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임신 준비 및 출산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임신·출산 가족 숲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저출생 문제 극복과 건강한 가족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목공 체험, 숲길 걷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유대감 강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이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자활기금 운용계획, 저소득층 장학금 선정 등 6개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 부양을 받지 못하는 39가구와 위기상황에 처한 15가구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청도군 운문면의 3개 기관(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 청도숲체원)이 협력하여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는 사회적 가치실현 활동을 펼쳤다. 20여 명의 직원들은 반시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청도군이 오는 10월 25일 청도향교와 읍성 일대에서 '포트리스 사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야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한·일 정책 포럼, 무소음 헤드셋 읍성 산책, 체험 프로그램, 석양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도군 각북면 체육회가 지난 20일 바우문화센터에서 제74회 군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함께 훈련 일정 등을 논의하며 체계적인 대회 준비를 점검했다. 정경숙 체육회장은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각북면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제74회 군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30일 개최될 예정이다.

청도군 각남면 체육회가 제74회 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면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하나된 각남, 승리하는 각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단식을 개최했다.

청도군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영호남 국민화합행사'가 개최됐다.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진안군 재향군인회와 28년간 이어온 교류 행사로, 양 지역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특산물 교환, 운문사 탐방 등을 통해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다졌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시행될 이 사업은 청화로 중심 상업지 830m 구간의 111개 업소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특색있는 디자인 간판을 도입해 도시 경관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청도군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돌보는 생활지원사 3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동국대 경주병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청도군이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기간 중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홍보하고,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도군이 10월 20일 '청도군농민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농민사관학교는 청도반시, 복숭아, 귀농영농, 딸기스마트강소농 등 4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교육생들은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쌓았다. 청도군은 수료생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도군은 21일 각남면 죽바위 일원에서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체험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농산물 수확 체험, 떡메치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김하수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농촌 힐링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