리고 지역 문풍을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김하수 청도군수는 선현의 정신문화 계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청도군이 벼 수확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잡초성 벼(앵미)의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앵미의 특징과 월별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